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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으로 이사한 뒤
처음 떠난 근교 여행지는
충남 공주 가볼만한곳으로 손꼽히는
백제역사유적지구였습니다.
공주는 어릴 적 가족여행으로
찾았던 기억이 있는 곳인데요.
성인이 된 후 다시 방문한 건 이번이 처음이었어요.
세종에서 출발해 직접 둘러보니
생각보다 이동 부담이 크지 않았고
점심식사부터 박물관과 왕릉원까지
한 번에 쭉 방문할 수 있어
당일치기 여행 코스로도 만족스러웠어요.

특히 7월 한여름에 방문했음에도
실내 전시 공간과 야외 유적지를 번갈아
둘러볼 수 있어 여행 동선을 짜기가 좋았어요.
이번에는 제가 직접 다녀온 동선을 중심으로
공주 무령왕릉과 왕릉원 주차, 입장료,
할인 방법과 주요 관람 포인트까지 정리해볼게요.
항목 | 내용 |
관람 장소 | 공주 무령왕릉과 왕릉원 (구 송산리고분군) |
주소 | 충주 공주시 왕릉로 37 |
관람시간 | 09:00 ~ 18:00 (입장 마감 17:30) |
입장료 | 성인 3,000원 / 청소년 1,500원 / 어린이 1,000원 |
주차장 | 전용 주차장 무료 (만차 시 국립공주박물관 주차장 연계 가능) |
추천 대상 | 세종 근교 당일치기 여행객, 가족 단위, 역사문화유산 탐방객 |
방문 시 참고 | 야외 관람 구간이 있어 여름철 무더위나 우천 시 대비 필요 |
충남 공주 가볼만한곳을 찾으면서
역사 유적과 박물관을 함께 둘러보고 싶다면
무령왕릉과 왕릉원은 동선을 구성하기 좋은 곳입니다.
실내 전시관만 둘러보는 게 아니라
실제 왕릉원까지 이어서
걸어볼 수 있다는 점도 특징이에요.

제가 이날 이동한 순서는 이래요.
새이학가든
국립공주박물관
웅진백제역사관
공주 무령왕릉과 왕릉원
공주 산성시장
국립공주박물관, 웅진백제역사관,
무령왕릉까지 이어서 보니
전시가 쭉 연결되는 느낌으로
백제 관련 유물과 역사를 살펴볼 수 있었어요.
무령왕릉 주차는 편할까?
무령왕릉에는
전용 주차장이 별도로 마련되어 있어
무료로 주차를 할 수 있습니다.
여름에는 주차장에서 관광지까지
조금만 걸어도 부담스러울 때가 있는데요.
그런 점에서 주차 후
빠르게 관람할 수 있다는 점이 만족스러웠어요.
전용 주차장이 만차라면
인근 국립공주박물관 주차장과 연계해
이동하는 방법도 참고하세요.

무령왕릉과 왕릉원의 기본 입장료는
성인 1인 기준 3,000원입니다.
공산성과 석장리유적까지
함께 관람할 예정이라면
1인 6,000원하는 통합권을 사는 것도 좋아요.

저는 이날 무령왕릉만 갈 계획이라
단일권을 선택했고요.
대신 온누리공주 시민 할인을 이용해
50% 할인을 받았습니다.

웅진백제역사관
주차장에서 무령왕릉으로 향하는 길목에 있는
웅진백제역사관은 백제 웅진시대를 거친
다섯 왕의 기록을 중심으로 구성된 공간이에요.


제가 특히 인상적으로 본 것은
양직공도를 미디어아트로 재해석한 전시였어요.
국립공주박물관에서 이미 보았던
양직공도를 미디어아트라는 방식으로
다시 접할 수 있어 꽤 흥미로웠어요.
양나라 황제의 뒤를 따라
입장하는 여러 나라의 사신들 중
백제국의 사신이 꽤 앞에 있어서
양나라와 백제가 꽤나 친밀했구나 싶었어요.
단순히 설명을 읽는 것보다
이런 미디어아트로
역사를 접할 수 있다는 점이 기억에 남았어요.
무엇보다 한여름 공주 여행에서
에어컨이 잘 갖춰진
실내 공간이라는 점도 반가웠어요! ㅎㅎ

공주 무령왕릉과 왕릉원 전시관
다음으로 둘러본 곳은
무령왕릉과 왕릉원 전시관이에요.


전시관 내부에는
실제 고분의 모습을 정교하게
재현한 모형이 마련되어 있어요.

돌을 쌓아 만든 5호분 모형과
벽돌로 방을 만든 무령왕릉 모형에
직접 들어가볼 수도 있었어요!




이외에도 사신도 벽화,
고대 국가들의 무덤 양식,
진묘수에 대한 내용도 볼 수 있었어요.
무령왕릉이 우연히 발견되어
발굴로 이어진 과정도 확인할 수 있었는데요.
글만 읽어도 그 상황이 정말 극적으로 느껴졌어요!

왕릉원
실내 전시관 관람을 마친 뒤에는
야외 왕릉원으로 이동했어요.
전시관에서 모형과 설명으로 살펴봤던
무령왕릉을 실제로 보니 괜히 신기했어요!

현재는 유적 보존을 위해
무덤 내부에 직접 들어갈 수는 없지만
대신 왕릉원을 걸으면서
실제 무덤이 자리한 공간을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막연하게 무덤들만 있을 줄 알았는데
아직 발굴현장이 있더라고요.
그것도 너무 신기했어요!
📍 공주무령왕릉과왕릉원
충청남도 공주시 왕릉로 37
📍 무령왕릉전시관
충청남도 공주시 금성동 145-6
📍 웅진백제역사관
충청남도 공주시 왕릉로 37
충남 공주 가볼만한곳을 찾는다면
무령왕릉과 왕릉원은 역사 유적과 실내 전시,
야외 산책을 한 번에 경험할 수 있는 곳이에요.
특히 국립공주박물관과 함께 둘러볼 수 있어
백제의 역사와 유물을 먼저 살펴보고
실제 유적지까지 자연스럽게 이어가는 여행코스로 좋았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박물관과 전시관을 먼저 관람하고
마지막에 실제 왕릉원을 걸었던
제 여행 코스가 만족스러웠는데요.
둘 중 어디를 먼저 가든 크게 상관은 없을 것 같아요.
또 요즘처럼 더운 시기에는
야외 유적지만
계속 걷는 일정이 부담스러울 수 있는데요.
국립공주박물관과
웅진백제역사관, 왕릉원 전시관처럼
에어컨이 갖춰진 실내 관람 공간을
중간중간 활용할 수 있다는 점도 좋았습니다.
세종 근교 당일치기 여행이나
역사와 함께하는
충남 공주 가볼만한곳을 찾고 있다면
무령왕릉과 왕릉원을 한 번 둘러보시길 추천해요.
무령왕릉에는 전용 주차장이 별도로 마련되어 있어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전용 주차장이 만차일 경우 인근 국립공주박물관 주차장을 연계하여 이용할 수 있습니다.
공주 무령왕릉과 왕릉원의 성인 입장료는 3,000원입니다. 기사에서는 공산성과 석장리유적까지 함께 관람할 경우 1인 6,000원 통합권을 구매하는 방법과, '온누리공주 시민 할인'을 통해 50% 할인을 받은 경험을 언급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유적 보존을 위해 무령왕릉 내부에 직접 들어갈 수 없습니다. 대신 왕릉원 실내 전시관에서 실제 고분의 모습을 재현한 모형을 통해 무령왕릉 내부를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습니다.
기사에서는 국립공주박물관, 웅진백제역사관, 무령왕릉과 왕릉원 순서로 둘러본 동선을 추천합니다. 특히 더운 시기에는 국립공주박물관, 웅진백제역사관, 왕릉원 전시관과 같이 에어컨이 갖춰진 실내 관람 공간을 활용하여 야외 유적지 관람의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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