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 자유여행 4일차 (루앙프라방 탁발체험/꽝시폭포/조마베이커리/푸시산 일몰/야시장 메콩강 생선구이)
라오스 자유여행 4일차에는 본격적인 루앙프라방 관광을 했는데요. 제일 기대감 없던 곳이 루앙프라방이었는데 라오스 여행 지역 중에 제일 좋았어요. 스님들의 탁발체험도 너무 진귀한 경험이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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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 자유여행 4일차에는 본격적인 루앙프라방 관광을 했는데요. 제일 기대감 없던 곳이 루앙프라방이었는데 라오스 여행 지역 중에 제일 좋았어요. 스님들의 탁발체험도 너무 진귀한 경험이었고요.
라오스 여행 4일차!
오늘도 새벽같이 일어나 움직인다...
단 하루도 여유롭지 못함..ㅋ

새벽 5시에 일어나 세수만하고 모자 푹 눌러쓰고
탁발체험을 하기위해 나왔다.
탁발은 불교의 수행방식 중 하나로, 승려들이 아침마다 줄지어 돌아가며
사람들에게서 식량을 얻고, 얻은 것들을 또 다른 이들에게 나눠주기도 한다고한다.
그리하여.. 새벽같이 나와서 탁발에 참여하기위해 찰밥을 샀다.
우리는 첫번째로 호객행위하는 사람에게
그냥 샀는데 바가지쓴듯(ㅠㅠ)

위치는 조마베이커리 앞! 5:30~6:00 사이에 진행된다고하니
찰밥을 사서 목욕탕 의자에 앉아서 때를 기다리면된다.
옆에 캐나다에서 오신 오지라퍼 부부ㅋㅋ
정작 두분은 대화도 안하면서 주위의 모든 사람들에게
말걸기 바쁨ㅋ
그래도 탁발경험자인 두분이 어찌하는지 알려줘서
무사히 마쳤다 ^___^


찰밥도 동이 나고, 탁발행렬도 끝나서
자리에서 일어나 조금 걸었다.
걷다보니 나온 루앙프라방의 아침시장.
식료품 뿐아니라 별 신기한것들이 많았다.


다시 숙소로 돌아가는길~

숙소에 도착해서 조식을 기다리면서
방 앞 테라스에서 찍었는데 너무 예쁘다~~


역시 일출은 보기까지는 힘들어도
보면 너무 좋음!

라타나콘의 조식은
프론트에서 당일 조식메뉴를 고르고 방에 가있으면
방 앞 테이블에 식사 세팅을 해주고 방문을 두드려준다!
짱편함!

우린 조식으로 쌀국수와 샌드위치를 골랐다.

라타나콘의 조식은
깔끔하면서도 꽤 맛있었다!
다낭여행때도 그렇고, 맛집가는것보다 숙소 조식이 더 맛있다
조식을 먹고, 라타나콘에서 꽝시폭포가는 밴을 예약했다.
꽝시폭포가는 미니밴 요금은 1인 4만낍이었고
시간은 9시에 출발해서 1시에 돌아오기로 되어있었다.

꽝시폭포 도착하여 입장료 2만낍을 내고 들어가면
곰보호소가 먼저나온다.

이렇게 실제 곰들이 보호받으며 살고있었다.

조금 걸으니 나온 푸른색의 라군!
물색깔 진짜 너무 예뻤다
사진으로본 우기때의 꽝시폭포와는 너무 다르게 푸르다

걸어올라가면서
세차례 새로운 라군을 추가로 볼 수 있었다

제일 맘에들던 곳!
그림같기도 사진같기도하다
다시말해, 현실같지가 않다~~



이 폭포가 가장 마지막에 나오는데,
사진으로도 충분히 멋있고 아름답지만, 실제로 보면 더 멋있다!

이 앞에 있는 다리에서
많은 사람들이 사진찍겠다고 몰려있다.
나도 꾸역꾸역 끼어들어가서 사진한장 남기고 내려왔다.

지나온 두번째 라군으로 다시 내려가서
물놀이를 했다.
그곳만 물놀이가 가능한건지, 물놀이 하기 좋아서 그런지
사람들이 두번째 라군에만 모여있었다.
다이빙할수있는 나무도 있어서
오늘도 다들 열심히 다이빙 ㄱㄱㄱ
라오스여행에서 가장 많이 본 풍경이 다이빙하는 풍경인듯ㅋ
나는.. 홀로 물속에서 스노쿨링마스크를 끼고
외국인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으며 놀았다ㅋㅋㅋㅋ
한참 놀다가 약속된 시간이 되어
타고갔던 밴을 다시타고, 숙소에 돌아왔다.

꽝시폭포에 다녀오니
몸이 더 안좋아져서 으슬으슬... 어질어질하고 설사병이 도졌지만
포기할수없었던 조마베이커리,,,,,,
조마베이커리에서 빵과 커피를 좀 사다가 육개장사발면과
같이 먹었다.
커피가 진해서 맛있었고 빵은 엄청 맛있는건 모르겠지만
코코넛빵은 먹어볼만 한 것 같았다.



밥먹고 아픈몸을 이끌고
일몰장소로 유명한 푸시산으로 향했다.
무거워보이는 나의 몸 ...
... 다시봐도 너무 짠하자나,,

푸시산 정상까지는 그렇게 긴 코스도 아니고
어려운 코스도 아니었지만, 머리가 핑돌아서 죽을둥살둥 도착한 푸시산 정상!
몸이 정상이었다면 10분정도면 올라갔을듯.

푸시산 정상의 포토 스팟ㅋ
모든 사람들이 다 여기서 사진찍겠다고 줄서있다
아, 참고로 중국인들 조심할 것
뭐 이제는 익숙하긴할테지만, 그들은에게는 질서라는 것이 없다.
산아래로 밀어버릴까보다ㅋ^_^ㅋ


날이 좋지 않아서 그럴싸한 일몰은 보지못하고
사진만 좀 찍다가 내려왔다.
내려오는 중간에 주스 파는 곳이 있길래 멈춰서서
코코넛을 한통씩 마셨다.
음,
별로 시원하지도않고, 맛도 그저그랬다.

다 내려와보니 이미 어둑어둑한 하늘.
오늘도 야시장으로 !!
이번여행에서는 마땅하게 살것도 없었고, 살돈도 없어서
쇼핑을 거의 안하다가(마그넷빼고는!)
몇일간의 나를 돌아보니.. 매일같이 몸빼바지만 입고있길래
안쓰러워서, 랩스커트를 하나 사서 입어줬다.
비엔티안가서 입어야지~~!!

저녁은 야시장 초입(조마베이커리 쪽)에 있는 먹자골목(?ㅋㅋ)에 갔다.
탁발할때 만난 한국분이 여기서 생선구이를 먹었는데 맛있었다고해서~~
한국인 두명과 조인해서 네명이서
메콩강에서 잡아올린 생선과 삼겹살, 오리구이를 주문했다.


나는 설ㅅr병.....때문에 잘 못먹고
생선만 좀 집어먹었는데, 술안주로 굿!
나빼고 세명 모두 맛있다고 잘먹었다 ㅋㅋ
탁발 체험은 조마베이커리 앞에서 새벽 5시 30분부터 6시 사이에 진행됩니다. 참여를 위해서는 찰밥을 미리 구매해야 합니다.
라타나콘에서 꽝시폭포까지 미니밴 요금은 1인당 4만낍입니다. 오전 9시에 출발하여 오후 1시에 돌아오는 일정으로 운행됩니다.
꽝시폭포 입장료는 2만낍입니다. 여러 라군 중 두 번째 라군에서 사람들이 모여 물놀이를 하고 다이빙을 즐길 수 있습니다.
조마베이커리의 커피는 진해서 맛있었고, 빵 중에서는 코코넛빵이 먹어볼 만하다고 언급되었습니다.
몸 상태가 정상이었다면 푸시산 정상까지 약 10분 정도 소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정상에는 포토 스팟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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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 자유여행 5일차이자, 마지막날! 루앙프라방 맛집을 발견했어요 ~~ 그리고 날씨 쨍하니 너무 좋았던 비엔티엔 여행후기까지!

라오스 자유여행 3일차에는 방비엥 맛집 까오삐약도 가보고, 시크릿라군에서 물놀이도 했어요. 그리고 다시 이동! 밴을타고 루앙프라방으로 갑니다!

라오스 도착2일차지만 실질적인 1일차네요: ) 너무너무 기대했던 방비엥 액티비티들!! 뭐하고 놀았는지 구경하세요~

제주항공 타고 라오스 자유여행 다녀왔어요. 1일차에는 인천공항~비엔티엔~방비엥으로 이동의 연속이었네요. 심야밴이용하여 비엔티엔에서 방비엥으로 편하게 이동한 후기 보러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