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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타 스쿠버 다이빙을 위해 이시가키를 여행했지만, 마지막 날은 관광을 어느 정도 즐기고 싶어서 브런치 카페에서 맛있는 아침을 먹기로 했다.
렌트 차량 반납, 공항 이동 시간 등을 고려하면 꽤나 일찍 아침을 먹어야 했기 때문에 영업시간이 이르면서, 이시가키만의 매력이 있는 카페를 찾았다.
그중 우리 숙소에서 도보 15분 거리에 맛있는 브런치 메뉴와 이시가키 특산품 메뉴가 있는 다이닝 카페 8DAYS가 딱 맞았다.
맛, 풍경, 특색 모두 마음에 들었던 8DAYS의 위치와 영업 정보, 메뉴, 결제 수단, 식사 후기를 정리했다.
일본 이시가키 맛집 브런치 8DAYS
오션뷰 카페 추천 특산품 흑설탕 바나나
1️⃣위치, 영업시간
2️⃣메뉴
3️⃣결제방법
4️⃣식사 후기
1. 위치, 영업시간

이시가키 다이닝 카페 8DAYS는 미사키초에 위치해있고, 우리가 지냈던 숙소에서는 도보로 15분 거리여서 아침에 산책 겸 걸어가기 좋았다.
이시가키 공설 시장과는 도보로 5분 거리라 여기서 브런치를 먹고 하루 오전 일정을 시작해도 괜찮을 것 같다.

📍 DINING CAFE 8DAY'S
일본 〒907-0012 Okinawa, Ishigaki, Misakichō, 2−5 大和ビル 1階
영업시간
07:00 - 17:00
브런치 카페답게 아주 이른 영업 시작 시간이 마음에 들었다.
아침에 커피만 마시러 가기에도 괜찮은 곳이다.
저녁 시간 전에 문을 닫으니 방문할 생각이 있다면 늦지 않게 가는 게 좋다.


내부는 바 좌석과 2인 테이블 4인 테이블이 섞여 있었다.
내부 인테리어는 엔틱 하면서도 사장님의 개성이 공간 여기저기 묻어 있어서 오래된 커피 전문점에 온 듯해서 굉장히 마음에 들었다.
#이시가키맛집 #이시가키카페
2. 메뉴


메뉴는 크게 브런치 메뉴와 음료로 나누어져 있고 가게 입구에 메뉴가 붙어 있지만 자리에 앉으면 테이블로 메뉴판을 가져다준다.

다이닝 카페 8DAYS의 브런치 메뉴는 오픈 샌드위치다.
망고, 크림치즈가 들어간 왈츠
연어, 프로슈토가 들어간 프레쉬
토마토소스, 베이컨이 들어간 멜트
아보카도, 달걀이 들어간 클래식
모짜렐라 치즈, 방울토마토가 들어간 블룸
베이컨 달걀이 들어간 베이직
6종류의 오픈 샌드위치가 있고, 세트메뉴로 주문하면 샐러드 2종과 요거트, 음료가 함께 나온다.

음료는 커피, 스무디, 기타 종류가 있는데 이시가키의 특색을 즐길 수 있는 메뉴는 오키나와 브라운 슈가 라떼와 이시가키 바나나 스무디다.


가게 안으로 들어가 보면 마실 물도 컵과 함께 준비되어 있고 식사용인 브런치 메뉴 외에 디저트 빵류도 판매하고 있다.
3. 결제 방법

이시가키 여행하며 느낀 건 생각보다 카드 결제 안되는 곳이 많다.
여행 첫날 이시가키 공항 ATM에서 현금을 어느 정도 인출하긴 했지만 전날 시장에서 기념품 사면서 거의 다 써 버렸다.
그리고 여행 마지막 날 이시가키 브런치 카페 8DAYS에 갔기 때문에 현금을 더 뽑았다가 남으면 쓸 곳이 없었다.
후보로 봐둔 카페 중 하나였던 8DAYS에 인스타 디엠을 보내 카드 사용 가능 여부를 물어보니 가능하다고 했다.
이후 카페에 가서 메뉴 주문 후 필요한 만큼만 트래블카드에 충전해서 결제했다.
#이시가키커피
4. 식사 후기

우리가 주문한 메뉴
클래식 오픈 샌드위치
베이직 오픈 샌드위치
오키나와 브라운 슈가 라떼
이시가키 바나나 스무디
샌드위치 메뉴는 세트로 주문했고 3,610엔 나왔다.

제일 기대했던 브라운 슈가 라떼!
이시가키가 속해있는 오키나와는 브라운 슈가로 유명한데, 이시가키 다이닝 카페 8DAY'S에서는 브라운 슈가 라떼가 있어서 이 메뉴를 가장 기대하고 갔다.

라떼 위에 흑설탕을 얇게 갈아서 올려주는데, 사장님이 흑설탕 가는 걸 직접 볼 수도 있다.
8DAY'S에는 실내 좌석도 있지만, 우리는 이시가키 풍경을 즐기고 싶어 야외에 앉아있었는데 직원분이 나와서 설탕 가는 거 보고 싶으면 지금 들어오라고 알려주신다.

브라운 슈가 라떼는 단순히 단맛이 진하기보다는 고소한 단맛이 은은하게 퍼지면서 하얀 설탕에서는 느낄 수 없는 풍미가 느껴졌다.

이시가키섬에는 조금 특별한 품종의 바나나가 자라는데, 이름은 시마 바나나이다.
후숙시키면 쫀득한 식감과 부드러운 산미가 느껴진다고 하는데, 이 바나나로 만든 스무디를 먹었다.
확실히 일반적으로 먹던 바나나 스무디보다는 훨씬 꾸덕하면서 쫀쫀한 느낌이 들었다.
약간 잠이 덜 깬 상태였는데 달달한 바나나 스무디 먹으니 정신이 번쩍 드는 것 같았다.

베이직 오픈 샌드위치
베이컨과 달걀이 올라간 샌드위치이고, 버섯볶음과 샐러드, 요거트가 함께 나왔다.
야채는 신선했고 버섯은 굽기가 딱 좋았다.
건강한 아침 식사 느낌으로 좋은 메뉴였는데 브런치 메뉴만 놓고 보면 엄청 특별한 맛은 아니었다.


클래식 오픈 샌드위치
아보카도가 올라간 샌드위치인데 아보카도가 딱 잘 맞게 후숙되어서 엄청 부드럽고 눅진했다.
이 정도 퀄리티의 브런치 메뉴와 음료치고 가성비도 좋은 편이라도 생각한다.

오키나와 흑설탕과 이시가키 바나나 등 이시가키의 특산물로 만들어진 음료와 맛있는 브런치를 먹을 수 있었던
다이닝 카페 8D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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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가키 다이닝 카페 8DAYS는 미사키초에 위치하며, 이시가키 공설 시장에서 도보로 약 5분 거리에 있습니다. 숙소에서는 도보 15분 거리였습니다.
이시가키 특산품 음료로는 오키나와 브라운 슈가 라떼와 이시가키 바나나 스무디가 있습니다. 브라운 슈가 라떼는 고소한 단맛과 풍미가 특징이며, 바나나 스무디는 시마 바나나로 만들어져 꾸덕하고 쫀쫀한 식감을 자랑합니다.
네, 다이닝 카페 8DAYS에서는 카드 결제가 가능합니다. 기사 작성자는 인스타그램 DM으로 카드 사용 가능 여부를 확인하고 트래블카드에 필요한 만큼 충전하여 결제했습니다.
다이닝 카페 8DAYS는 오전 7시부터 오후 5시까지 영업합니다. 이른 아침부터 브런치 메뉴인 6종 오픈 샌드위치와 커피, 스무디 등의 음료를 즐길 수 있으며, 디저트 빵류도 판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