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보라카이 유심,
공항? 디몰?
보라카이 여행 포스팅의 첫 시작을
뭘로 할까 하다가,
만만한 보라카이 유심으로 먼저 시작!
일단 아는 분은 아시다시피,
칼리보 공항이 무척 작다.
코로나 전에 사진들을 보니,
스마트와 글로브 (필리핀 유심 통신사)
모두 있었던 것 같은데,
이번에 갔을 때는 글로브 사 밖에 없었다.

가격과 기간은 각각,
300페소에 10GB, 일주일
500에 20GB, 15일
1,000에 40GB, 30일이었다.
사실 일주일 뒤에 세부/보홀에 또 가므로,
한 달짜리를 살까
잠깐, 아주 잠깐 고민했지만
그냥 그건 그때 가서 사는 걸로 하고
제일 작은 걸로 픽.
사실 이때까지만 해도
미리 조사를 해보지 않아서,
디몰에 있는 보라카이 유심 가격과 얼마나
차이 나는지 알지 못했다.
하지만 가는 길에 꽤 멀기도 하고,
차이 나봐야 얼마나 나겠어,
하는 맘으로 먼저 구입.
저기 보라카이 유심 파는 곳 뒤로
여행사에서 나온 픽업해 주시는 분들이
피켓 들고 쭈욱~ 서계셔서
혼자만 여기서 사기 살짝 민망쓰..
(아무도 안 샀음 공항에서)
디몰 가서 사기도 하고,
요즘은 여행사에서 옵션으로 껴주거나
대행 구매가 가능하기에,
공항에서 사는 사람은 잘 없는듯하다.
📍 XW7G+37X, D'mall de Boracay, Boracay, Aklan, 필리핀
XW7G+37X, D'mall de Boracay, Boracay, Aklan, 필리핀
디몰 내에서 필리핀 유심을 살 수 있는 곳은
요기이다.
구경하며 돌아댕기다 보면 자연스럽게 발견 가능 ㅋㅋ

이곳인데,
가격표가 밖에 있어서
들어가지 않고도 가격 확인 가능!

여러 가지 옵션이 있는데,
내가 공항에서 구입한 옵션과 비교해 보면,
150페소에 8기가이다.
아까는 300에 10기가.
즉 반값에 데이터는 비슷한 셈.
150페소면..
3,700원 정도.. 꽤나 차이가 나는데 이거?
근데 오는 내내 잘 써서
후회는 없다.
급한 연락 받은 것도 있고..
아, 왜 150페소지 라는 사람 있을까 봐
부연 설명을 하면(나도 첨에 그렇게 생각)
저기 Usim 구매 125 + 로드 구매 25 해서
150이다.
안에서 근무하시는 분이 그렇다고 함.
(안 살 건데 블로그에 쓰려고 들어가서 물어봤다)
어쩌다 보니..
여기는 필리핀 유심이 둘 다 글로브 사 꺼 밖에 없는데,
스마트 사랑 어디가 더 잘 터지는지는
케바케이지 않을까 싶다.
왜냐하면,
각각 반대되는 블로그, 카페 글을 봄.
누구는 스마트 사가 더 잘 터져서 그것만 한다고 하고,
또 다른 누구는 글로브만 한다고 함.
어디를 돌아댕기느냐에 따라 달라질 듯.
일단 글로브를 썼던 내 경험에 비춰보면,
대체적으로 잘 터졌다.
터져야 하는 곳에서는.
안 터질 때도 적진 않았는데,
그때는 차 타고 막 굽이굽이 들어가고 할 때라서
이해 가능
살짝 불편할 때가 있긴 했어도,
쓰는데 크게 문제는 없었다.
아, 확실히.. 인터넷이 느리긴 느리더구만.
베트남 가서는 느린 거 크게 못 느꼈었는데,
여기서는 확실히 느린게 느껴졌다
우리나라 인터넷이 진짜 빠름을 다시 한 번 느낌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