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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 여행 필수 코스
무령왕릉과 왕릉원 웅진백제역사관
주차 및 입장료 50% 할인 꿀팁
지난 황금연휴 백제의 숨결을(?)살포시
느껴보고자 1박 2일 공주 여행을 다녀왔다.
공주 맛집으로 유명한 곰골식당에서 밥먹고,
카페 바므에서 달달하게 당충전 후 다음으로
이동한 곳은 공주 여행 필수 코스로 꼽히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도 등재된
무령왕릉과 왕릉원!
공주 1박 2일 여행을 계획하면서 다른 곳은 몰라도
무령왕릉이랑 공산성은 꼭 가봐야 한다며
강력 주장했는데 결론부터 말하면 대만족!
공주 무령왕릉 주차 정보


가장 먼저 체크해야 할 주차 정보!
무령왕릉은 전용 주차장이 엄청 넓게 잘 되어 있다.
만약 주차장이 꽉 차있더라도 걱정 노노인게
근처 웅진도서관, 공주문예회관, 문화놀이마당
같은 곳에 임시주차장이 곳곳에 마련되어 있음.
게다가 주차비도 무료라 부담 없이
방문하기 딱 좋다.

우리는 웅진도서관에 편하게 주차하고 이동함.
주차 후 매표소까지는 200m 정도 걸어가야 함.
웅진백제역사관

매표소 가기 전 보인 웅진백제역사관!
무령왕릉 보기 전에 백제 웅진 시대의
역사를 미리 가볍게 볼 수 있는 공간인데,
주차도 입장료도 무려 공짜!!
실내 전시관이라 날씨 상관 없이
에어컨 바람 쐬며 가볍게 둘러보기 딱 좋음.


들어가자마자 백제를 강국으로 만든 무령왕
동상이 똭 서 있다.
전시실은 크게 3개의 구역인데 은근 볼만함.


백제가 한성에서 웅진(=지금의 공주)으로
수도를 옮기는 과정을 대형 스크린 영상으로
보여주는데 스케일이 꽤 큼.
백제의 부흥기를 이끌었던 다섯 왕들을
손으로 스크린 터치해가면서 볼 수 있어서
지루하지 않고 재밌었다.


다시 강국으로 부활한 백제의 다양한 면모를
볼 수 있는 제2전시실!
백제 왕도의 핵심 유적들을 책 넘기듯이 보는
인터랙티브 북도 있는데 몰입도가 장난 아님 ㅋㅋ


이어 문화강국 백제의 찬란한 문화예술까지
감상 완료!
주변 여러 나라와 교류하며 백제만의 독창적인
문화를 만들어나갔다고!
이렇게 가볍게 웅진백제역사관에서
예습 끝내고 드디어 무령왕릉으로 무브무브~
공주 무령왕릉과 왕릉원


고대 무덤을 지키는 상상의 동물이라는
진묘수가 반겨준다.
우리나라 고분에서는 여기 무령왕릉에서
처음 출토 되었다고 하니 좀 달라보임.
관람료 및 입장 시간

관람료 | 어른 3,000원 / 청소년,군인 2,000원 / 어린이 1,000원 |
입장/관람시간 | 하절기(3월~10월) - 09:00~18:00(입장마감 17:30) 동절기(11월~2월) - 09:00~17:00(입장마감 16:30) |
문화해설시간(약 20분) | 10시, 11시, 13시, 14시, 15시, 16시 |


여기서 아주 중요한 꿀팁!
원래 성인 입장료가 1인 3,000원인데,
나는 여기서 50% 할인을 야무지게 받아 둘이
합쳐 단돈 3,000원에 입장했다.
공주시에서 운영하는 온누리공주시민증을
폰으로 보여드렸더니 바로 반값 할인 적용이
되더라는 것!!
무령왕릉뿐 아니라 공산성, 카페, 빵집에서도
줄줄이 할인 받았는데 요 대박 필수템
발급 방법은 조만간 단독 포스팅으로 상세히
털어보겠음 ㅋㅋ

표 끊고 안으로 들어가면 공원 같은 느낌이라
산책하기 참 좋다.
공주 무령왕릉과 왕릉원 전시관

현재 실제 무령왕릉은 문화재 보존을 위해
97년부터 영구 비공개 상태이지만, 대신 전시관에
실제랑 똑같은 크기로 재현된 모형을 볼 수 있다.


돌을 쌓아 만든 돔 형태의 굴식돌방무덤을 보며
어떻게 이런 구조를 다 만들었을까 하고 감탄했다.


동전 무늬 벽돌과 사신도가 그려진 벽돌무덤인
6호분도 신기했다.


그리고 대망의 무령왕릉!
연꽃무늬 벽돌로 엄청 정교하게 설계되어 있는데
모형이긴 하지만 직접 눈앞에서 보니
생각보다 훨씬 웅장하고 압도적인 느낌이었다.



유일하게 도굴되지 않은 백제 왕릉이라니
그 위엄이!!
무령왕릉의 출토 유물들도 슥 구경해 줌.
왕릉원 야외 산책로


전시실 관람 한 후 밖으로 나오면
실제 왕릉들을 만날 수 있음.


보니까 아이 데리고 온 가족들이 진짜 많았는데
옆에서 어떤 어머님이 엄마 라떼 시절엔
저 왕릉 안에도 직접 구경하러 들어갔다고~
경주 천마총처럼 내부를 볼 수 있을 거라
기대했던 분들은 살짝 아쉬울 수도 있겠지만
소중한 문화재를 영구 보존하려면 어쩔 수 없으니
모형으로 만족하는 걸로!


일부는 공사중이기도 하고
유적발굴 조사도 하고 있어서 신기했다.


야외 산책로도 정비가 잘 되어 있어서
날씨는 무척 더웠지만 푸릇푸릇한 풍경 보며
걷기 딱 좋았다.
은근 걸어야 하니 무령왕릉 갈 때는
무조건 운동화 필수!!
무령왕릉 숲길 사이로 시원한 바람 맞으며
걸으니까 기분이 어찌나 좋던지!


날씨도 청명하고 기분도 하이 텐션이라
막찍어도 사진이 너무 잘 나왔다.

그렇게 산책로 따라 쭉 걷다 보니까
국립공주박물관으로 바로 이어지는 지름길
코스가 나오네??
무령왕릉 보고나서 공주박물관으로 바로
묶어가는 동선이 아주 찰떡!!
왕릉원에서 역사를 미리 알고 가고 박물관 가서
실제 유물들을 연달아 보는 코스라 완벽 그 자체!!
무료관람인데 퀄리티 터지는 국립공주박물관
후기는 다음 포스팅에서 만나요!!
그럼 뿅~ ㅋㅋ
▼ 함께 보면 좋은 공주 여행 맛집 카페 포스팅 ▼
📍 웅진백제역사관
충청남도 공주시 왕릉로 37
📍 공주무령왕릉과왕릉원
충청남도 공주시 왕릉로 37
무령왕릉은 전용 주차장이 넓게 잘 되어 있으며, 만약 꽉 차있다면 근처 웅진도서관, 공주문예회관, 문화놀이마당 등 임시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주차비는 모두 무료입니다.
웅진백제역사관은 주차비와 입장료 모두 무료입니다. 이곳은 백제 웅진 시대의 역사를 미리 살펴볼 수 있는 실내 전시관으로, 날씨에 상관없이 쾌적하게 관람할 수 있습니다.
공주시에서 운영하는 '온누리공주시민증'을 휴대폰으로 보여주면 입장료 50% 할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 방법을 통해 성인 1인당 1,500원에 입장할 수 있습니다.
실제 무령왕릉은 문화재 보존을 위해 1997년부터 영구 비공개 상태입니다. 대신 전시관에 실제와 똑같은 크기로 재현된 모형을 통해 무령왕릉을 관람할 수 있습니다.
왕릉원 야외 산책로를 따라 걷다 보면 국립공주박물관으로 바로 이어지는 지름길 코스가 나옵니다. 왕릉원에서 역사를 예습하고 박물관에서 실제 유물을 보는 동선으로, 국립공주박물관은 무료 관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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