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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 여름 야간개장
나이트사파리 / 퍼레이드 / 불꽃놀이 / 캐버랜드 야장
글/사진 ⓒ 놀윰
방문일 26.07.25(토)
여름에 에버랜드 간다면
'캐버랜드'는 진짜 무조건 하세요.
저도 이번에 처음 해봤는데
추가 입장료 없이 캐리비안베이와 에버랜드를
하루에 모두 즐길 수 있다는 게 진짜 큰 장점이더라고요.


더운 오후에는 캐비에서 시원하게 물놀이하고,
해가 질 무렵 에버랜드로 이동해서
썸머 나이트 사파리, 문라이트 퍼레이드,
불꽃쇼, 캐버랜드 야장까지 즐기니까
하루가 순식간에 지나가더라고요.

특히 낮에는 더위 때문에 힘들었는데
저녁이 되니 선선한 분위기 속에서
에버랜드를 즐길 수 있어서 만족도가 훨씬 높았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주말에 직접 다녀온 후기를 바탕으로
나이트 사파리 실제 대기시간,
퍼레이드·불꽃쇼 명당,
캐버랜드 야장 메뉴까지 모두 정리해드릴게요.
케버랜드 프로모션이란? 케비 이용권(종일권·오후권)을 구매하면 방문 당일 에버랜드까지 무료로 입장할 수 있는 시즌 한정 혜택! 단, 캐리비안베이를 먼저 이용해야 함 |
포스팅 순서 |
1. 에버랜드 야간권 가격 & 추천 코스 |
2. 썸머 나이트 사파리 |
3. 문라이트 퍼레이드 |
4. 불꽃놀이 '빛의 수호자들' 명당 |
5. 캐버랜드 야장 |
6. 이런 분들께 추천! |
1. 에버랜드 야간권 가격
& 추천 코스


여름에 에버랜드 가보니까
확실히 오후부터 움직이는 게 훨씬 이득이더라구요.
저는 캐리비안베이를 이용하고나서
에버랜드를 이동했기 때문에
야간권을 따로 구매하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에버랜드 야간개장만 즐길 예정이라면
오후권이나 야간권 을 이용하는 걸 추천해요1
오후 입장이라 한낮 더위도 피하고,
야간 콘텐츠 위주로 알차게 즐길 수 있습니다.

에버랜드 입장권 가격
오후권:오후 4시부터 입장 가능
야간권: 오후 6시부터 입장 가능
| NOL | 마이리얼트립 |
오후권 | ||
야간권 |
👉🏻 현재 기준 온라인 판매처 가격은 각각 동일하지만
시기와 프로모션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꼭 들어가서 비교해보세요!
캐리비안베이 입장권 가격
이용시 에버랜드 무료입장 가능

| NOL | 여기어때 | 클룩 |
종일권 | |||
오후권 | 없음 |
👉🏻 현재 기준 온라인 판매처 가격은 각각 동일하지만
시기와 프로모션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꼭 들어가서 비교해보세요!


시간 | 추천 코스 |
14:30~15:00 | 캐리비안베이 오후권 입장 |
15:00~16:00 | 워터뮤직풀파티 |
16:00~18:00 | 놀이기구 & 파도풀 즐기기 |
18:30~19:00 | 에버랜드 이동 |
19:30~20:15 | 썸머 나이트 사파리 대기 |
20:15~20:30 | 나이트 사파리 탑승 |
20:40~21:00 | 문라이트 퍼레이드 |
21:00~21:30 | 캐버랜드 야장 |
21:40~22:00 | '빛의 수호자들' 불꽃쇼 |
2. 썸머 나이트 사파리


이번 에버랜드 야간개장에서
가장 먼저 노린 곳은 '썸머 나이트 사파리'
올해 처음 여름 시즌에 운영되기 시작한 프로그램인데
해가 진 뒤 활동하는 맹수들을
버스를 타고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야간 한정 사파리예요.

기존에는 가을 시즌 중심으로 운영됐지만
올해는 무더위를 피해 즐길 수 있는
야간 콘텐츠로 확대 운영되고 있습니다!
6월 12일부터 8월 30일까지 진행되며
에버랜드 이용객이라면 누구나 무료에요.
운영 기간 | 2026. 6. 12 ~ 8. 30 |
운영 시간 | 매일 오후 6시 이후 운영 |
탑승 장소 | 사파리월드 |
소요 시간 | 약 10~15분 |

저는 7월 25일 토요일
오후 7시 30분쯤 줄을 섰고,
오후 8시 15분 버스에 탑승했습니다.
즉, 실제 대기시간은 약 35~40분!
주말이라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줄이 빠르게 줄더라구요!
한 번에 60명 정도씩 태워서 그런가봐요.
사파리 버스는 3대 정도 돌아가고 있었어요.
해가 진 뒤라 더위도 많이 가셨고
대기 구간에는 선풍기도 설치되어 있어
기다리기 크게 힘들지는 않았어요.
다만 캐리비안베이에서 하루 종일 놀고 넘어온 상태라..
다리가 아프긴 아프더라구요!


꼭 알려드리고 싶은 꿀팁!
운 좋게 제 앞에서 줄이 끊기는 바람에
저희가 가장 먼저 버스에 탑승했는데요.
명당은 무조건 '운전석 오른쪽 자리' 입니다.
앞 유리와 옆 창문이 모두 보여 시야가 훨씬 넓어요!
찾아보니 사파리 공간이 이번에 리뉴얼된거고,
기존 트램 대신 전기 버스를 도입해 소음이 줄어들면서
동물들도 한층 편안한 상태였을 거라고 하더라구요.


제가 실제로 만난 동물들은
뱅갈호랑이 / 한국호랑이
반달가슴곰 / 불곰 / 사자 였는데요!
확실히 야간이라 그런지
낮보다 훨씬 활동적인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불곰이랑 호랑이가 이동하는 모습을
가까이에서 보니 일반 사파리와는
또 다른 재미가 있더라고요!
특히 동물 좋아하는 아이와 함께 방문한다면
진짜 좋아할만한 프로그램이겠더라구요.
3. 문라이트 퍼레이드
명당 & 관람 후기
공연 시작 20:40

낮 퍼레이드와는 완전히 다른 분위기로
수만 개의 LED 조명이 장식된 플로트와
화려한 공연단이 음악에 맞춰 행진하는
에버랜드 대표 야간 퍼레이드예요.

동선은
장미원 → 회전목마 → 차이나문
→ 그랜드스테이지 → 카니발광장
으로 이어지구요!
반짝이는 조명 덕분에 마치
동화 속 한 장면을 보는 것 같아서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넋 놓고 보게 되더라고요.
퍼레이드 관람 명당 | |
카니발 광장 (추천!) | 계단식 객석이라 시야가 트여 있고, 퍼레이드 전체를 볼 수 있어요. 플로트가 모두 모여 하이라이트 공연을 펼치는 구간이라 가장 웅장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어요. |
회전목마~차이나문 | 퍼레이드와 거리가 가까워 사진, 영상 촬영하기 좋아요. |
4. 불꽃놀이 '빛의 수호자들' 명당
공연 시작: 21:40 / 공연 장소: 포시즌스 가든

에버랜드 야간개장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공연인
스페셜 불꽃쇼 '빛의 수호자들'
단순히 불꽃만 쏘는 공연이 아니라
드론·3D 영상·레이저 맵핑·분수·특수효과가
모두 결합된 약 20분간의 멀티미디어 쇼 인데요!
연출은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개회식을 연출한 양정웅 감독이 맡아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불꽃놀이 관람 명당 | |
포시즌스가든 중앙 언덕 | 가장 인기 있는 명당으로 정면에서 초대형 스크린과 분수, 불꽃, 드론까지 온전히 감상 가능! 공연 시작 30~40분 전에는 자리 확보 필수 |
중앙 분수 앞 | 캐릭터와 분수 연출을 가장 가까이에서 볼 수 있음! 다만 바닥에 앉아 관람해야하고 불꽃은 올려다봐야 함 |
가든테라스 방향 | 사람이 비교적 적은 구간으로 시야는 중앙보다 아쉽지만 저는 여기서 관람했는데 나쁘지 않았음! |
👇🏻 측면에서 관람했지만 좋았던 불꽃쇼 영상
5. 캐버랜드 야장 후기
운영기간: 26.07.03~08.30
운영시간: 약 17:00 ~ 21:20
운영장소: 홀랜드빌리지 일대


올여름 에버랜드가 새롭게 선보인
'캐버랜드'에서는 홀랜드빌리지 일대를
야외 푸드 스트리트로 꾸며
다양한 먹거리와 세계 맥주를 즐길 수 있습니다.



밤 조명과 음악이 더해져
유럽 야외 맥주축제 같은 분위기였는데요!
특히 문라이트 퍼레이드와 불꽃쇼
사이 시간에 들르기 딱 좋아
많은 분들이 맥주 한잔과 함께 여유를 즐기고 있었습니다.
캐버랜드 야장은 4개의 푸드존으로 운영되고
대표 메뉴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BBQ 존 | 슬로우야드 바비큐 플래터, 폭립, 소시지, 바비큐 콤보 |
월드 스트리트 푸드 존 | 우이락 고추튀김, 불닭 오믈렛, 로제 오믈렛, 야키소바, 칠리새우, 크림새우 |
세계 맥주 존 | 생맥주(카스·스텔라·버드와이저), 소맥, 대만 망고맥주, 대만 골드메달 맥주, 칭따오, 타이거 등 세계 병맥주 |
푸드트럭 존 | 어묵우동, 베이글, 피자, 간단한 스낵류 |


저는 이날
✔️ 불닭로제 오믈렛 (14,000원)
✔️ 고추튀김 (13,000원)
✔️ 소맥 (5,000원)
조합으로 하루를 마무리했습니다.
놀이공원 음식이라고 하기엔
양도 꽤 넉넉하고 퀄리티도 꽤 높았는데요!

특히 고추튀김은 고기소가 꽉 들어가서
진짜 맛있게 먹었어요.. 완전 강추입니다.
소맥이랑도 정말 잘 어울렸어요.
하루 종일 캐리비안베이와 에버랜드를 돌아다닌 뒤
야외 테이블에 앉아 시원한 소맥을 마시니
피로가 싹 풀리는 기분이었습니다.
이런 분들께 추천해요!
✔️ 여름에 에버랜드를
가장 알차게 즐기고 싶은 분
✔️ 불꽃놀이와 퍼레이드를 좋아하는 분
✔️ 색다른 사파리를 경험하고 싶은 분
✔️ 연인과 데이트 코스를 찾는 분
✔️ 가족과 함께 방문하는 분
처음에는 '더운데 에버랜드를 굳이 갈까?' 싶었는데
직접 다녀오고 생각이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워터뮤직풀파티 → 썸머 나이트 사파리
→ 문라이트 퍼레이드 → 캐버랜드 야장
→ 빛의 수호자들 불꽃쇼까지
하루가 정말 쉴 틈 없이 이어졌고,
낮과는 전혀 다른 에버랜드의 매력을 느낄 수 있었어요.


특히 캐리비안베이와 에버랜드를
하루에 함께 즐길 수 있는 '캐버랜드' 코스는
올여름 가장 만족스러웠던 나들이였습니다!
여름에 에버랜드 방문을 고민하고 있다면
오후부터 방문해 야간 콘텐츠까지
모두 즐기는 코스를 자신 있게 추천드립니다.
📍 에버랜드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포곡읍 에버랜드로 199
자주 묻는 질문
캐리비안베이와 에버랜드를 하루에 모두 이용할 수 있는 캐버랜드 프로모션의 가격과 조건은 무엇인가요?
캐리비안베이 종일권은 55,000원, 오후권은 43,000원이며 이용 당일 에버랜드에 무료로 입장할 수 있습니다. 단, 캐리비안베이를 먼저 이용해야 이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6월 12일부터 8월 30일까지 운영되는 썸머 나이트 사파리의 주말 대기시간과 탑승 명당은 어디인가요?
주말인 7월 25일 방문 기준으로 실제 대기시간은 약 35에서 40분 정도 소요되었습니다. 탑승 명당은 앞 유리와 옆 창문이 모두 보여 시야가 넓은 운전석 오른쪽 자리입니다.
오후 8시 40분에 시작하는 문라이트 퍼레이드를 전체적으로 관람하기 좋은 명당은 어디인가요?
가장 추천하는 명당은 계단식 객석으로 시야가 트여 있는 카니발 광장입니다. 플로트가 모두 모여 하이라이트 공연을 펼치는 구간이라 퍼레이드 전체를 감상하기 좋습니다.
오후 9시 40분에 포시즌스 가든에서 열리는 불꽃쇼 '빛의 수호자들'을 정면에서 보려면 어디로 가야 하나요?
초대형 스크린과 분수, 불꽃을 정면에서 온전히 감상할 수 있는 포시즌스가든 중앙 언덕이 가장 인기 있는 명당입니다. 이곳에서 관람하려면 공연 시작 30에서 40분 전에는 자리를 확보해야 합니다.
홀랜드빌리지에서 오후 5시부터 운영되는 캐버랜드 야장의 주요 메뉴와 실제 이용 가격은 얼마인가요?
야장에는 4개의 푸드존이 있으며 바비큐 플래터, 우이락 고추튀김, 세계 맥주 등을 판매합니다. 실제 방문 시 불닭로제 오믈렛 14,000원, 고추튀김 13,000원, 소맥 5,000원에 이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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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핫한 '캐버랜드' 다녀왔습니다🔥 #캐버랜드 란? 캐비 + 에버랜드 야간개장을 하루에 함께 즐기는 코스를 말하는데요. ☑️ 종일권 55,000원 / 오후권 43,000원 낮에는 시원하게 물놀이하고, 저녁에는 나이트 사파리와 퍼레이드, 야장에 불꽃쇼까지 이어져 하루가 정말 알찼어요.✨ #에버랜드 #캐리비안베이 #워터파크 #캐비
캐리비안베이 오후권 시간 가격 준비물 놀이기구 대기시간 후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