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포스팅은 제휴링크를 통해 수수료를 받습니다.
불러오는 중...

오사카 근교 당일치기 여행 코스
교토 버스투어 여행한그릇 후기
글/사진 ©하이부부
오사카에 3박 이상으로 여행을 떠나신다면
하루 정도 근교 당일치기도 다녀올
계획을 잡고 계신 분들이 많으실 텐데요.
이때 가장 가볼 만한 근교가 바로 교토에요.
그런데 하루 만에 편하게 교토를 다녀오려면
어떻게 가야 할지 고민되시죠?
오늘은 당일치기로 교토의 명소 네 곳을 다녀오는
교토 버스투어 후기를 소개해 드릴게요!

먼저 투어 코스는 아래와 같은데요.

📌교토 버스투어 코스
1. 아라시야마
2. 금각사
3. 후시미이나리(여우신사)
4. 청수사 (기요미즈데라)
약 10시간에 가까운 시간 동안 교토 이동부터
네 곳의 명소까지 다녀올 수 있어요.
그리고 개인적으로 각각의 코스에
충분한 시간이 주어졌다고 느꼈어요.
(코스당 50분 ~ 3시간 부여)

사실 교토 버스투어는 대부분 비슷하다 보니
저는 리뷰 개수와 내용을 위주로 보았는데요.
여행한그릇은 후기 갯수가 정말 많았고
좋은 후기들도 많아 믿음이 갔어요.
또, 제가 예전에 삿포로 비에이 투어에서도
여행한그릇의 투어를 이용했는데,
가이드님이 전문성 있어 만족도가 높았었어요.
마지막으로 무료 사진 촬영이 포함되어 있어,
몇몇 스팟에서 라이카 카메라로 사진을 찍은 후
전달해 주시는 점이 메리트로 느껴졌어요.
여행 중 생각보다 단체 사진을 남기기 어려운데,
덕분에 정말 편하게 추억을 남길 수 있었어요.
제가 다녀온 여행한그릇의 교토 버스투어는
아래를 통해서 살펴보실 수 있어요.

투어는 8시 40분~50분 사이에
츠루동탄 소에몬초점 앞에서 모여 시작됐어요.
긴테츠 닛폰바시역에서 북쪽으로 도보 약
3분 정도 거리라 집합 위치 접근성이 좋아요.

가이드님은 8시 40분에 맞춰서 오셨고
인원 확인을 마치는 순서대로 버스에 탑승했어요.
이날 저희를 담당해 주신 가이드님은
이국원 가이드님으로, 투어 지역에 대한 지식이나
내용 전달력이 상당히 좋은 분이셨어요.
약 한 시간 10분 정도를 달려 첫 번째 코스인
아라시야마에 도착했고, 점심 식사를 포함하여
세 시간가량 체류했어요.


아라시야마는 가운데에 가츠라 강이 흐르고
그 뒤편으로 아름다운 자연이 펼쳐진 곳으로,
정말 아름다운 풍경을 만끽할 수 있는 곳이에요.
또한, 이곳 주차장에 하차해서 바로
첫 번째 개인 사진을 찍어 주셨어요.


사진 촬영을 마치고 바로 자유 시간을 가졌고,
저희는 가장 먼저 '응커피'부터 마시러 갔어요.
요즘은 예전보다는 인기가 많이 줄었는지
오전 10시 기준 5분 정도 기다리고 마실 수 있었어요.
'교토 라테'를 주문해서 마셨는데 달달해서
당이 충전되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응카페에서 커피를 한 잔 사신 후
앞에서 아라시야마의 산과 강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찍으면 정말 잘 나와요.


다음으로 상점가를 따라 걷다
란덴 아라시야마역 안쪽을 구경했는데요.
노면 전차로 운영되는 란덴 기차도 감성 있었고,
안쪽의 기모노 포레스트도 특이해서
은근히 기념사진을 찍으면 잘 나왔어요.

다음으로 아라시야마의 필수 코스인 대나무 숲,
아라시야마 치쿠린으로 향했어요.

죽림이 길게 늘어선 풍경도 예뻤지만
중간중간 인력거가 지나다니는 모습 덕에
일본스러운 감성도 한껏 느낄 수 있었어요.
제가 생각하는 치쿠린에서
꼭 가봐야 할 곳은 두 곳인데요.


첫 번째는 노노미야 신사에요.
개운, 인연, 진학을 빌어주는 신사로
죽림 내에 있어 정말 감성 넘치는 곳이에요.
특히, 신사 내부로 들어가는 나무 토리이가
정말 특색 있고, 사진 찍기도 좋은 스팟이니
꼭 여기서 기념사진을 남겨 보시기 바라요.

두 번째는 JR 열차와 토롯코 열차가 지나가는
중간 기찻길도 보셔야 하는데요.
시골 동네에 기차선로가 있는 듯한,
딱 일본 하면 생각나는 기찻길 감성이라
여기서도 꼭 사진을 한 번 남겨보세요!
(시간이 맞으면 토롯코 열차도 볼 수 있어요.)

아라시야마에서 약 15분 정도 달려
두 번째 목적지인 금각사에 도착했어요.
금각사에서는 50분 정도 체류하게 돼요.

금각사는 매표소에서 개별로 입장권(500엔)을 끊고
가이드님과 함께 입장하게 되는데요.
입장권 자체에 가내평안, 개운 등의 문구가 적혀
부적 같은 역할을 하니, 교토의 기념품으로써
챙겨가시면 좋은 아이템이에요.

금각사에서도 입구 쪽에서 가이드님 기념 촬영을 하고
자유롭게 관람을 이어가시면 돼요.
여기서 한 가지 주의하셔야 할 사항은
금각사 관람은 일방통행으로 이뤄진다는 점이에요.

한 바퀴 돌며 구경만 하면 15~20분이 소요되며,
사진을 찍으면서 천천히 보신다면
30~35분까지도 소요되는 코스이기에
사실상 두 번 관람하기는 어려울 수 있어요.

저는 벌써 세 번째 오는 금각사인데
이 사찰은 봐도 봐도 정말 아름답더라고요.
겉에 실제 금을 칠해두었다고 하여
유지 보수에도 정말 큰돈이 든다고 해요.
저는 날씨가 흐린 날에 방문하였지만,
맑은 날에 방문하면 눈이 부실 정도로
반짝이는 금각사를 볼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금각사를 돌다 보면 돌로 된 불상 앞에
동전을 던지는 사람들이 보일 텐데요.
가운데에 있는 그릇에 골인을 시키면
소원이 이뤄진다고 하니 한 번 시도해 보세요.
저희는 1엔 동전으로 해봤는데 생각보다
조준하는 게 많이 어렵더라고요!

금각사 관람로 끝부분에는 소원을 비는 곳도
있었지만, 종은 치지 못하도록 막아 두었더라고요.
가이드님이 일본의 신사/절에서 소원을
비는 방법도 설명해 주시니, 일본 문화를
체험해 보고 싶으신 분은 한 번 시도해 보세요!
금각사에서 약 40분 정도 달려서
세 번째 코스인 후시미이나리로 향했어요.
여기서는 약 70분 정도 체류했어요.
금각사와 후시미이나리는 정반대 편에 있기 때문에
자유여행으로 하루 만에 다녀오기는 힘든데요.
투어 덕에 하루 만에 간편히 갈 수 있었어요.

후시미이나리는 이나리 신을 모시는 신사로
이나리신의 사자인 여우의 모습이 곳곳에 있어
한국인들에겐 여우 신사로도 알려져 있어요.


후시미이나리가 유명한 이유는 사진과 같이
빨간 토리이가 줄지어 늘어서 있는
'센본 토리이' 덕분인데요.
일본 감성이 가득한 기념사진을 찍을 수 있어,
한 번쯤은 꼭 가봐야 하는 스팟이에요.
참고로 입구와 출구 쪽에 사람이 몰려 있으니,
안쪽에 들어가시면 조금 더 여유롭게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을 거예요.

후시미이나리는 센본 토리이 이외에도
상점가에서 다양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어요.
저희는 시간이 조금 남아서 타코야키와
100엔 사케 등을 먹으며 시간을 보냈어요!
후시미이나리에서 약 15분 정도를 달려
마지막 코스인 기요미즈데라로 향했어요.
여기서는 100분 정도 시간이 주어져요.

청수사는 주차장에서 내려 약 10분 정도
높은 언덕길을 올라가야 하는데요.
생각보다 가팔라 조금 힘들 수 있어요.
그래도 양옆에 상점가가 늘어서 있으니
간단한 간식 등을 먹으며 올라가면
금방 청수사까지 올라갈 수 있을 거예요.


청수사도 입장권은 제외되어 있기 때문에
개별로 입장권을 끊고 들어가야 하는데요.
원래 계절에 맞는 풍경과 청수사 본당이 그려진
입장권을 사용하는데, 이때는 청수사의
'센니치마이리'라는 축제가 진행 중이라
사진과 같은 특수 입장권이 배부되었어요.


청수사에 입장했다면 순로를 따라서
본당과 풍경을 구경하시면 돼요.
따라가다 보면 사진과 같이 특이한
검은색의 동상을 하나 볼 수 있어요.
칠복신 중 하나인 대흑천으로 특히 출세,
재운, 사업 번창을 가져다주는 신이라고 해요.
앞에서 간단히 소원을 빌어보면 좋겠죠?


기요미즈데라는 다른 무엇보다도
아름다운 경치가 가장 유명한데요.
왼쪽 사진을 보시면 이미 수많은 사람들이
포토 스팟에서 사진을 찍는 게 보일 거예요.

실제로 이쪽에 서서 본당과 함께 경치를 보면
정말 일본스럽고 아름다운 뷰를 볼 수 있는데요.
여름임에도 초록 초록한 숲 뷰와 뒤쪽의 도심 뷰,
본당까지 더해저 정말 예쁘더라고요.

참고로, 가울 단풍 시즌에는 이 모든 나무가
빨갛게 물들기 때문에 정말 아름다워요.

경치 관람을 마치고 계속 따라 내려오다 보면
아래에 긴 줄이 늘어져 있는 게 보여요.
여기는 세 개의 물이 흐르는 오토와 폭포라는 곳으로
각각 학업, 건강, 연애를 의미한다고 해요.
시간이 있다면 한 번쯤 해보셔도 좋지만
투어로 오시면 시간이 많지 않으니
가볍게 구경만 하고 넘어가시길 권해드려요.


청수사 관람을 모두 마치고 시간이 남으면
내려가며 니넨자카도 한 번 볼만해요.

평범한 상점가이지만 속설로 이 언덕에서 넘어지면
2년 내에 안 좋은 일이 생긴다고 하니
구경하실 때 주의하시기 바라요!

오늘은 오사카 여행 중 근교로 다녀오기 좋은
교토 버스투어 후기를 소개해 드렸는데요.
하루 만에 교토의 대표 명소 네 곳을 편하게 보고
돌아올 수 있음에도, 가격은 4만 원대로 저렴해
구성과 가격 모두 만족스러웠어요.

특히 제가 이용했던 여행한그릇의 경우
가이드님의 전문성이나 멘트 전달력이 좋았고,
주요 지역에서 전문 카메라로 기념사진까지
촬영해 주시는 점에서 메리트가 있었어요.
오사카 여행을 오시는 분들은 저처럼 투어를 통해
편하게 교토도 다녀와 보시기 바랄게요!
여행한그릇 교토 버스투어는 약 10시간에 가까운 시간 동안 진행됩니다. 이 투어는 아라시야마, 금각사, 후시미이나리(여우신사), 청수사(기요미즈데라) 네 곳의 명소를 방문합니다.
투어는 8시 40분~50분 사이에 츠루동탄 소에몬초점 앞에서 모여 시작됩니다. 집합 위치는 긴테츠 닛폰바시역에서 북쪽으로 도보 약 3분 거리에 있어 접근성이 좋습니다.
아라시야마에서는 '응커피'에서 교토 라테를 마시고 아라시야마의 산과 강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찍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란덴 아라시야마역 안쪽의 기모노 포레스트와 대나무 숲 치쿠린 내 노노미야 신사, 그리고 JR 및 토롯코 열차가 지나가는 기찻길도 방문하기 좋은 스팟입니다.
금각사 입장료는 500엔으로 개별로 구매해야 합니다. 금각사 관람은 일방통행으로 이루어지며, 한 바퀴 도는 데 15~20분, 사진을 찍으며 천천히 보면 30~35분까지 소요되므로 두 번 관람하기는 어려울 수 있습니다.
후시미이나리는 빨간 토리이가 줄지어 늘어선 '센본 토리이'가 유명합니다. 입구와 출구 쪽에 사람이 많이 몰려 있으니, 안쪽에 들어가시면 조금 더 여유롭게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습니다.
같은 주제의 큐레이션 모음에서 더 많은 여행기를 만나보세요.


교토 시내 아이랑 맛집 추천, 니쿠쇼쿠도 킹콩밥 가격 영업시간 웨이팅 내돈내산 후기

교토 여행 중 처음 먹어본 스키야키. 니시키시장과 가라스마역 근처에 있어 가기 편하고, 1,298엔에 스키야키와 밥, 국, 날계란까지 포함돼 가성비가 좋았다. 1인용 냄비로 나와 혼밥이나 일행과 함께 먹기에도 편했던 곳

교토 다카시마야 백화점 식품관에서 현지인들이 줄 서서 사는 디저트 매장 '마르브랑슈'입니다. 깔끔하고 진한 우유 풍미의 기본 생크림 산도가 맛있습니다. 보냉 포장을 꼼꼼하게 해주어 숙소에서 먹기 좋지만, 저녁에는 인기 메뉴가 빠르게 품절될 수 있습니다.


청수사에서 야사카 신사로 걷다 쉬어가기 좋은 조용한 로스터리 카페입니다. 깔끔한 에스프레소와 2층 창가 자리에서 내려다보이는 교토 골목 뷰가 장점입니다. 현금 결제가 불가능한 캐시리스 매장이므로 방문 시 신용카드나 교통카드가 필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