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 자유여행 2일차 (방비엥 액티비티_집라인,카약킹,블루라군1 / 방비엥 맛집)
라오스 도착2일차지만 실질적인 1일차네요: ) 너무너무 기대했던 방비엥 액티비티들!! 뭐하고 놀았는지 구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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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 도착2일차지만 실질적인 1일차네요: ) 너무너무 기대했던 방비엥 액티비티들!! 뭐하고 놀았는지 구경하세요~

라오스 자유여행 2일차

드디어 기대하던 액티비티로 유명한 방비엥 여행 첫날!!!
액티비티 예약을 위해서 아침 일~~찍 할리스커피에 갔다.
액티비티 예약은
방비엥 길거리에 있는 수---많은 투어사들중 금액흥정해서 예약하면되고,
한국인 사장님이 계시는 "할리스커피"가 가장 깔끔하고, 유명해보였다.


우리 숙소 바로 옆에 있던 그 유명한 할리스커피(HALLYS COFFEE)!!
우리가 아는 할리스커피(HOLLYS COFFEE) 와 같은덴가? 잘 모르겠다 ㅋ
스펠링 하나차이 무엇?!

암튼 여기 들어갔는데
사장님 말씀도 청산유수~
거기에 친절하기까지 하시니 믿음이 팍팍 갔다
우리는 방비엥에서 오늘하루와 내일 오전까지밖에 시간이 없어서
튜빙은 못한다고해서
집라인 + 카약킹 + 블루라군1
세가지를 1인당 20만낍에 예약했다.
(20만/7 = 한화 약 28,570원)
그리고, 다음날 3시출발 루앙프라방가는 미니밴도 예약해두었다.
참고로 루앙프라방으로가는 밴 막차는 3시가 막차라고하셨고,
우리는 담날 오전에 버기카로 시크릿라군에 갈 예정이라서 막차로 예약했다!
요금은 1인당 9만낍이었다.
(9만/7 = 한화 약 12,870원)



바로 출발했으면 힘들었을텐데,
다행히도 출발까지 시간이 좀 있어서(출발시간: 9시)
숙소로 돌아가서 조식을 먹고
동네 구경을 했다.
아!그리고 아쿠아슈즈를 안가져와서
하나씩 사서 신었다.
아쿠아슈즈와 방수가방, 래시가드는 필수템임!!



동네에 뭐가 없긴한데
여기저기 구경다니다가.. 발견한 샌드위치 맛집!
할리스 사장님 알려주신대로
폿이모/칸이모/앳이모를 찾아갔는데, 그중에서도
가장 적극적으로 호객행위를 사시던 폿이모에게로 ㄱㄱ

한글을 그려놓은 메뉴판 ㅋㅋㅋㅋ
버나나겨란하며.. 뭠이중헌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알고쓰신걸까
너무 귀엽고 웃김 ㅋㅋㅋㅋㅋㅋ


우린 샌드위치 1번메뉴인 '비프 베이컨 햄 치즈 에그 베지터블 갈릭'을 주문했는데
으어...... 이름도 진짜 긴데... 크기도 진짜 크다!
한개시키길 잘했다 !!

짠
반으로 잘라서 보니 진짜 내용물 푸짐하다!
액티비티 가는 툭툭이 기다리면서 + 툭툭이 타고가면서
열심히 먹었다 ㅋㅋ 짱짱맛!!
같이 주문한 파인애플+애플주스와 라오스커피도 진짜 대박 맛있었는데
사진이 없네 ㅠㅠ
특히나 라오스커피! 너무 맛있다
달달한 시장커피맛인데 취저당함!

액티비티하러 가는 밴이 숙소앞으로 왔다.
툭툭이 기사분이
손에 우리가 할 액티비티를 적어주었다 ㅋ
Z(집라인)
K(카약킹)
B(블루라군1)
물놀이하다가 지워지면 어뜨카지? 걱정했지만
걱정할 필요가 없다.
숙소에서 때수건으로 밀고나서야 지워짐 ㅋ^_^ㅋ

툭툭이로 비포장도로를 또 한참 달려서
왠 산에 내려주셨고 ㅋ
거기서 또 트럭을 타고 올라가서 집라인을 할수있었다.


산넘고 물넘고~~ ㅋㅋ

저어기 위에서부터 내려오게되는 집라인!


여기에서 장비를 채우고, 입고
나름~~ 밖에서 집라인 설명과 연습도 했다.

앗 참고로
방수가방도 빌려주셔서 편하게 사용했다!


집라인은 국내에서 한번 타봤고
해외에선 처음이었다.
처음 출발할때 진짜 너무너무 쫄았다 ㅋㅋㅋㅋ
왜케 겁나는겨?


발떼는게 무섭지 막상 매달려서 가면
1도 안무섭다! 짱 재밌음!!
거리가 짧아서 아쉬울따름이었다 ㅠ
아 그리고 마지막 집라인 코스는
수직으로 떨어지는거....ㅋㅋㅋ..
난 포기함 ㅋㅋㅋ
막상 해본사람들은 생각보다 낮고
안무섭다고했지만
내가 보기엔 빌딩 옥상에서 떨어지는것같았음
ㅋㅋㅋㅋㅋ
여행자보험은 들었지만
위험한 짓은 절대 안함 ^_^ㅋ
휴 이번에도 살아돌아왔다!

두번째 코스는 카약킹!


재밌긴한데 생각보다 코스가 길어서
몹시 지침ㅋ
자꾸만 구석으로 가고 옆으로 돌고 ㅋㅋㅋㅋㅋ
바위 위를 올라가지를않나 ㅋㅋㅋㅋㅋ
그래도 어찌저찌 잘 도착함 ㅋ
블루라군 가는 사람들은 가다가 어느지점에서
툭툭이를 태워줬는데,
다른 코스로 가는 어떤사람들은 못내리게하고
더 가라고 ㅋㅋㅋㅋㅋㅋㅋ 했다
그분들 소리지르면서 그만 가고싶다고하는데
개웃겼음 ㅋㅋㅋㅋㅋㅋㅋㅋ
블루라군이 우릴 살려따....!!!!!

드디어 우리의 액티비티 마지막 여정! 블루라군1에 도착했다.
젊은여행자들이 가장 가고싶어하는 방비엥의 블루라군!
생각보다 강원도계곡스러웠지만
그래도 눈으로 직접보니 신기할 따름 : 0

블루라군하면 다이빙인데!
가면 어디서든 뛰어내릴수있을 것 같았는데!!!
나는야 쫄보
심지어 물에 발만 담그고 춥다고 난리치다가 나옴
ㅎr......
민망할 정도로 저렇게 열심히들 올라가서
자연스럽게 다이빙을 했다.

난 이 밑부분에서 뛰어내리겠다고 호기롭게 올라가서
인증샷만 찍고 다시 계단으로 내려왔다 ^_^
안전제일!
정말 예상치못하게 몹시 춥고도 체력딸리는 액티비티가 끝나고
숙소에 돌아와서 옷을 갈아입고
다음날 탈 버기카를 예약하러 나왔다.
할리스에 갔더니 45만낍이라고했는데 좀 비싼거아닌가싶어서
앞집 '놀자투어'에 가보니
4시간에 40만낍이라고해서 예약했다.
5만낍이면 7천원정도지만...ㅋ
1300cc 버기카라고해서~~~

놀자투어에서 응대해주신 한국분이 너무 친절하셔서
기분좋게 예약을 했고

저녁먹을만한곳을 여쭤보니
지도까지 보여주시며 설명해주셨다.


놀자투어에서 추천해주신
족발밥 맛집 탐마다키친에 갔다.
깔끔한 가게 외부!

한국분이 운영하시는 가게라서
들어올때 모두들 "안녕하세요~"라고하며 들어오더라 ㅋㅋ


태국식 족발밥과
볶음밥, 스프링롤, 모닝글로리 볶음, 라오맥주를 주문했다.





깔끔하고 먹음직스럽게 나왔다.
맛은? 정말 무난했다 ㅋ
한국에서 판다면 굳이 가서 먹을맛은 아닌 맛?
나쁘진않지만 특별히 맛있지도 않았고
볶음밥은 그... 보크라이스?? 집에서 볶음밥해먹을때 넣는거!!
그맛이 났다. 나의 입맛은 분명하다구!!!
그래도 여행하면서, 향신료에 질렸다면 한번쯤 먹어볼만하다

배불리 먹었으니 야시장 구경하러.

사람들이... 야시장은 루앙프라방이 제일 커서,
방비엥은 굳이 안봐도 된다고했는데,
별기대를 안해서그런지
생각보다 작지않았고, 구경거리도 꽤 있었다.

지나가다가 찍은 사진인데 너무 맘에든다!

꽃청춘에서 봤던 라오스 코코넛빵!!
그나마 제일 깔끔해보이는 곳에서 사먹어봤는데
헐~
코코넛냄새가 기분나쁘게나는 맛?
오래된듯한 맛?이 났다.
다음에 다시 도전해봐야지!
방비엥 길거리의 투어사 중 한국인 사장님이 계시는 할리스커피(HALLYS COFFEE)에서 예약할 수 있습니다. 집라인, 카약킹, 블루라군1 세 가지 액티비티는 1인당 20만낍(한화 약 28,570원)에 예약했습니다.
루앙프라방으로 가는 미니밴 막차는 오후 3시입니다. 요금은 1인당 9만낍(한화 약 12,870원)으로, 할리스커피에서 예약했습니다.
네, 마지막 집라인 코스에 수직으로 떨어지는 구간이 있습니다. 글쓴이는 해당 코스를 포기했지만, 경험자들은 생각보다 낮고 무섭지 않다고 언급했습니다.
네, 할리스커피에서는 버기카를 45만낍에 제시했지만, 놀자투어에서는 4시간 이용에 40만낍으로 더 저렴하게 예약할 수 있었습니다. 글쓴이는 놀자투어에서 1300cc 버기카를 예약했습니다.
탐마다키친에서는 태국식 족발밥, 볶음밥, 스프링롤, 모닝글로리 볶음, 라오맥주를 주문했습니다. 맛은 무난한 편으로, 한국에서 굳이 찾아 먹을 정도는 아니지만 향신료에 지쳤을 때 먹기 괜찮습니다.

라오스 자유여행 3일차에는 방비엥 맛집 까오삐약도 가보고, 시크릿라군에서 물놀이도 했어요. 그리고 다시 이동! 밴을타고 루앙프라방으로 갑니다!

제주항공 타고 라오스 자유여행 다녀왔어요. 1일차에는 인천공항~비엔티엔~방비엥으로 이동의 연속이었네요. 심야밴이용하여 비엔티엔에서 방비엥으로 편하게 이동한 후기 보러오세요^^



라오스 비엔티안 카페 추천 2026 Cafe Vanille 내돈내산 솔직 후기

라오스 자유여행 5일차이자, 마지막날! 루앙프라방 맛집을 발견했어요 ~~ 그리고 날씨 쨍하니 너무 좋았던 비엔티엔 여행후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