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토 숙소 위치, 교토역 vs 가와라마치 직접 묵어본 후기
교토 숙소 위치별 비교입니다. 시내 도보 관광과 교토 감성을 원한다면 가와라마치를, 오사카 이동과 체력 관리가 중요하다면 교통이 편한 교토역을 추천합니다. 취향과 일정에 맞게 선택해 보세요.
본 포스팅은 제휴링크를 통해 수수료를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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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 숙소 위치별 비교입니다. 시내 도보 관광과 교토 감성을 원한다면 가와라마치를, 오사카 이동과 체력 관리가 중요하다면 교통이 편한 교토역을 추천합니다. 취향과 일정에 맞게 선택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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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교토 여행을 준비할 때는
“교토 시내면 비슷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했다.
작년 여행에서 가와라마치 근처에 묵고,
이번 여행에서는 교토역 숙소를 묵어보니
여행 스타일과 이동 동선에 따라
피로도가 정말 달랐다.
‘감성’만 쫓기에는
덥고 습한 교토의 여름 날씨가 만만치 않아
캐리어를 끌고 이동하는 동선이
전체 컨디션을 좌우했다.
직접 지내보며 체감한
가와라마치 숙소와 교토역 숙소의 장단점과
쾌적한 여행을 위한 선택 기준을 정리해 보았다.
📌 숙소 한눈에 비교하기
구분 | 라쿠텐 스테이 어반 시조 테라마치 | 알몬트 호텔 교토 |
위치 | 가와라마치역, 기온, 니시키 시장 인근 | 교토역 도보 약 5~7분 거리 |
주요 고객 | 교토 시내 도보 관광 위주 여행객 | 오사카 - 교토 왕복 및 이동이 잦은 여행객 |
장점 | 관광지 중심 위치, 중간 휴식 용이 | 교통 편의성, 넓은 객실, 대형 쇼핑몰 |
단점 | 캐리어 이동 시 번거로움, 인파 혼잡 | 전통적인 교토 특유의 정취는 덜함 |
📌 숙소 자세히 살펴보기
1. 가와라마치 숙소 후기
- 라쿠텐 스테이 어반 시조 테라마치-


지난 교토 여행에서 묵은 곳은
Rakuten STAY Kyoto Shijo-Kawaramachi였다.
교토를 여행하면
가장 많이 돌아다니게 되는 곳이
가와라마치, 니시키시장, 기온, 청수사 쪽인데
모두 도보권이나 짧은 버스 이동 거리에 있어
돌아다니기 편했다.
아침에 나와 돌아다니다가
중간에 너무 덥거나 다리가 아프면
숙소 들어가 쉬었다 다시 나올 수 있는 게 꽤 컸다.
특히 교토 여름은 생각보다 훨씬 덥고 습해서
몇 시간만 걸어도 체력이 금방 떨어진다.
실제로 낮에 한 번 들어와서
옷 갈아입고 에어컨 바람 쐬면서 쉬었다가
다시 나간 적도 있었다.
그리고 호텔 바로 옆에 작은 마트가 있어서
밤에 맥주나 간식 사오기 편했던 것도 좋았다.
다만 단점도 있었는데
교토역에서 지하철을 타고 가와라마치역에서 내려
숙소까지 캐리어를 끌고 가는데
돌길이나 울퉁불퉁한 길이 많아서
마지막 도보 이동이 생각보다 힘들었다.
오사카 이동도 가능하긴 했지만
특히 저녁 시간대 오사카로 넘어가는 전철은
퇴근하는 현지인과 관광객이 뒤엉켜
캐리어를 들고 탑승하기가 불편했다.
그래도 “교토 시내 중심에서 여행한다”는
장점은 확실했다.
올 여름 교토 여행을 준비하고 있다면
묵어볼만한 숙소로 추천한다.
📍이런 사람에게 추천해요!📍
- 교토 시내 관광 위주 일정
- 도보 여행 좋아하는 사람
- 교토 분위기를 오래 느끼고 싶은 사람
- 일정 중간에 숙소 들어가 쉬기 좋음
- 주변 식당, 쇼핑 접근성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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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교토역 숙소 후기
-알몬트 호텔 교토-


이번 여행에서 묵었던 곳은
Almont Hotel Kyoto였다.
이번에는 오사카와 교토를 오가는 일정이라
교토역 근처 숙소를 선택했는데
결론적으로 이동은 훨씬 편했다.
오사카역에서 JR 신쾌속 열차를 타면
환승 없이 30분 만에 교토역에 도착한다.
캐리어를 끌어도
교토역에서 나와
곧바로 호텔에 짐을 맡길 수 있어
이동 스트레스가 제로에 가까웠다.
그리고 교토역 주변은 생활 인프라가 정말 좋다.
교토역 지하 식당가도 크고
도보 거리에 있는 대형 이온몰 덕분에,
굳이 복잡한 관광지까지 나가지 않아도
식사와 쇼핑을 해결할 수 있었다.
너무 지친 날에는 이온몰 안에서
밥 먹고 마트 구경하다 들어오는 일정도
꽤 괜찮았다.
객실 크기 역시 가와라마치 쪽보다 훨씬 넉넉했다.
캐리어를 펼쳐두고도 공간이 있어
짐 정리가 무척 수월했다.
밤이 되면 교토역 주변은
가와라마치의 북적임과 달리
차분하고 정돈된 분위기로 변한다.
저녁 식사 후 편의점에 들렀다가
조명이 켜진 교토 타워를 보면서
천천히 걸어왔는데
그 시간이 생각보다 기억에 남는다.


📍이런 사람에게 추천해요!📍
- 오사카와 같이 여행하는 일정
-짐 많고 이동 편한 숙소 찾는 경우
- 객실이 비교적 넓은 편
- 이온몰, 음식점 등 주변 편의시설 많음
- 밤에 교토 타워 야경 보기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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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줄 정리
교토 감성과 촘촘한 도보 관광을 원한다면
가와라마치,
오사카 왕복 이동의 편리함과 체력 관리가
우선이라면 교토역이 정답이다.
알몬트 호텔 교토는 교토역 도보 약 5~7분 거리에 위치하여 오사카-교토 이동이 편리합니다. 객실 크기가 가와라마치 쪽보다 넉넉하며, 교토역 지하 식당가와 대형 이온몰 등 주변 편의시설 이용이 좋습니다.
교토역에서 가와라마치역까지 지하철 이동 후 숙소까지 캐리어를 끌고 가는 길이 돌길이나 울퉁불퉁한 곳이 많아 힘들었습니다. 또한 저녁 시간대 오사카로 넘어가는 전철은 현지인과 관광객으로 혼잡하여 캐리어를 들고 탑승하기 불편했습니다.
오사카역에서 JR 신쾌속 열차를 타면 환승 없이 30분 만에 교토역에 도착할 수 있어 이동이 매우 편리했습니다. 캐리어를 끌고도 교토역에서 나와 곧바로 호텔에 짐을 맡길 수 있어 이동 스트레스가 적었습니다.
교토 시내 도보 관광 위주 여행객에게는 가와라마치역, 기온, 니시키 시장 인근의 라쿠텐 스테이 어반 시조 테라마치가 추천됩니다. 오사카 왕복 이동이 잦은 여행객에게는 교토역 도보 약 5~7분 거리의 알몬트 호텔 교토가 교통 편의성 면에서 적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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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수사에서 야사카 신사로 걷다 쉬어가기 좋은 조용한 로스터리 카페입니다. 깔끔한 에스프레소와 2층 창가 자리에서 내려다보이는 교토 골목 뷰가 장점입니다. 현금 결제가 불가능한 캐시리스 매장이므로 방문 시 신용카드나 교통카드가 필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