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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브리즈번 5성급 숙소 추천
메리톤 스위트 허쉘 스트리트 호텔
글/사진 ©하이부부
호주 브리즈번 여행을 준비하는 분들 중
깔끔하고 가격대도 괜찮은 호텔 찾으시나요?
평소 가성비 호텔 위주로 이용하는 편인데,
이 호텔은 가격 대비 시설이 좋아
고민하지 않고 예약했어요.
오늘은 가족, 커플 누구나 이용하기 좋은
5성급 취사 가능 호텔,
메리톤 스위트 허쉘 스트리트를 소개 드릴게요!


이 호텔은 세계적인 브랜드 메리톤의 지점으로,
시내와 정말 가까운 곳에 위치하고 있어요.
약 7분 정도만 걸어가면 도심지가 나오며,
✅ 한 블록 건너 바로 울워스도 있어
여행하기에는 정말 수월한 위치였어요.
아래 지도에 표기한 명소들과 호텔의
위치를 참고하시면 이해가 되실 거예요!

이어서 메리톤 스위트 허쉘 스트리트 호텔의
예약처와 가격 정보를 아래 표로 정리해 보았어요.
트립닷컴 | 아고다 | |
숙박 비용 (1월 금요일 숙박 기준) | 249,083원 (할인코드 적용 전) | 249,073원 |
예약 링크 |
우선, 2026년 1월 금요일 숙박 기준으로
트립닷컴과 아고다의 숙박비는 거의 동일해요.
호텔 로비의 분위기와 체크인 절차를 말씀드릴게요.


5성급 호텔인 만큼 로비에 들어서자마자
고급스러운 느낌을 받았어요.
바닥, 벽, 천장할 것 없이 하얗고 밝은 계열이라
조금 더 활력 있는 분위기였어요.
그리고, 대기할 수 있는 의자도 많고 넓어서
체크인이나 체크아웃 대기 시에도 편리했어요.


📍 숙소의 공식적인 체크인 시간은 15시,
체크아웃은 10시에요.
하지만 저희는 오전 10시에 짐을 맡기러 갔는데
남아있는 방이 있었는지, 바로 체크인을 했어요.
호주의 꽤 많은 호텔들이 이렇게
얼리 체크인을 해주는 경우가 있더라고요.
비수기라 숙박비도 1박에 10만 원 중반대였던 터라
호텔의 만족도가 벌써부터 올라갔어요.
이어서 제가 이용한 스탠다드 스위트룸의
모습과 사용한 후기를 말씀드릴게요.

제가 배정받은 방은 608호였어요.
가장 저렴한 스탠다드 룸은 1~10층까지
저층에만 배정되니 참고해 주세요.


방에 처음 들어가자마자 상당히 넓은
크기 때문에 놀랐어요.
평범한 호텔들처럼 원룸형 구조가 아닌,
침실과 거실이 분리된 구조였어요.
그리고 식사용 테이블, 주방, 소파가
각각 구비되어 있는 점도 마음에 들었어요.

안쪽의 침실도 꽤나 넓었고
침대도 푹신해 숙면을 취하기 좋았어요.
무엇보다 항상 작은 호텔방에 캐리어를 펼치면
걸어 다닐 공간이 없어서 불편했는데,
여기는 그런 고민이 없어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다음으로 부엌에 대해 살펴보았어요.
평범한 가정집의 주방 정도의 사이즈이며,
전자렌지, 가스렌지가 있어서 취사까지 가능했어요.
소고기가 저렴한 호주이다 보니,
호텔 근처 울워스에서 고기를 사서
저녁에 구워 먹으면 딱 좋을 것 같더라고요.





냄비, 접시, 조리도구, 수저 등
조리와 밥을 먹을 때 필요한 기본 도구는
대체로 구비되어 있어 편리했어요.

제 마음에 쏙 들었던 또 하나의 포인트는
커피 머신과 캡슐도 제공된다는 점이었어요.
단순히 타먹는 커피보다 맛이 진해
제 입맛에는 딱 맞더라고요.


다음은 객실 내 화장실이에요.
방과 거실이 넓었던 것에 비해
화장실은 상대적으로 작은 편이었어요.
그래도 전체적으로 깔끔했었고,
샴푸나 린스 같은 어메니티도 다회용이 아닌
여행용 키트 느낌으로 제공되어
조금 더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었어요.

참고로 스탠다드 룸은 저층이다 보니
뷰는 주변의 건물들이 보일 거예요.
그래도 바로 앞이 꽉 막힌 답답한 뷰는 아니라
숙박하면서 불편함은 없었어요.
마지막으로 기타 편의시설을 소개 드릴게요.


간단하지만 헬스장도 구비되어 있었어요.
러닝머신 두 대, 사이클 한 대 등
운동 기구가 많지는 않았지만,
아령만큼은 가득해 근력운동은 충분히 할 수 있었어요.

실내 수영장도 있어, 여행 기간이 길다면
호캉스 느낌으로 와도 좋을 것 같았어요.
아쉽게도 저희는 이용하지는 못했답니다!

평소 가성비 호텔 위주로 숙박하다가
우연히 메리톤 호텔이 저렴하게 나와 숙박했는데,
역시 5성급인 이유가 있더라고요.
객실이 상대적으로 넓을 뿐더러
로비나 인테리어도 조금 더 고급스러웠어요.
그럼에도 당시 평일 10만 원 중반대로 이용해
만족도는 두 배로 높았던 호텔이었어요.
부모님 포함 가족끼리 여행을 하시거나,
연인과 함께 오신 분들은
메리톤을 이용해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호텔은 브리즈번 시내에서 약 7분 정도 걸어가면 도심지가 나옵니다. 또한, 한 블록 건너 바로 울워스(Woolworths)가 위치해 있어 여행하기에 수월합니다.
숙소의 공식 체크인 시간은 15시, 체크아웃은 10시입니다. 글쓴이는 오전 10시에 짐을 맡기러 갔을 때 남아있는 방이 있어 바로 체크인을 경험했습니다.
네, 스탠다드 스위트룸에는 전자레인지와 가스레인지가 있어 취사가 가능합니다. 냄비, 접시, 조리도구, 수저 등 기본적인 도구도 구비되어 있습니다.
2026년 1월 금요일 숙박 기준으로 트립닷컴과 아고다에서 할인코드 적용 전 약 249,000원대였습니다. 글쓴이는 비수기에 1박에 10만 원 중반대로 이용한 경험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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