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줄리어스입니다.
이번에는 라오스 여행에 대해 기록해보려고 해요.
저희가 갔을 때 인천공항에서 라오스로 가는 직항이 있었어요.
5시간 정도 걸렸던 걸로 기억하는데,
검색해보니 그 정도 걸리네요 ㅎ
그리고 항공권이 진짜 비싸졌네요.
지금 70만원정도 나오는데 제가 갔을때는 이거의
2/3가격정도였던거 같은데
코로나의 여파가 상당하긴 하네요

저희가 처음 라오스 비엔티엔에 도착해서
먹은 음식은 도가니국수였어요!
쌀국수 같은 느낌이라 맛있게 먹었습니다.
📍 161 Rue Hengboun
161 Rue Hengboun, Vientiane, 라오스
위치는 여기 근처에요.
도착하시면 바로 찾아볼 수 있을거에요!

육수는 깔끔하고 좋았어요.
여기에 라오스 대표 맥주 라오맥주를 겯들여 먹으면
아주 굿!

저희가 첫날밤을 보낸 호텔인 그린 파크 부티크 호스텔 입니다.
안에 수영장도 있고, 에어컨도 잘 나오고
무엇보다 직원분들이 너무 친절하셨어요.
그리고 저는 잠자리에 꽤나 신경을 많이 쓰는 사람인지라
깔끔한 곳 아니면 안가게 되더라고요.
그런데 여기는 정말 깔끔했어요.
📍 248 Khouvieng Road
248 Khouvieng Road, Vientiane, 라오스
위치는 여기쯤이고, 지금 가격보니까 10만원 초반대로 나와있더라고요.
제가 갔을때도 같은 가격이었던 듯합니다.
정말 이 가격에 이렇게 좋은 퀄리티의 방을 사용할 수 있다는 것에 놀랐어요.

그리고 비엔티엔의 쇼핑몰도 들렸는데,
살짝 동대문 같은 느낌이었어요.
안에 극장도 있고 하지만 그때 당시에 뭔가 많이 없었어서
구경할 것이 별로 없더라고요.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는데, 최근에 갔다오신 분있으면 댓글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ㅎㅎ

그리고 저희는 비엔티엔에서 방비엥으로 넘어갔습니다.
방비엥을 넘어갈 때 버스를 타고 넘어갔어요.
처음에는 평지로 가다가 점점 산길을 타더라고요.
비포장 도로에 가드레일도 없어서 길 옆이 바로 낭떨어지더라고요.
정말 무서웠는데 산 꼭대기에서 좀 쉬어가는 시간에
나와서 구경하니까 너무 좋더라고요.
위에 사진이 정상에서 잠시 쉴때 찍은 사진이에요!
날씨도 좋았고 더운 날씨였지만 선선한 바람이 불어서
기분이 좋더라고요 ㅎ


그리고 방비엥에 도착했고,
밥도 먹고 여기저기 돌아다녔어요.
보통 방비엥은 블루라군이나 엑티비티 하러 가잖아요?
하지만.... 저희는 그냥 호캉스를 즐겼어요 ㅎㅎ
블루라군 좋다고 했는데, 가기도 귀찮고 그래서
안가게 됐답니다. 다음에 가게되면 한번 가봐야겠어요 ㅎ


그리고 그 당시에 꽃청춘에서 들렸다고 하는
신닷 맛집을 갔습니다.
삼겹살을 샤브샤브로 먹는 음식인데요.
밑에 사진 처럼 고기를 위에 굽고
옆에 국물에 있는 야채와 같이 건져서 먹으면 됩니다.
여기서 국물에 계란을 풀면 아주 맛이 좋으니 꼭 넣어드세요!

📍 피핑솜
Peeping som's, Vang Vieng, 라오스
위치는 여기입니다. 걸어서 다닐 수 있는 거리라
걸어서 다니시면 돼요!
이때는 한국사람들이 많아서 가다보면 다 한국사람이였어요!

그리고 야시장도 이렇게 열려있어서 들렸습니다.

인티라 방 비엥이라는 곳을 숙소로 잡았는데요.
지금은 잘 모르겠지만 이당시에 여기가 주변 숙소 중에서 진짜 좋은 호텔이였어요.
가격은 얼마 안했지만 정말 깔끔 그자체...

그리고 여기서 과일을 시켜서 먹었는데
생각보다 맛은 없었어요.

저녁에는 여기서 수영도 했습니다 ㅎㅎ
수영장 이용 시간이 있으니까 참고하세요!
📍 인티라 방 비엥
방비엥 라오스
위치는 여기입니다!
가격은 지금 8만원에서 10만원 정도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다음은 루앙프라방을 갔습니다.
여기 갈때도 버스타고 갔어요.
그런데 산길은 없었구요 한 3시간 정도 걸렸던 걸로 기억해요!
📍 조마 베이커리
Chao Fa Ngum Rd, Luang Prabang, 라오스

그리고 루앙프라방에서 유명한 조마 베이커리란 곳을 갔어요.
여기 샌드위치가 그렇게 맛있다는 소문을 듣고 찾아갔습니다!


자리는 저렇게 깔끔하게 원목으로 된 의자와 테이블로 돼 있습니다.


여기서 샌드위치도 먹고, 케이크도 하나 먹고
커피도 마시면서 시간을 보냈는데 아주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루앙프라방 시내를 돌아다니면서 이런 이정표가 있더라고요.
신기해사 봤는데, 이 표지판을 기점으로
어느 나라가 어느정도 떨어져 있는지 나타내는 표지판이였어요!
여기에 서울도 있어서 얼마나 반갑던지 ㅎㅎ
그래서 한컷 남겨봤습니다.

마지막으로 루앙프라방에서도 야시장이 크게 열려서
여기 돌아다니면서 먹거리도 사고,
구경도 하면서 마지막 라오스의 밤을 보냈습니다.
생각보다 밤에 돌아다녀도 안전해서 좋았어요!



루앙프라방의 과일은 너무 맛있었어요.
그리고 밑에 있는 떡 같은 거는 진짜 맛나더라고요.
코코넛뭐라고 했던거 같은데 기억은 안나네요.
📍 Jasmine Hotel
V4PM+WFM, ban Thong chaleurn, Luangprabang, Luang Prabang, 라오스
숙소는 Jasmine 호텔 여기를 갔습니다.
가격도 저렴하고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라오스를 여행하는 동안 물놀이를 안했던 적이 없었어요.
그 이유는 가는 호텔마다 전부 수영장이 구비돼 있었거든요!
그리고 저는 더우면 잠을 못자는 데 호텔마다
에어컨이 잘 돼 있어서 최적한 잠자리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진짜 기회가 있으면 한번 더 가고 싶은 나라이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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