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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글. 도치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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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니뭐니 해도 도쿄를 대표하는
랜드마크는 역시 "도쿄타워"
그렇다보니 일본 도쿄 여행 코스로
도쿄타워 혹은 도쿄타워뷰를 볼 수 있는 전망대
1곳 정도는 절대 빼먹을 수 없는 듯.
오늘은 도쿄타워뷰를 볼 수 있는
일본 전망대 코스 4곳을 직접 다녀와본
비교 후기를 공유할테니
젤 맘에 드는 곳으로 방문해 보시길!!
1. 시부야 스카이

SNS에서 에스컬레이터 샷이 터지며
일본 여행을 다녀오지 않은 사람들에게도
유명 그 자체인 일본 전망대 "시부야 스카이"

필수이자 추천 도쿄 여행 코스로 손꼽히다보니
해가 지는 일몰 시간대는 거의 한달 전부터
예약이 매진되는 경우가 많은 정도로
인기 그 자체인 도쿄 전망대라

원하는 시간에 입장을 하고 싶다면
미리 플랫폼에서 시간대를 설정해 예약하는 것을 추천!
(인기 시간대는 정말 빨리 매진됨 ㅠ)
온라인 예약 시 현장 구매 대비
조금 더 저렴하기도 하니 미리 예매를 해두자.
시부야 스카이 예약하기
▼▼▼
도쿄 시부야 스카이 전망대 입장권 - 클룩 Klook 한국

시부야 스크램블 스퀘어 건물에 위치하고 있어
역에서 내려 찾아가기도 정말 쉬운 편이다.

메인이 야외이다보니 바람에 날릴 수 있는
모자, 스카프, 끈 없는 카메라등은
소지가 불가하다는 점을 참고하자

참고로 비가 오는 날에는 야외는 닫히는데
45층 건물 내에서도 360도로 감상이 가능하다.
(그래도 조금 아쉬우니 비가 안오길 기도하자구!)
시부야 스카이에서 바라보는 야경.

솔직하게 도쿄타워뷰 전망대로는
조금은 아쉽다는 것이 개인적인 의견.
물론 도쿄의 전체적인 야경을 즐기기엔 좋았지만
아무래도 거리상의 한계 때문에
도쿄타워뷰만 고려했을 때는 조~금 아쉽달까?!


그럼에도 시야 방해없이 야외에서 탁트인
도심의 전경을 한눈에 볼 수 있다는 점에서
시부야 스카이는 놓칠 수 없는 도쿄 코스라고 생각한다.

물론 도쿄 전망대 모두를 갈 수 있다면 좋겠지만
시간적 한계로 인해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다면
젤 첨 추천하고픈 전망대는 역시
시부야 스카이 아닐까싶음🎶
2. 아자부다이힐스
아, 난 도쿄타워를 더 크게 보고 싶어!
라는 분들께 추천하는 곳은
역시나 아자부다이힐스

2024년에 오픈된 따끈한 신상 명소에
전망대에 올라가 커피 등 음료만 주문하면 되서
사실상 입장료라 부를 것도 없는 곳인데다
위치상 도쿄타워를 진심 가깝게 볼 수 있어서
내 기준 최고의 전망대 아닌가싶음.
단....다른 전망대들과 다르게
들쑥날쑥한 운영 시간이...최대 단점....
별도의 대관이나 이벤트가 진행되는 날에는
카페 및 전망대의 운영이 되지 않거나
이른 시간에 마감을 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이걸 모르고 암 생각없이 걍 방문했다....
2번 입장 못하고 3번째에 겨우 들어간 애가 나야...
(심지어 3번째 입장도 단축 운영하던 날)
멋지게 야경을 봐야지~ 했건만
어찌보면 들어간게 감지덕지 같기도 하고 ㅋㅋㅋ

요즘은 그래도 대관이 덜해서 시간대별로
문제없이 들어가는 것 같긴 한데
혹시 모르니 꼭 공홈 확인을 하도록!
우선 5월 휴무는 아래와 같슴당-



딸기 마차 음료를 하나 주문한 후
대계단을 내려가 구경하는 예쁜 뷰-
진짜 도쿄타워를 젤 크게 보고 싶은 분들께는
이만한 전망대가 없다 이말이지-


한가지 아쉬운 점은 야외데크도 없고
360도로는 감상이 불가하다는 점이지만
걍 대계단이나 주변 자리에 앉아 구경하다보면
크게 아쉽지는 않았다는 후기!

물론 뷰만으로도 방문할 이유는 한가득이지만
아자부다이 힐스에는 인기 쇼핑몰과 맛집들도 많아
시간을 보내기 좋으니 일본 여행 코스에 넣고
여유롭게 둘러보는 것도 좋은 방법 중 하나이다.
3. 롯폰기힐즈
다음 추천 전망대는 롯폰기역 근처에 있는
모리타워에 위치한 롯폰기힐스이다.

앞서 소개한 아자부다이힐스와 동일한 회사에서 세운
전망대로 아자부다이힐스의 오픈 전까지는
도쿄 타워를 가장 가까이에서 볼 수 있는 곳이었다한다.

참고로 정확한 입구는 모리타워 건물이 아니라
"모리 아트 뮤지엄 건물"이라 살짝 헷갈릴 수 있으니
나같은 길치는 조금 일찍 출발하는 센스를 발휘하자 ㅋㅋ

1층에서 티켓을 보여준 후 입장을 할 수 있는데
역시나 플랫폼 이용 시 조금 더 저렴하니
미리 예약 후 실물 티켓으로 바꿔 들어가면 된다.
▶ROPPONGI HILLS◀
롯폰기 힐즈 전망대 도쿄 시티 뷰 티켓 - 클룩 Klook 한국

건물 52층에 위치한 롯폰기힐스가
도쿄에서 젤 로맨틱한 장소로 꼽힐만큼
멋진 야경을 보여준다는 말에
두근두근💖한 맘으로 가는 중!
근.데.요?!!!

???????
도쿄 타워 어디가고 니들은 뭐냐??
아니 메인 중앙 창문에 니네가 있으면
내가 기대한 야경은 어디계시는고???
알고보니 내가 방문한 기간이
애니메이션 전시회 기간이었다는데...
아니 그래도 메인 뷰 시야 막는거 넘하쟈나요😭
물론 사이드 벽면에 붙어서 어째저째
대충 뷰를 구경하긴 했는데
이 아쉬운 마음 누가 달래줄거냐고...

그래도 평소에는 이렇게 예쁜 뷰는 기본이고
날씨가 좋을 때는 스카이트리, 후지산까지
모두 만날 수 있는 곳이라하니
미리 전시회 등 일정 여부를 확인하고 다녀오시길!
나도 꼭 다시 다녀오게쪄요ㅠㅠ
4. 스카이트리
마지막 추천 여행 코스이자 전망대는
"스카이트리"

아무래도 다른 전망대들과는 달리
아사쿠사 쪽에 위치를 하고 있다보니
동선을 고려하다보면 도쿄 코스에서 놓치게 되는
조금 아쉬운 곳이랄까?

하지만 내 개인적으로는
정말 좋았던 전망대이자 여행 코스였으니
아사쿠사 센소지를 방문할 계획이 있다면
함께 방문을 해보는 것을 추천한다.
(낮에는 아사쿠사 기모노 체험을 한 후
저녁에는 야경을 보는 것도 추천 코스!)


건물 곳곳에 한국어 안내가 되어 있어
쉽게 입구를 찾아갈 수 있었다.

미리 구매해 둔 입장권을 교환 후 들어가기!
스카이트리 티켓 예약하기
▼▼▼
참고로 스카이트리 티켓에는 2종류가 있다.

일반 티켓은 350m 덴보 데크만 입장이 가능하고
콤보티켓은 450m 덴보 갤러리아까지 갈 수 있다.
나는 콤보티켓을 구입했는데
두 곳 모두 각각의 매력이 있었으니
이왕 방문 예정이라면 콤보 티켓을 추천한다!


350m 높이의 덴보 데크에서는
70km 이상 떨어진 경치까지 감상이 가능하다면

덴보 갤러리아는 나선형 디자인으로 꾸며져
동선을 따라 걸어가며 바깥 풍경을 감상할 수 있었다.


스카이트리에서도 시즌별 아기자기한
이벤트들을 자주 진행한다고 하는데
내가 방문했을 때는 캐릭터 전시회가 열리고 있어서
야경 구경과 함께 이벤트도 열심열심-


아, 스카이트리에도 야외 데크는 없다만
360도 전경 감상도 가능했을뿐 아니라
전망대 곳곳에 다양한 이벤트들이 준비되어 있어
크게 아쉽지는 않았다.
도쿄 여행을 왔다면 놓칠 수 없는 전망대 코스.
물론 모든 곳들을 방문할 수 있다면 좋겠지만
한정된 시간, 일정들로 선택이 필요하다면
이 포스팅을 참고해 각자의 마음에 드는 곳들을
선택해 여행 코스를 계획해보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