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디어 날 잡고 정리해 본
바르셀로나에서 찾은 내 인생 맛집!
스페인 바르셀로나
메뉴 추천 및 웨이팅 꿀팁
방문한 첫날부터 정신없이 주문해 먹고
너무 만족스러워서 지인과 약속 장소로 정한 뒤
재방문하고 온 비니투스!
어떤 메뉴가 가장 맛있었는지 정리해 보았으니
한번 알아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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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날 잡고 정리해 본
바르셀로나에서 찾은 내 인생 맛집!
스페인 바르셀로나
메뉴 추천 및 웨이팅 꿀팁
방문한 첫날부터 정신없이 주문해 먹고
너무 만족스러워서 지인과 약속 장소로 정한 뒤
재방문하고 온 비니투스!
어떤 메뉴가 가장 맛있었는지 정리해 보았으니
한번 알아보도록 하자!
📍 비니투스
C/ del Consell de Cent, 333, L'Eixample, 08007 Barcelona, 스페인
바르셀로나 비니투스

미리 말하자면 트래블월렛 사용자라면
웨이팅 하면서 미리 돈을 충전하는 것을 추천한다.
지하로 배정받으면 데이터가 잘 안 터져서
충전이 안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웨이팅

일단 웨이팅을 피하려면 당연히
오픈런을 하는 것을 추천한다.
스페인의 식사 시간은 우리나라보다 늦은
점심을 오후 1시~4시 사이,
저녁은 오후 9시~1시 사이에 하는 편이다.
그래서 점심 시간 전이나 후에 방문해야
비교적 웨이팅 시간을 절약하며 먹을 수 있는데,
그냥 우리나라 평균 점심&저녁시간을 노리면 된다!

실제로 애매한 시간대인 5시 30분에 갔을 땐
5분 만에 바로 들어갈 수 있었고,
피크타임인 2시 30분에 방문했을 때에는
무려 한 시간이나 기다리고 들어갔다.
피크타임은 다들 피하자!
비니투스 메뉴


자리를 안내받고 앉으면 메뉴판이 보이는데,
먼저 마실 음료를 주문했다.
CAFE CON LECHE (카페라떼) 2.1유로
AGUA (물) 2.2유로
FANTA LIMON (환타-레몬) 2.95유로
각 1잔씩 주문하는 것이 예의이기 때문에
나름 신중하게 고민한 뒤 주문했음!


음식 하나당 가격이 저렴한 대신
양이 적다고 들어서 먹고 싶은 음식 다 주문했다.
REVOLT.PATATAS JABUGO (하몽) 8.35유로
CHIPS DE BERENJENA (가지 튀김) 5.95유로
ARROZ DE BOGAVANTE (가재 볶음밥) 9.4유로
BACALAO ALL I OLI MEL (꿀대구) 13.45유로
TAPITA DE PULPO (뽈뽀-문어요리) 9.1유로
BROCH.LANGOSTIN (새우 깔라마리) 5.2유로
M SOLOMILLO TERN (스테이크타파스) 5.2유로
그래서 정말 다양하게 주문한 메뉴!

사실 하나하나 메뉴를 찾은 뒤
주문할 자신이 없었기 때문에 식당 방문하기 전
미리 휴대폰으로 사진과 음식명을 캡처해 갔다.
덕분에 정말 편하게 주문할 수 있었기 때문에
나도 사진 밑에 음식 명을 적어서 정리했다!

워낙 인기가 많은 식당이라서
담당 서버분이 빠르게 반응하시는 편이다.
나름 한국인 속도와 맞는 식당이라
굉장히 흡족했다.
비니투스 메뉴 추천!

FANTA LIMON (환타-레몬)
먼저 나온 메뉴는 당연 음료였다.
스페인에 방문하면 꼭 환타를 먹어봐야 하는데,
우리나라와는 달리 실제 과즙이 들어가기 때문이다.
실제로 맛이 더 풍부하게 느껴져서
여행하는 내내 여러 번 사 먹었다.
(시원하게 먹으면 더 맛있음!)

AGUA (물)
물도 빠질 수 없는 메뉴 중 하나로,
음식이 보통 우리나라보다 간이 센 편이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물을 찾게 된다.
알코올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들이라서
물과 음료수와 커피를 찾는 편!

CAFE CON LECHE (카페라떼)
언니가 아이스로 먹고 싶다고 했지만 어림없음!
따뜻한 카페라떼도 주문했다.
뭔가 밍밍한데 계속 손이 갔는지
어느 순간 빈 컵이 되어있었다.

CHIPS DE BERENJENA (가지 튀김)
나는 가지를 싫어하는 사람인데
이 가지 튀김은 맛있다..?
얇은 가지를 튀긴 뒤 묘한 소스를 뿌린 메뉴로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이 주문해먹길래
궁금해서 시킨 메뉴다.

아무래도 얇은 칩이다 보니
먹고 나면 배가 부르진 않으니까
배를 채워야 하는 사람은 비추!
근데 가지를 좋아하고 시도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정말 강추하고 싶다.

REVOLT.PATATAS JABUGO (하몽)
나의 스페인 첫 하몽은 비니투스에서 먹었다.
그리고 극락감.
짭조름한 하몽에 감자를 함께 먹으니
진짜 너무나도 맛있었다.

마트에서 하몽을 사서 먹는 것도 좋지만
이렇게 요리된 하몽을 먹고 싶다면 무조건 추천!
그리고 하몽을 처음 먹는 사람이라면
비니투스에서 먹는 것 나쁘지 않다.

ARROZ DE BOGAVANTE (가재 볶음밥)
한국인은 역시 밥을 먹어야지!!!!!
라는 생각으로 주문한 가재 볶음밥이다.
이건 생각보다 호불호가 있는 음식이라
반신반의하며 주문한 메뉴인데,
생각보다 내 취향이라 너무 만족스러웠다.

맛은 내장 볶음밥 느낌!
짜장밥처럼 생겼지만, 가재 볶음밥이기 때문에
내장 볶음밥 생각하면 된다.

TAPITA DE PULPO (뽈뽀-문어요리)
스페인에 와서 뽈뽀 요리를 안 먹고 가면
섭섭하지 않을까?
포르투갈에서 한번 먹고 반했던 뽈뽀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다시 먹었다.

길쭉하게 하나로 되어있지 않고,
찍어서 먹기 좋게 잘게 잘라져 나온다.
위에는 파프리카 가루 같은 게 뿌려져 있는데
생각보다 너무 어울리고 자극적이지 않고 맛있었다.

비니투스 뽈뽀도 나쁘지 않지만 굳이 비교하자면
사실 포르투갈에서 먹은 뽈뽀가 더 맛있었다.

M SOLOMILLO TERN (스테이크타파스)
스테이크 타파스는 위에 고추가 올라간 것과
해산물이 올라간 것으로 종류가 나뉜다.
해산물은 호불호가 갈리고
세비야에서 먹은 타파스 중 해산물이 들어간 게
생각보다 너무 별로였기 때문에 고추를 택했다.

선택의 결과는 백 점...!
고추가 느끼함도 잡아주고 고기의 풍미도 올리는데
전체적으로 엄청난 역할을 하고 있었다.
가장 아래에 깔린 바게트와 함께 먹으면
식감도 다양해서 행복함이 배가됨.

BACALAO ALL I OLI MEL (꿀대구)
비니투스의 1위 메뉴인 꿀대구는
사실 별 기대 없이 주문한 메뉴였다.
그런데 입에 넣자마자 소름 돋았음.
입에서 사르르 녹으면서
고소함과 꿀의 달달함이 퍼지는데
살면서 먹은 음식 TOP 10에 들어갈 맛이었다.

하나도 안 느끼하고 안 비리고 맛있으니까
1일 1꿀 대구 하시길!

BROCH.LANGOSTIN (새우 깔라마리)
새우, 오징어, 방울토마토, 바게트가
하나의 세트로 나오는 새우 깔라마리!

꼬치를 집에서 내용물을 빼먹다가
달달한 소스가 발린 바삭한 바게트를 먹으면
더욱 맛이 풍부하게 느껴진다.
호불호 없이 맛있는 맛이기에 추천!
스페인 바르셀로나 타파스 웨이팅 꿀팁 및 맛집 메뉴 추천

왜 인기 있는 맛집이고
한국인 뿐만 아니라 다양한 사람들이 찾는 가게인지
한 번에 이해하고 왔다.
스페인에서 찾은 내 인생 맛집
주문한 모든 음식이 맛있었고
가격도 합리적이었으며
서비스 속도도 빨라서 답답하지 않았다.
바르셀로나에 간다면 무조건
비니투스에 방문하라고 추천하고 싶다!
스페인의 늦은 식사 시간인 오후 1시에서 4시, 오후 9시에서 새벽 1시 사이를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오후 5시 30분처럼 애매한 시간에 방문하면 5분 만에 입장할 수 있지만, 오후 2시 30분 피크타임에는 1시간가량 대기해야 합니다.
지하 좌석에서는 휴대폰 데이터가 잘 터지지 않아 앱을 통한 금액 충전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따라서 트래블월렛 카드를 사용한다면 웨이팅하는 동안 미리 돈을 충전해 두는 것을 권장합니다.
식당에 방문하기 전 미리 주문하고 싶은 메뉴의 사진과 음식명을 휴대폰에 캡처해 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담당 서버에게 사진을 보여주면 스페인어를 몰라도 편하고 빠르게 주문할 수 있습니다.
꿀대구의 가격은 13.45유로입니다. 비린 맛 없이 입에서 사르르 녹는 식감과 함께 고소함과 꿀의 달달함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것이 특징입니다.
스테이크 타파스는 고추가 올라간 것과 해산물이 올라간 것 중 선택할 수 있습니다. 고추가 고기의 느끼함을 잡아주고 풍미를 올려주기 때문에 고추 토핑을 선택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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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에서 저렴하게 타파스를 즐길 수 있는 bar joan입니다. 단골로 보이는 현지인들이 가득한 곳이예요. 로컬 분위기에서 맥주한잔에 맛있는 타파가 먹고 싶다면 추천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