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러오는 중...
공주 카페 바므 웨이팅 꿀팁
밤 아이스크림 플롯 라떼 솔직 후기
공주 대표 맛집 곰골식당 후기에 이어
이번엔 바로 맞은 편에 위치한 공주 여행
필수 코스인 카페 바므 포스팅을 가져왔다.
다들 공주 하면 밤이 가장 먼저 떠오르지 않나요?ㅋㅋ
카페 바므는 공주 여행을 검색하면 빼놓지 않고
등장하는 머스트 비짓 플레이스라 부푼 기대를
가득 안고 방문해 보았다.
바므 기본정보
주소 - 충남 공주시 제민2길 3-2
영업시간 - 11:00~21:00

곰골식당 바로 맞은편에 위치한 카페 바므!
두 군데 모두 오픈 시간이 11시로 동일한데
어디를 먼저 오픈런 해야할까? 하고 나처럼 고민
많으신 분들이 분명 있을텐데, 결론부터 말하면
곰골식당 오픈런을 먼저 하는 것이
훨씬 현명한 선택!
곰골식당에서 배채우고 카페 바므에 도착하니
딱 12시 2분이더라고 ㅋㅋ


공주 핫플 답게 이미 매장 내부는 손님들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었다.
얼른 카페 앞 웨이팅 기계에 등록 부터 했더니
다행히 대기 순번은 2번!!
이 정도면 완전 선방한 거라고
시작은 참 좋았었지..ㅋㅋㅋㅋ

기다리는 동안 바므 입간판도 한 번 찍어보고~
내부&분위기



1층에는 간이 테이블 1개, 단체 테이블 1개,
야외 테라스 공간도 있음.

계단 따라 총총 2층 구경도 하러 올라 갔는데



예전에 망중한이라는 유명한 카페가
바므로 리뉴얼 오픈 한 듯!


2층 창밖으로 내다보이는 고즈넉한
한옥 감성뷰가 너무 좋았다.
고풍스러운 공주 원도심의 매력이
제대로 느껴지는 공간이었음.
참고로 이 사진들은 손님들 빠지고 나서
겨우 찍은 사진들임 ㅠㅠ
대기 순번을 기다리며 카페 내부 구경하는데
정말 손님이 심하게 많았다.
다들 자리 잡고 여유롭게 즐기고 계셔서
과연 이분들이 언제 일어날까? 하는
조급함이 밀려오기 시작했다.
마침 우리 뒤에 오신 손님들이 테이크아웃으로
주문하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더 흔들리더라고.
결국 그 5분을 참지 못하고 직원분께
테이크아웃으로 변경해 주세요~ 라고
말씀드렸음.
그런데 말입니다??????
테이크아웃 변경하고 잠시 후부터,
거짓말처럼 2층 테이블 손님들이
미친듯이 빠져나가기 시작하는거였음.
이제 와서 다시 매장에서 먹고 가겠다고
번복할 수도 없는 노릇이고 ㅠㅠ
딱 5분만 더 진득하게 기다렸으면 예쁜 2층
한옥 뷰 좌석에 앉아서 여유롭게 즐길 수
있었을텐데 너무 안타깝고 아쉬웠던 순간이었다.
메뉴판



메뉴판을 보니 공주 밤을 메인으로 한
디저트와 음료가 많이 보였다.

카운터 앞에 놓인 밤송이랑 밤 너무 귀여워 >.<
아오 진짜 5분만 기다렸어도 매장에서
예쁘게 사진 찍고 먹었을텐데 ㅠㅠ
주문 메뉴 솔직 후기
밤 아이스크림(누아) 6,000원

공주 밤으로 만든 수제 아이스크림이라 그런지
입안 가득 진한 밤 맛이 제대로 느껴졌다.
사실 밤 아이스크림 자체가 맛이 없을 수가 없는
메뉴긴 한데, 가격 대비 양이 너무 적게 느껴져서
양적인 부분은 조금 아쉬웠다.
바므 플롯 라떼 6,800원


밤 아이스크림이 올라가는 스몰라떼!
직원분께서 처음에는 스푼으로 아이스크림과
커피를 함께 떠서 먹다가, 반쯤 남았을때
숟가락으로 섞어서 마시면 된다고 친절하게
안내해주셨다.
처음 아이스크림을 떠 먹었을 때는
사실 밤 아이스크크림 단품보다 바므 플롯 라떼가
훨씬 맛있다고 생각했다.
왜냐면 첫 입을 떠먹었을 때는 세상 달콤하고
고소해서 감탄사가 절로 나왔기 때문임.
하지만 안내대로 반쯤 남았을 때 섞어서 마시니,
생각보다 커피 자체의 풍미가 내 입맛에는
좀 아쉽더라고 ㅠㅠ

이 날 유독 날씨가 더워서 매장 앞에 서서
다 먹고 이동하려는데, 서울의 유명한
나무사이로 커피 원두 배달 박스가 매장 안으로
엄청 도착하는걸 목격했음 ㅋㅋ
나무사이로 커피 맛있게 마셨던 기억이 있었는데
기대를 너무 많이 했던 탓인지, 바므 플롯 라떼는
기대치에는 조금 미치지 못했던 것 같다.
매장 안에는 세 분의 직원분이 계셨는데
전체적으로 정적으로 친절한 느낌을 받았다.
손님이 워낙 미친듯이 밀려드는 공주 핫플이다
보니 아무래도 좀 지쳐 보이셨던건 사실이지만,
그래도 묵묵하고 친절하게 응대해 주셔서 좋았음.
총평&웨이팅 꿀팁


공주 여행 필수 코스인 공주 반죽동 카페 바므!
곰골식당에서 밥 먹고 2차로 넘어오기 딱 좋은
완벽한 동선!!
이 사진 찍은 시간이 12시 20분인데 카페 바므도,
곰골식당도 주차 장난 아니쥬? ㅋㅋ
카페 바므 대기 순번이 2~3번 내외라면
나처럼 조급해하며 테이크아웃으로 바꾸지 마시고,
딱 5분만 더 웨이팅 하셔서 예쁜 2층 매장 자리
사수하시길!! ㅋㅋ
▼ 함께 보면 좋은 포스팅 ▼
📍 바므
충청남도 공주시 제민2길 3-2
카페 바므는 충남 공주시 제민2길 3-2에 위치해 있습니다. 영업시간은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입니다.
두 곳 모두 오픈 시간이 11시로 동일하지만, 곰골식당 오픈런을 먼저 하는 것이 훨씬 현명한 선택입니다. 곰골식당에서 식사 후 카페 바므에 도착하면 적절한 타이밍에 웨이팅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공주 밤으로 만든 수제 아이스크림인 밤 아이스크림(누아)은 6,000원입니다. 밤 아이스크림이 올라가는 스몰라떼인 바므 플롯 라떼는 6,800원입니다.
카페 바므 대기 순번이 2~3번 내외라면 조급하게 테이크아웃으로 바꾸지 말고 딱 5분만 더 기다리는 것이 좋습니다. 5분만 더 기다리면 예쁜 2층 매장 자리를 사수할 수 있습니다.
같은 주제의 큐레이션 모음에서 더 많은 여행기를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