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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벳푸 여행을 하면서 방문한 곳 중에
기대 이상으로 좋았던 가볼만한곳을 꼽으라면
고민 없이 우미타마고 수족관을 고를래요.
오이타현에 속해있고, 입장권인 티켓이 필요하며
평범한 아쿠아리움인가 생각이 들었는데
30분마다 끊임없는 공연이 이어지는
진짜 너무 재미있고 버라이어티 한 곳이었어요!

입장권 가격이 조금 있다고 생각을 했지만
진짜 전혀 아깝지 않았고, 가보지 않았으면
너무 후회했을 거라 생각이들 정도로 진짜 좋았거든요.
왜 그런지는 제가 자세하게 소개 드릴게요.
찾아가는 방법

위치 상으로는 오이타현에 속해있습니다.
하지만 벳푸 가볼만한곳으로 소개한 이유는
렌터카로 운전해서 가면 시내 중심에서 10분,
대중교통으로도 벳푸역에서 20분이면 가요.

저는 운전을 직접 해서 방문을 했으며,
만약 대중교통을 통해서 오신다면
위와 같은 노선을 통해 올 수가 있는데
생각보다 많이 걷지 않고, 소요시간도 적게 걸려요.
버스 비용 280엔만 부담하면 되니 괜찮죠?

저는 렌터카로 직접 운전해서 방문했어요.
1주차장 2주차장이 있을 정도로 큽니다.
그만큼 방문객이 많고요. 주차비는 승용차 기준
입차할 때 420엔을 내야 합니다. 현금 준비하세요.

저는 우미타마고 수족관 입장권 티켓을
미리 조금 저렴하게 예매했거든요.
바우처를 켜고 입구로 가는 중에 정말 운이 좋게
사육사를 피해 탈출(?)을 한 물개를 만났어요.
사람들이 지나가는 모습이 보고 싶었나 봐요.
사육사님이 잘 달래서(먹이로) 데리고 갔어요.
입장권 비용 및 운영 시간

따로 휴무일 없이 매일 운영하는 것으로 나오며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됩니다.
입장권은 현장 구매도 가능하지만
저처럼 온라인으로 구매하면 조금 더 저렴하고
티켓을 구매하는 시간도 절약할 수 있죠.

엄청 크진 않더라도 클룩에서 티켓 하나 당
천 원 정도는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어요.
성인 기준 3,000엔(환율로 27,700원)인데
여기서는 26,400원에 살 수 있고, 당일 사용도 OK!
일본 오이타 우미타마고 수족관 입장권 - 클룩 Klook 한국
여기에 추가로 이용할 수 있는 쿠폰도 알려드릴게요.
위의 페이지를 통해 접속해야 적용됩니다.
1. 5만 원 이상 구매 시 : 세시간전26001
2. 10만 원 이상 구매 시 : 세시간전26002

실제 결제하는 화면에 적용한 모습이에요.
기존 가격도 조금 저렴하지만 이렇게 쿠폰 쓰면
2인 기준 1,500원 더 절약할 수 있답니다.
(선착순으로 소진 시 사용 불가할 수 있음)

제가 우미타마고 수족관 입장권 구매할 때는
저런 쿠폰 코드가 없었는데.. 어쨌든!
이렇게 바우처가 오면 QR을 보여주고
입장권으로 교환받고 바로 들어가면 됩니다.
우미타마고 수족관은 특별해요

제가 많지는 않더라도, 일본에서 수족관을
교토, 오키나와, 도쿄 정도의 도시에서 가봤어요.
(일본은 은근 도시마다 이런 시설이 하나씩 있다는!)
근데 우미타마고만의 정말 특별함이 있어요.

너무 좋은 건 한글 바우처도 있습니다.
보시면 공연 시간이 적혀있는데 무려 30분 단위로
계속 다양한 볼거리가 이어진다는 점이죠.

막 시간에 쫓기거나 그런 느낌이 아니고
공연시간을 맞춰 하나를 보고 나서
가볍게 구경하다가 다음 이벤트를 진행하는 곳으로
자연스럽게 가서 보면 되는 방식이죠.

규모가 엄청 크지 않기 때문에 공연시간 때문에
이리저리 끌려다니는 느낌도 전혀 아니에요.
동선도 깔끔하고, 볼 것도 많은데 최적화가
매우 잘 되어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프로그램은 비슷할 것 같은데 순서나 시간이
정형화되어있진 않고, 약 10일 단위로
조금씩 바뀌거나 할 수 있는 것 같아요.
동물 컨디션에 따라 중단될 수도 있고요.

당연히 있을 것이라고 기대를 하시는
돌고래쇼도 있습니다. 2층 좌석도 있고(금방 참)
우비가 있다면 물이 튀는 것을 감안하고라도
굉장히 앞에서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죠.

"물고기 쇼" 이건 조금 지루할 것 같아!
생각을 했는데 놀랍게도 어른인 저도 재밌었어요.
일종의 장치가 살짝 있지만 그래도 물고기들이
마치 굉장히 똑똑하게 지능이 있는 것 같았어요.


그리고 이거 하나 더 재미있게 즐기는 팁은
(일본어를 듣고 이해하실 수 있으면 해당X)
실시간 번역기를 틀어 놓고 보는 것이에요.
알고 보니까 더 몰입해서 볼 수 있었어요.

세 번째로 제가 관람한 것은
"코랄 라이브 쇼" 여긴 큰 수조가 있습니다.
이건 진짜 지루하고 재미가 없을 거야!
아니요. 스쿠버다이버가 등장해서 수중 카메라로
산호초의 모습과 물고기를 클로즈업해 보여줘요.
그 외에 자유 관람

솔직히 공연시간 맞춰서 다 보고 싶었거든요.
제대로 즐기려면 진짜 오픈런을 해서 쭉 보던가
아니면 하루 여유 있게 날을 잡고 와야 할 것 같아요.

근데 너무 다 재밌어서 못내 아쉽더라고요.
메인에 해당하는 것 같은 "우미타마 퍼모먼스(일 3회)",
"대회유 수조의 물고기 해설" 이건 못 봤거든요.

기대를 너무 하지 않고 간 게 화근이었죠.
시간은 한정적이고 오늘 벳푸 가볼만한곳으로
로프웨이와, 온천 지옥 순례까지 생각했거든요.
근데 우미타마고 수족관이 너무 재밌던 거예요!

리얼로 제가 생각했던 시간보다
훨씬 오래 머물기는 했습니다.
입장권 티켓 가격 그 이상을 하는 곳이에요.

여기도 굉장히 독특하고 매력적인 곳인데
명칭은 "아소비치"라고 합니다.
실제 바닷가처럼 가장 높은 층에 꾸며 놨는데
분위기가 정말 마치 해변에 온 것 같아요.
저 멀리 수조에서 돌고래가 종종 점프도 뜁니다.

특히 아이들과 함께 나들이로 오신
현지인분들 비율이 굉장히 높았습니다.
근데 공연 자체가 너무 신선하고 재미있어서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너무 즐거울 거예요.
방문 후기 및 아쉬운 작별

나가는 길에는 자연스럽게 굿즈샵이 있는데
다양한 동물들의 귀여운 공연을 봐서 그런가
더 친근감이 들고 사고 싶다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냥 제 생각인데 일본 전체를 따지더라도
우미타마고 수족관의 규모는 작은 편이지만
굿즈샵의 매출은 높지 않을까? 생각이 들었어요.

간식이나 음식을 먹을 수 있는 레스토랑도 있어요.
천천히 즐기는 분들은 여기서 점심도 드시고
느긋하게 시간을 보내면서 공연시간에 맞춰
관람하시면 유익하게 보내실 수 있을 것 같아요.
모든 쇼는 최소 하루 2번씩 하거든요.

제가 다음에 오이타나 벳푸 여행을 다시 가게 되면
무조건 우미타마고 수족관은 꼭 갈 거예요.
찐 가볼만한곳으로 정말 강추해요!
이상 벳푸 가볼만한곳으로 너무 매력적인
우미타마고 수족관의 방문 후기를 공유했어요.
티켓이나 입장권은 미리 클룩에서 구매하면
저렴하고, 한시적 추가 할인도 가능하니
위에 알려드린 꿀팁도 잘 활용해서 다녀오세요.
공연시간을 보면서 관람하는 게 Tip 이랍니다!
📍 우미타마고 수족관
3078番地の22 Kanzaki, Oita, 870-0802 일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