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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오사카 여행 전망대 추천
우메다 스카이 빌딩 공중정원 가는법
글/사진 ©하이부부
오사카 여행을 가면 도심의 모습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전망대만큼은
꼭 한 곳 가보셔야 해요.
오사카 시내에는 세 곳 이상의 전망대가 있으나
낮에 방문한다면 우메다 공중정원이 딱인데요.
오늘은 우메다 공중정원의 티켓 사전 예약 방법,
가는 방법과 낮 방문 후기까지 소개해 드릴게요!

우메다 공중정원 관련 정보 |
영업시간: 9:30 ~ 22:30 (입장 마감 22:00) 성인 입장료: 2,000엔 4세~초등학생 입장료: 500엔 특기사항: 주유패스로 15시까지 무료입장 가능 |
우메다 공중정원은 매일 오전 9시 반부터
늦은 밤까지 운영하고 있으며,
📍 성인 기준 입장료는 2,000엔이에요.
입장권은 클룩(공식)을 통해 예약하실 수 있는데,
만약 성인 세 명 이상 방문하시는 경우
✅ '세시간전26001'할인코드를 적용하면
1,500원 추가 할인도 받을 수 있어요.
우메다 공중정원 입장권은 아래에서 예약 가능해요!
▼ 우메다 공중정원 전망대 입장권 예약 ▼
오사카 우메다 스카이 빌딩 & 우메다 공중정원 전망대 입장권 - 클룩 Klook 한국
그런데 우메다 공중정원은 단독 티켓 외에
패스권에 포함된 경우도 종종 있는데요.
만약 공중정원 이외에도 오사카에서 다양한
관광지를 방문할 계획이 있다면
패스권을 이용하시는 게 더 가성비가 좋아요.
특히 주유패스에는 15시 이전 공중정원 무료입장이
포함되어 있어 훨씬 가성비 있게 여행할 수 있어요.
주유패스는 아래에서 예약하실 수 있어요.
▼ 오사카 주유패스 예약하기 ▼
이어서 우메다 스카이 빌딩 공중정원에
가는 방법과 대기 시간까지 알려드릴게요.


우메다역에서 공중정원이 있는 스카이 빌딩까지
약 10분 정도 도보 이동이 필요해요.
우메다역에서 내리면 높은 건물이 하나 보이며,
많은 사람들이 이 건물, 스카이 빌딩을 향해
걸어가기 때문에 길을 찾기는 어렵지 않아요.


행렬을 따라가다 보면 빌딩에 도착할 수 있어요.
스카이 빌딩은 외면이 마치 거울처럼 빛나고
두 건물이 다리로 연결된듯한 모습이 독특했어요.


스카이 빌딩의 입구에서 공중정원 전망대로
들어가기 위해서는 'Fun Fun Plaza'라고 적힌
입구로 들어가 우선 3층으로 올라가야 해요.
3층은 공중정원 입구가 있는 곳이며,
여기서 엘리베이터를 타고 우선 39층에 있는
티켓 오피스까지 이동해야 해요.


저는 주말 오후 한시 반 즈음 방문했었는데
엘리베이터가 보이지 않을 만큼 줄이 길었어요.
알고 보니 스카이 빌딩 입구에서 보았던
건물 내 줄이 공중정원 입장 대기 줄이더라고요.

약 20분 정도 기다려서 엘리베이터를 탈 수 있었어요.
❗️ 오후 3시까지 주유패스로 무료입장이 가능하여
이 시간대에 사람이 많이 몰리는 것 같더라고요.
웬만하면 조금 더 이른 아침 시간에
방문하셔야 대기 시간을 아낄 수 있을 것 같아요.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면 35층에 하차하며
여기서 공중정원으로 향하는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39층의 티켓 오피스로 올라갈 수 있어요.
이곳도 포토스팟이니 사진을 찍으면서 올라가보세요!


사전에 예약하신 패스권 등이 있다면
39층의 티켓 오피스에서 교환할 수 있어요.

저희는 간사이 조이패스를 이용하였기 때문에
사진과 같이 티켓 교환 후 입장했어요.


엘리베이터 대기 줄이 길었던 것과 달리
공중정원 내부는 꽤 한산한 편이었어요.
또한 공중정원은 웬만한 전망대들에 비해
규모도 굉장히 큰 편이라고 느껴졌어요.


이날은 날씨가 정말 쨍한 여름이었는데
하늘도 맑아 경치가 너무 아름다웠어요.
개인적으로 공중정원 전망대가 좋다고 느낀 점은
통창 형식이 아니라 액자창 형태로 되어 있어
사진을 찍으면 정말 예쁘게 나오는 점이었어요.

또한 공중정원에는 카페, 바 형식으로
경치를 보며 음료를 즐길 수 있는 곳도 있었어요.


간단한 커피나 음료 외에도 세계 맥주나
파르페까지도 먹을 수 있기 때문에
시간 여유가 있다면 쉬어 가기 좋아 보였어요.


특히 카페 쪽에서 바라본 오사카의 풍경이
공중정원의 하이라이트 뷰라고 생각하는데요.
일반적인 도시의 풍경뿐만 아니라
초록초록한 녹지와 강변 뷰까지 나오기 때문에
마음까지 시원해지는 느낌이 들 거예요.


공중정원의 마지막 하이라이트는
야외 전망대인 루프탑 스카이 워크에요.
이곳을 올라갈 때에 주의하셔야 할 사항은
우산, 음식물 섭취, 흡연은 금지되어 있으며,
날아가기 쉬운 모자 착용도 삼가야 해요.

공중정원하면 생각나는 뷰가 바로
이 중앙의 원형 공간아 아닐까 싶어요.
실내 전망대에서는 잘 느끼지 못했지만,
사진과 같이 공중정원 전망대는
두 건물의 중간에 위치하고 있는 구조예요.
보기만 해도 아찔함이 느껴지죠?

또한 전망대와 스카이 빌딩을 연결해 주는
에스컬레이터도 이 중앙에 위치하고 있어요.
가장 높은 층까지 올라가니 아래에서는
보이지 않던 다양한 모습들이 보이더라고요.

스카이 워크에서 바라본 풍경은 공중정원 내부
전망대에서 본 것과 큰 차이는 없었어요.
그래도 창문 없이 바로 경치를 볼 수 있어
조금은 더 선명하다는 느낌은 들었어요.

우메다 공중정원은 꽤 규모가 큰 전망대였으며,
원통형 에스컬레이터, 공중 정원, 스카이 워크까지
생각보다 훨씬 즐길 거리가 많은 곳이었어요.
그럼에도 티켓이 2만 원 이하로 합리적인 편이고,
주유패스로 무료입장도 가능한 곳이라
가성비도 꽤 준수한 어트랙션이에요.

특히, 공중정원은 우메다의 높은 빌딩 뷰와 더불어
강변을 낀 도심 뷰가 하이라이트인 곳인데요.
따라서, 햇볕이 쨍한 낮 시간대에 방문하셔야
진정한 공중정원의 매력을 느낄 수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