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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여름 휴가로 공주 놀러갔다가
전부터 궁금했던 김피탕집에
드디어 다녀왔어요.

한적2길에 있는 피탕김탕인데
이름부터 딱 시그니처 메뉴가
뭔지 알려주는 느낌이더라구요.
웨이팅 방법 캐치테이블 원격접수
피탕김탕 캐치테이블 원격 웨이팅 가능!
현장 접수도 가능하며,
캐치테이블앱으로 원격접수 후 시간 맞춰
방문도 가능해요.
저희는 매장 오픈 11시인데
아침 10시 40분에 원격 대기로 접수 완!
벌써 대기가 40팀이었어요. 😬😬

블로그 몇 개 찾아보니
오픈런하면 바로 먹을 수 있다는
글도 있긴 했는데,
일요일엔 그건 아니었어요.😭😭
원격접수가 정확히 언제부터
열리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아마 오픈 훨씬 전부터
이미 열려있는 것 같더라구요.
결국 11시 30분쯤 입장
성공했습니다!!

대기만 넉넉히 잡고 움직이시면
크게 스트레스는 없을 거예요.
한 가지 주의할 점은,
‼️‼️호출 받고 3분 안에 매장
앞으로 안 가면
다음 순번으로 넘어간다‼️‼️는 거였어요.

10팀 정도 남으면 매장 앞에서
직접 대기해야 하니
이 타이밍은 꼭 체크하세요.
피탕김탕 위치 주차
피탕김탕 매장 규모는
생각보다 훨씬 크고 넓었어요.

그런데도 웨이팅 손님이랑
포장 손님이
겹쳐서 입구는 계속 북적였습니다.
포장 주문 전화도 쉬지 않고
울리더라구요. 장사가 진짜
잘되는 집이구나 싶었어요.

주차는 2층에 가능한데
자리가 몇 개 없어서
저희는 근처 골목에
따로 주차했어요.
저희는 11명이었는데
단체 테이블(6인용)이
2개뿐이라 오래 기다리거나
테이블을 나눠 앉아야
하는 상황이었어요.
다행히 운 좋게 단체석에
4인 테이블을 붙여서
한 번에 앉을 수 있었습니다.
피탕김탕 메뉴
피탕김탕 메뉴는 생각보다 다양해요.

이날 성인 4인, 주문한 메뉴는
김피탕 중, 주먹밥2개, 치즈볼
이렇게 세 가지였어요.
• 김피탕 중 29,000원
• 주먹밥 4,000원
• 치즈볼 6,000원

매장 식사 시에는 탄산음료가
무제한이었고, 포장용기도
따로 있어서 편하게
셀프 이용 가능했어요.
이 부분은 진짜 센스 있다 싶었습니다.
포장 손님은 음료가
콜라 하나뿐이었으니
이 점은 참고하시면 좋아요.
김피탕 과연 그 맛은??
김피탕은 중간에 치즈가 들어있어서
나오자마자!! 잘 섞어줘야
치즈 잘 녹아요.

예상보다 간은 세지 않아서 계속
먹기에 부담 없었고,
김치랑 같이 먹으니까
한결 맛있어요.
먹다 보면 살짝 물리는
타이밍이 오는데, 그럴 때
탄산으로 한 번씩 입가심
해주면 다시 잘 들어가요.ㅋㅋ

4명이서 중 사이즈를
시켰는데 양이 정말 많았어요.
결국 남겼습니다.
2인이서 오신다면
커플 사이즈로도
충분할 것 같아요.
원격접수만 미리 잘 해두고
방문하신다면 편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는 곳이었어요.
특히 김피탕 처음 먹어보는 분,
김피탕의 원조가 궁금하다면!
공주 여행 중 한 끼
제대로 챙기고 싶은 분께
추천하고 싶습니다.

공주에 다시 놀러간다면
고구마피탕도 한번
먹어보고 싶어요.
📍 피탕김탕
충청남도 공주시 한적2길 47-5
오전 10시 40분에 원격 대기 접수 시 이미 40팀의 대기가 있었고, 매장 오픈 시간인 11시를 넘어 11시 30분쯤 입장할 수 있었습니다. 일요일에는 오픈런으로 바로 입장하기는 어려웠습니다.
호출을 받은 후 3분 안에 매장 앞으로 오지 않으면 다음 순번으로 넘어갑니다. 또한, 대기팀이 10팀 정도 남았을 때는 매장 앞에서 직접 대기해야 합니다.
성인 4명이 김피탕 중(29,000원), 주먹밥 2개(4,000원), 치즈볼(6,000원)을 주문했습니다. 김피탕 중 사이즈는 양이 많아 결국 남겼으며, 2인 방문 시에는 커플 사이즈로도 충분할 것 같습니다.
매장 식사 시에는 탄산음료를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고, 남은 음식을 위한 포장 용기도 셀프 이용 가능합니다. 반면, 포장 손님에게는 콜라 한 종류의 음료만 제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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