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행을 떠나기 전 계획할 때,
숙소 근처에 라라랜드 재즈 바 분위기의
카페가 있다는 것을 발견하고
구글 지도에 표시를 한 카페이다.
특유의 분위기가 너무나도 예뻤고
주말에 재즈 공연도 하는 카페이기 때문에
시간이 된다면 꼭 방문하고 싶었다.
그라나다 알함브라 투어가 끝난 뒤
집에서 푹 쉬고 방문한 재즈 카페!
Bohemia Jazz Café에 대해 알아보자 :)
스페인 그라나다 여행
Bohemia Jazz Café
불러오는 중...

여행을 떠나기 전 계획할 때,
숙소 근처에 라라랜드 재즈 바 분위기의
카페가 있다는 것을 발견하고
구글 지도에 표시를 한 카페이다.
특유의 분위기가 너무나도 예뻤고
주말에 재즈 공연도 하는 카페이기 때문에
시간이 된다면 꼭 방문하고 싶었다.
그라나다 알함브라 투어가 끝난 뒤
집에서 푹 쉬고 방문한 재즈 카페!
Bohemia Jazz Café에 대해 알아보자 :)
스페인 그라나다 여행
Bohemia Jazz Café
📍 Bohemia Jazz Café
Pl. de los Lobos, 11, Centro, 18002 Granada, 스페인
✈️챔스타의 찍먹여행✈️
✔️오늘의 찍 포인트
스페인 그라나다 재즈 카페 추천!
✔️오늘의 먹 포인트
분위기 좋은 카페에서 힐링하자!
그라나다 재즈 카페 Bohemia Jazz Café

숙소에서 도보로 조금만 이동하면 나오는
Bohemia Jazz Café!
엄청 밝은 간판이 없기 때문에
문이 열렸는지 의심스러웠다는 후기를 읽어서
동그란 간판 불이 켜진 걸 보고
무조건 가게 문이 열렸다고 확신했다.

스페인 식당을 보면 가게 밖에 테이블을 두고
사람들이 앉아있는 모습을 흔하게 볼 수 있는데,
여긴 그런 게 없어서 문이 닫혔다고 느끼나 보다.
일단 깔끔한 게 내 마음에 쏙 들었다.
테이블 배정

가게 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가서
빈 테이블을 찾아 마음대로 들어가면 안 된다!
일단 문 앞에 가만히 서있으면서
가게 직원분이 다가오기를 기다려야 한다.

직원분이 몇 명인지 물어보면,
그럼 그때 인원수를 말하고
안내를 받으며 테이블로 가면 된다.
절대 먼저 행동하지 말자!
웨이팅

그라나다 현지인들도 찾는 가게라서
내부에는 단골 현지인들이 가득가득했다.
그래서 시간이 잘 안 맞는다면
웨이팅이 발생할 수도 있다.

우리 뒤에 온 사람들은 자리가 없어서
웨이팅을 하고 들어갔다.
스페인 사람들은 한번 앉으면 오래 있기 때문에
테이블 회전이 빠르지 않다.
그러니 시간 계산 잘 하고 방문해야 함!
내부 분위기

사실 문 열고 들어가자마자
압도적인 내부에 깜짝 놀랐다.
그라나다 투어하고 너무 힘들어서
그냥 나가지 말고 쉴까 고민을 했었는데,
안 왔다면 큰일 날 뻔했음!
그냥 대충 분위기만 내려고 한 게 아니라
재즈를 정말 사랑하는 사람이
신경 써서 인테리어한 게 보이는 내부였다.

각종 CD, LP 판, 사진들이 잔뜩 있었고,
다양한 종류의 술병이 올려져 있었다.

사람들이 라라랜드가 생각났다고 하는 이유를
바로 느낄 수 있었다.
내가 방문한 날에는 재즈 공연이 없었는데,
공연까지 했다면 아마 인기가 너무 많아서
가게 안으로 못 들어왔을 것이다.


내가 배정받은 테이블은 카운터 바로 앞쪽이라
가게 안쪽 인테리어는 잘 보지 못했다.
단체 손님이 앉아있어서 그런 것 같은데,
안쪽은 얼마나 더 잘 꾸몄을지
궁금했지만 보지 못해 아쉬웠다.
메뉴 및 음료 추천


메뉴판이 굉장히 독특했는데,
다양한 폰트에 메뉴만 적혀있는 것이 아니라
재즈와 관련된 사진들이 함께 나와있어서
가게의 분위기와 잘 어울렸다.


칵테일 종류가 많았지만,
알코올을 즐기는 편이 아니라 간단하게
알코올이 없는 카페 메뉴를 주문했다.
주문한 메뉴
Piña con leche de coco
café
DOLCE VITA
언어가 낯설어서 고르기 힘들었는데,
메뉴를 선택할 때까지 기다려 주셔서
천천히 파파고를 돌리며 고를 수 있었다.


만약, 나처럼 알코올 메뉴를 피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평범해 보이는 이름이라도 아래 설명을 읽어야 한다.
칵테일이나 보드카 종류가 들어갔을 수 있으니
새로운 메뉴를 시도한다면 주문하기 전
직원분께 알코올이 들어갔냐고 물어보면 된다.
Bohemia Jazz Café 음료 후기

가게 내부를 구경하며 기다리다 보면
한 번에 모든 메뉴가 나온다.
그나저나 이 순간만큼은 진짜
한국의 분위기 좋은 카페에 방문한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는 사실!

café
가장 일반적인 아이스커피 메뉴!
아이스 아메리카노가 그리운 사람이라면,
이 메뉴를 추천한다.

Piña con leche de coco
파인애플에 코코넛 우유가 들어간 메뉴로
딱 내가 생각하던 맛이었다.
뭔가 동남아 칵테일 바에서
논 알코올 메뉴로 팔리고 있을 것 같은
그런 느낌의 메뉴!

살얼음이 들어있기 때문에
더울 때 방문한다면 정말 시원하게
마시고 올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근데 내가 방문한 날은 겨울이라
조금 추웠음!

DOLCE VITA
고민 정말 많이 하다가 도전한 메뉴로
메뉴 설명에 초콜릿, 커피, 나타
이 세 단어가 적혀있는 것을 보고 딱 느꼈다.
이건 내가 원하는 달달한 메뉴라는 것을!
아인슈페너 같은 맛이었고
단 커피를 좋아한다면 강추해 주고 싶다.

분위기가 좋아서 그런지
더더욱 맛있게 느껴지는 카페 음료들!

오랜만에 여유를 느끼며 여행하는 동안
서로 느낀 점들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계산 방법

유럽 여행 중 식당을 방문할 때
가장 신경 쓰이는 부분은 바로 결제였다.
우리나라와는 다른 문화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항상 나갈 때쯤이면 가게 이름을 검색해서
다들 어떻게 결제하고 갔는지 확인을 했다.

Bohemia Jazz Café는 다 먹고 나갈 때쯤
카운터 쪽에 서있는 직원분과 눈이 마주친 뒤
영수증을 달라고 하면 된다.

영수증은 이렇게 내가 먹은 메뉴를
직접 볼펜으로 작성해서 주신다.
그럼 이 종이를 들고 카운터로 가서
결제를 하면 되는 방식이다.

결제할 때 현금이 없냐고 물어보셨는데,
트래블 월렛만 주야장천 쓰고 다녀서
현금이 따로 없던 우리는 카드로 계산하고 나왔다.
만약 현금을 강제로 계속 요구한다 하더라도
외국인 입장에서 카드를 들이밀면
알아서 계산해 주니까 걱정하지 않아도 됨!

그나저나 결제 방식이 너무나도 맘에 들었다.
직접 영수증을 들고 가니까
눈치 보지 않고 바로 나갈 수 있어서 좋았다.
스페인 그라나다 여행, 재즈 카페 추천Bohemia Jazz Café

스페인에서 방문한 카페를 생각해 보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카페는 Bohemia Jazz Café이다.
그 정도로 커다란 임팩트가 있었던 곳이며
제대로 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곳이었다.
그러니 일단 한번 들어가 보자!
가게 문을 열고 들어가서 빈자리에 바로 앉지 말고, 문 앞에 서서 직원을 기다려야 합니다. 직원이 다가와 인원수를 물어보면 그때 안내를 받아 테이블로 이동하면 됩니다.
초콜릿, 커피, 나타가 들어간 'DOLCE VITA' 메뉴를 추천합니다. 아인슈페너와 비슷한 맛이 나는 달콤한 커피입니다. 새로운 메뉴 주문 시 알코올 포함 여부가 헷갈린다면 직원에게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음료를 다 마신 후 카운터 쪽 직원에게 영수증을 요청하면 직원이 볼펜으로 직접 작성한 영수증을 줍니다. 이 종이를 들고 카운터로 이동하여 결제하는 방식이며, 트래블 월렛 같은 카드 결제도 가능합니다.
이곳은 그라나다 현지인 단골이 많이 찾는 곳이며, 스페인 사람들은 한 번 앉으면 오래 머무는 편이라 테이블 회전이 빠르지 않기 때문입니다. 특히 주말에는 재즈 공연도 열려 인기가 많으므로 시간 계산을 잘 하고 방문해야 합니다.
'Piña con leche de coco'라는 메뉴로, 동남아 칵테일 바의 논알코올 음료 같은 맛이 납니다. 살얼음이 들어있어 더운 날씨에 방문했을 때 매우 시원하게 마실 수 있습니다.



바스크 치즈 케이크의 원조 가게인 산세바스티안의 La viña이야기입니다. 명성에 맞게 아주 맛있지만 사람이 참 많습니다. 그래도 산 세바스티안 여행을 계획한다면 한번 꼭 들르길 추천합니다.

그라나다 근교 소도시 네르하의 맛집입니다. 저렴한 가격에 맛있는 지역 음식들을 먹을 수 있어요. 특히 정어리 구이가 맛있고, 다른 음식들도 맛없는게 없어서 추천합니다. 여기 역시 음료에 타파스가 제공되요. 직원도 아주 친절합니다.

세비야의 이베리코 스테이크 맛집입니다. 하몽브랜드로 유명한 cinco jotas에서 운영하는 레스토랑으로 친절하고 음식맛도 아주 좋아서 추천하고싶습니다.

바르셀로나에서 저렴하게 타파스를 즐길 수 있는 bar joan입니다. 단골로 보이는 현지인들이 가득한 곳이예요. 로컬 분위기에서 맥주한잔에 맛있는 타파가 먹고 싶다면 추천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