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 감성 소품샵 투어 추천
사장님 취향이 담긴 제민천 단편선 방문기
공주 여행 필수코스로 입소문이 자자한
감성 소품샵 단편선!
직접 방문해 보니 왜 단편선이 공주 소품샵 투어
필수 코스로 불리는지 단번에 이해할 수 있었다 :)
단편선 기본정보
주소 - 충남 공주시 웅진로 119-1 2층
영업시간 - 12:00~18:00(월,수,금) / 12:00~19:00(토,일)
정기휴무 - 매주 화요일


위치는 제민천 근처고, 1층에 사계다락이라는
식당이 보이면 맞게 찾아 온 거!
입간판이 안 나와 있었으면 모르고
스쳐 지나갔을 뻔했네.
다들 이 숨은 보물 같은 곳을 어떻게 알고 찾아
오시는 건지 신기할 따름 ㅋㅋ
2층인데도 손님들이 굉장히 많았다.

입구에 붙어 있던 포스터인데
포스터 부터 감성 터지면 어쩌란 말인가 ㅋㅋ

들어가자마자 보였던 가장 먼저 보였던
귀여운 키링 종류들 :)


벽면에 붙은 제민천 동네지도도 너무 귀엽고,
그 아래 모여있는 냥이 3형제랑 캘린더,
그리고 책의 여러 효능 포스터까지
어찌나 귀엽던지!
머리핀이랑 집게핀을 비롯해서
아기자기한 소품들이 정말 많았다.




예쁜 식기류도 천지!



일본에서 건너온 듯한 특유의 감성 그릇들도
제법 보였는데, 소품 하나하나 바잉해오신 사장님의
안목이랑 센스가 보통이 아니신 듯하다.


공간에 잔잔하게 흘러나오는 음악조차 내 마음에
쏙 들어서 머무르는 내내 기분이 좋아지는 공간이었다.


단편선에서 가장 인기 많다는 시그니처 아이템,
바로 양모 공주 알밤 키링!
동글동글하니 참 다부지게도 생겼다 ㅎㅎ
공주 여행 기념품으로 딱인 듯!

소품도 하나하나 다 예뻤지만, 잔잔한 음악 들으며
2층 창가에서 내려다본 제민천 뷰도 정말 굿굿!

대형 서점에서 보기 힘든 몇 권 없긴 했지만
독립출판물도 구경할 수 있고,

노트 종류도 어쩜 이렇게 감성적일 일인가 싶고!


귀여운 강아지 모양 빗은 쓸데없는데도 괜히 탐났고,
터프링 밤코스터도 너무 예뻤다 :)

책갈피도 예뻐서 살까 말까 고민했는데, 사면 막상
아까워서 못 쓸 것 같아 눈으로만 잔뜩 담아왔다.

공주의 풍경을 담은 감성 엽서도 판매 중었는데,
주말이라 그런지 손님이 너무 많아 사진을
하나하나 다 담아올 수 없었던 게 그저 아쉬울 뿐 ㅠ
주말이라 사람이 많아서 좀 정신 없긴 했지만,
흘러나오는 음악도 너무 내 취향이었고,
공간 전체가 사장님의 취향이 듬뿍 담긴
아늑한 아지트에 다녀온 기분이었다.
머무는 내내 마음이 참 편안하고
취향 저격 제대로 당했던 단편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