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나가다 들린
보홀 가볼만한곳
라이브 바
지나가다가 발걸음을 멈추게 만든 외관,
분위기, 그리고 라이브.
사실 오늘 원래 가던 곳을 한 번 더 가려고
거기 가는 길이었다.
그런데 도저히 그냥 지나칠 수가 없어서
들어옴...
(라이브를 하고 있지 않았으면 그냥 지나 갔을 수도)
보홀에 이렇게 숨겨진 곳이 많을 줄이야?
내일 탁빌라란 시티에서 1박하고 세부가서
한국 돌아오려고 했는데,
이렇다면 계획을 전면 수정해야 할 수도..
보니까 여기 펍이 따로 구글맵에 나오지는 않고,
호텔에서 같이 하는 보홀 라이브 바인듯.
📍 Bassa Nova Villa
HPJR+QW, Panglao, Bohol, 필리핀
📍HPJR+QW, Panglao, Bohol, 필리핀
🕗 오전 11:00 ~ 오후 10:00
라이브 시간은 오후 6시 반 ~ 오후 10시까지.
인데, 손님이 없을 경우 그냥 안 해버린다.
그래서..
미리 전화를 해보고 가거나, 아예 여기 숙박하는 편이 좋긴한데,
여기 위치가 좀... 애매한 편이라서..
라이브가 꽤나 괜찮았다.
오늘 목적지가 없었으면 여기 눌러 앉았을지도.
다만 지금 폰 밧데리도 없고 해서
숙소 들렸다 나오긴 해야할거 같은데..
일단 몇 곡만 더 듣고 일어나는걸로?
거의 올드팝 위주로 해서 좋다.
요새 간 보홀 라이브 펍들 중에
딱히 맘에 드는게 많이 없었는데.

따로 맥주 메뉴판이 없다고 하네?
드링크 메뉴 달라니까
이 종이 줌 ..
새로 생긴 곳인가?
왜 드링크 메뉴가 없지
칵테일은 위에 저 종이에 써있는거,
그리고 맥주도 가능.

그리고 음식 메뉴는..
나름 감성있게 만드려고 만든거 같은데,
일단 저기 링이 고장나서 자꾸 빠지고...
위아래가 제각각이다 메뉴가 ㅋㅋ
이쪽을 잘 모르지만..
이런거 컨설팅하고 분석하는 것도
나름 재밌을 거 같다.



위치가 애매해서 그런지..
손님은 많지 않고 한적하다.
이런데 있는 줄 알았으면 어제 올걸ㅠ
보홀에서는 알로나비치가 내 전부였는데,
그 전부를 잃고 나니
다른 것들을 알게 되었다.
이런저런 플레이스들이 많더라고??
더 돌아보면 더 찾을 수야 있을거같은데
이제 슬 돌아갈 날이 다가온다.
혼자 여행와서 그런지,
꽤나 길게 느껴진 여정이었다.
7박 9일, 실제로는 7일 정도의 일정인데.
그래도 이 정도는 해줘야..
그 지역을 제대로 좀 느낀 그런 느낌이 든다.
3박 4일, 4박 5일도 그 지역에 녹아들기에는 뭔가 짧게 느껴져서..
신청곡 써냈는데..
브레이크 타임이다ㅠ
이제 신청곡 듣고 슬 원래 목적지로 가려했는데.
어쩔 수 없이 좀 더 눌러 앉아야..
다음번 필리핀 보홀 여행을 온다면, 여기서도 한번 숙박해보고 싶다.
다만.. 지금 그렇게 대기줄에 서 있는 숙소가 많아서ㅋㅋ 가능할지는 모르겠다.
그리고 요새 베트남에 빠져서.. 짬내서 필리핀을 다시 갈 수 있을지도.
그래도 옛 추억을 떠올리며 다시 가보고 싶긴 한데.

자주 묻는 질문
Bassa Nova Villa 라이브 바의 라이브 공연 시간은 언제인가요?
라이브 공연은 오후 6시 30분부터 오후 10시까지 진행됩니다. 단, 손님이 없을 경우 공연을 하지 않을 수 있으니 방문 전 미리 전화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팡라오에 위치한 Bassa Nova Villa 라이브 바의 주류 메뉴는 어떻게 확인할 수 있나요?
정식 주류 메뉴판이 따로 구비되어 있지 않아 종이에 적힌 드링크 메뉴를 통해 확인해야 합니다. 해당 종이에 안내된 칵테일과 맥주를 주문할 수 있습니다.
Bassa Nova Villa 라이브 바의 전체 영업시간과 분위기는 어떤가요?
영업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10시까지입니다. 구글맵에 펍이 따로 검색되지 않고 위치가 다소 애매한 편이라 손님이 많지 않아 한적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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