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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 제민천 카페 무중력 로스터스
공주 유일 에스프레소바 후기
베이커리 밤마을에서 신나게 빵 쇼핑을 마치고
공주 제민천 거리를 산책하다가 맛있는
커피 한 잔이 간절해서 들른 무중력 로스터스!
무중력 로스터스 카페 기본정보
주소 - 충남 공주시 대통1길 49
영업시간 - 11:20~19:00(L.O 18:30)
전화번호 - 041-858-0945

공주 유일의 에스프레소바라고 하는데
주택을 개조한 듯한 외관부터 눈길을 끌었다.


입구에서 뱅글뱅글 돌아가는 무중력 간판을 보니
어릴 적 살던 동네 미장원 생각이 절로 나더라고 ㅋㅋ


입구에 세워둔 자전거는 아마도 사장님 자전거겠지?
괜히 감성적이라 한 컷 찍어보고!
내부&분위기

매장은 젊은 사장님이 운영하고 계셨는데 한 분은
누가 봐도 들어오신지 얼마 안 된 신입 직원분 같았다.
두 분 모두 정말 친절하셨는데, 호흡이 살짝
안 맞는 게 웃음 포인트이면서 한편으로는 약간
안쓰럽기도 해서 속으로 괜히 응원하게 되더라고? ㅋㅋ
아주 예전에 후쿠오카 여행 갔을 때 할아버지
바리스타님이 정장 딱 차려입고 커피 내려주셨던
기억이 났다.
정장에 조끼까지 입으시고 구두 신은 채 응대해
주시는 모습이 굉장히 인상 깊었기 때문임.
이곳의 정성스러운 모습을 보니 문득 그 기억이 떠올랐다.


매장 안에는 창가 자리도 있고, 2~3인이
도란도란 앉기 좋은 테이블도 마련되어 있음.

컵이 진열된 진열장과 예쁜 조명이 달린 공간
아래에도 테이블이 몇 개 더 있있었는데,
단체 손님이 계셔서 아쉽게도 사진은 못 남김.

로스터리 카페 답게 스트롱홀드 머신을 쓰고
계셨는데 매장 가득 퍼지는 커피 향도 정말 좋았다.


매장 안쪽에는 혼자 와서 조용히 커피 마시면서
작업하기 좋은 공간도 잘 마련되어 있음.
취향껏 고르는 원두와 다채로운 메뉴


원두도 약배전, 중배전, 강배전 취향에 맞춰
선택할 수 있고, 에스프레소, 아메리카노, 라떼에
어울리는 원두를 추천해주고 있어서 취향껏
선택하기 편했다.
로스터리 카페답게 매장에서 직접 볶은 원두도 판매중이었다.



공주 유일의 에스프레소바답게
에스프레소 종류가 정말 다양했다.
물론 커피를 못 마시는 분들을 위한
논커피 메뉴도 알차게 준비되어 있음.
원래는 필터커피 마시고 싶었는데 필터커피는
따로 없고, 시그니처인 콜드샷이 있다고
안내해주셨는데 그땐 별로 안 끌려서 안 주문했는데
지금 와서 생각해보니 한 번 마셔볼 걸 그랬네 ㅠㅠ
주문 메뉴 후기

주문한 음료를 기다리는 동안 같이 주신
에스프레소바 가이드 카드도 찬찬히 읽어봤다.

내가 주문한 약배전 원두의 코르타도와 남편을
위해 주문한 중배전 원두의 아이스 카페라떼!
간만에 마신 코르타도는 밸런스가 정말 좋아서
마음에 쏙 들었고, 남편도 라떼가 맛있다며
홀짝홀짝 잘 마셔서 뿌듯했다.

이날 단체 손님이 계셔서 사장님과 직원분이
정말 정신없어 보이셨고 주문도 꽤 밀렸었는데
커피가 너무 만족스러워서 리뷰 이벤트 참여하고
한 잔 더 마셔보기로 결심했다.


리필 음료는 같은 가격대 내에서 선택 가능해서
궁금했던 카페 콘 살레페페로 부탁드렸음.
손님이 많아 주문하고 한참 뒤에 나왔지만 기다려서 마신 보람이 확실하게 있었던 카페 콘 살레페페!
에스프레소 샷에 크림, 소금, 후추가 올라간
커피인데 처음에 마셨던 코르타도보다 이게 훨씬
맛있었던건 안비밀 ㅋㅋ
후추 향도 너무 잘 어울리고 진심 맛있어서
아 처음부터 에스프레소 메뉴로 달릴 걸 하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 ㅠㅠ
총평

바쁘신 와중에도 미소를 잃지 않고 손님 한 분
한 분 친절하게 응대해 주셔서 더 기억에 남는
공주 커피 맛집 무중력 로스터스 카페!
공주 제민천 거리에서 맛있는 커피 한 잔 즐기고
싶다면 꼭 한번 들러보시길 추천한다.
▼ 함께 보면 좋은 공주 제민천 카페 ▼
📍 무중력 로스터스 카페
충청남도 공주시 대통1길 49 (반죽동)
무중력 로스터스는 오전 11시 20분부터 저녁 7시까지 영업하며, 라스트 오더는 저녁 6시 30분입니다. 주소는 충남 공주시 대통1길 49입니다.
무중력 로스터스에서는 공주 유일의 에스프레소바답게 다양한 에스프레소 종류를 제공합니다. 에스프레소 샷에 크림, 소금, 후추가 올라간 '카페 콘 살레페페'와 같은 메뉴를 맛볼 수 있습니다.
무중력 로스터스에서는 약배전, 중배전, 강배전 등 취향에 맞춰 원두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에스프레소, 아메리카노, 라떼에 어울리는 원두를 추천받아 고를 수도 있습니다.
'카페 콘 살레페페'는 에스프레소 샷에 크림, 소금, 후추가 올라간 커피입니다. 기사에서는 처음 마신 코르타도보다 훨씬 맛있었고, 후추 향도 잘 어울린다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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