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주 브리즈번 커피 맛집,
사우스뱅크 카페 알버 Arbour
글/사진 ©하이부부
호주 브리즈번은 시드니와 비교했을 때
상대적으로 여유로운 느낌을 받은 도시에요.
오늘은 브리즈번 사람들의 여유로운
모습을 즐기며 커피를 마시기 좋은
사우스뱅크 커피 맛집, 카페 Arbour를 소개 드릴게요.
호주 브리즈번 커피 맛집 추천

Arbour SouthBank |
영업시간 월-목, 일 오전 7시~오후 7시 30분 금- 토 오전 7시~오후 8시 30분 위치: 휠 오브 브리즈번 바로 앞 |



📍 카페 알버는 사우스뱅크에 위치하고 있어요.
브리즈번 사인과도 가깝고, 휠 오브 브리즈번
대관람차 바로 앞에 위치한 카페라
접근성도 좋은 곳이에요.
저는 브리즈번 공항 픽업 투어 중 사우스뱅크 쪽에
방문했을 때 틈이 나서 잠시 방문했어요!



카페는 연두색 분위기의 인테리어라
브리즈번의 푸릇한 느낌을 제대로 느낄 수 있었어요.
카페 알버는 실내와 실외 공간이 모두 꽤 넓었어요.



무엇보다 실외 테라스 공간이 정말 넓고
화창한 날씨여서 그런지 진짜 예뻤어요.
밖에서 카페를 볼 때보다 카페 안에서
바깥을 볼 때 훨씬 분위기 있는 카페예요.
휠 오브 더 브리즈번과 푸릇한 덩굴 터널,
나무들의 조합은 브리즈번의 여유를
그대로 보여주는 느낌이었어요.
사우스뱅크 카페 알버 메뉴



저는 잠시 커피만 마시러 온 카페지만
베이커리와 브런치 메뉴도 다양했어요.
크로아상, 뺑오쇼콜라, 샌드위치, 케이크류 등
간단하게 배를 채우기 좋아 보였어요.

📌커피 메뉴판(일부)
에스프레소 4AUD
롱 블랙 4.5AUD
카푸치노/라떼/플랫화이트 5AUD
모카/차이라떼 5.5AUD
잉글리쉬/얼그레이/페퍼민트 차 5AUD
아이스 롱 블랙 6AUD
아이스라떼 6.5AUD
아이스 카푸치노 7.5AUD
저희는 아이스롱블랙 한 잔과
따뜻한 플랫 화이트 한 잔을 주문했어요.

음료는 커피뿐만 아니라
알코올류도 함께 팔고 있었어요.
그래서 낮에는 카페 분위기, 저녁에는
조금 더 바 분위기가 날 것 같았어요.
참고로 카드 결제가 가능한 곳이에요!
커피 맛 평가



커피가 나오길 기다리면서 천천히 돌아가는
휠 오브 브리즈번과 사람들의 모습을 보니
저절로 힐링 되는 느낌이었어요.


카페 앞에 잔디밭과 나무들이 많다 보니
새들도 자연스럽게 카페 안을 돌아다녔어요.
사람들이 전혀 놀라지 않는 걸 보니
이런 광경이 익숙한듯했어요.

5분 정도 기다리니 저희가 주문한
아이스 롱 블랙과 플랫 화이트가 나왔어요!
플랫 화이트 같은 경우에는 컵도
초록 초록해서 예쁘더라고요!


아이스 롱 블랙은 연하게 산미가 나는
커피라 무난하게 마실 수 있었어요.
얼죽아는 아이스롱블랙을 드셔보시기 바랄게요.
호주에 도착한 첫날이라 유명한 호주
플랫 화이트를 처음 마셔봤는데
찐으로 너무 맛있었어요!
우유가 고소하고 커피 향도 정말 좋았어요.
우연히 들어온 카페인데 완전 커피 맛집이었어요.
뷰 좋은 커피 맛집을 찾으신다면

브리즈번 여행을 하신다면
사우스뱅크는 한 번쯤 꼭 들리실 텐데요.
브리즈번 사인에서 사진을 찍고
카페 알버에서 커피 한 잔의 여유도 즐겨보세요.
브리즈번 플랫 화이트 커피 맛집으로
추천드리고 싶은 곳이에요!
게다가 테라스에 앉아서 바라보는 풍경도
정말 아름다워 '여행 오길 잘했다'라는
생각이 저절로 드실 거예요!


호주 브리즈번 여행, 공항 픽업 반일 투어 효율 굿!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