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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꾸로 가는 여행 일기 ~
Day 2
요란하고 힘들면서도 생각은 많이 나는 Ubud ... 😥
발리 우붓 몽키포레스트 (셀카)
우붓 왕궁, 사원 (입장료) 그리고 우붓 스타벅스까지
알차게 다녀온 후기 !
우붓 시장과 마사지까지 받고 했지만
포스팅이 너무 길어질 듯하여 두개로 쪼개서
하기로 한다.
조식 먹고 체크아웃 후
근처 몽키들을 만나러 이동 ~!!
도보로 구글에서는 되게 멀리 나오는데, 실제로는
가까웠다.
입구가 두 개라서 구글이 다른 입구를 안내해 줬던 것 같다.
참새가 방앗간을 지나칠 수 없듯이
동물에 환장하는 내가
원숭이 천국인 몽키포레스트를 지나칠 수 없었다.
이곳은 우붓 중심부에 위치한 자연 보호구역이자
힌두 사원이 있는 숲이다.
수백 마리의 긴꼬리 마카크 원숭이들이 서식하고 있으며 발리 유명 관광지이기도 하다.
가봅시다아아 🌳
입구 가기 전 왕 물고기들이 살고 있었다.
🐠🐟🐠🐟
가까이서 보니 물고기 왕컸구요 ㅋㅋ
발리에는 이런 조각상들이 많다.
힌두 문화와 깊은 관련이 있는 듯한데
약간 무섭기도 하고요 ;;;
좋았던 점은 몽키포레스트는 일반적으로
미리 예약 없이 현장에서 티켓을 구입하지만
성수기 (특히 연말 또는 여름) 에는 방문객이 많아서
미리 예약할 수 있는 여행사나 투어 패키지를 이용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실제로 한국인 커플과 다른 여행자도
투어하는 걸 보고 투어 상품도 있구나 싶었고
원숭이 셀카를 도와주는 가이드도 보았다.
(단 오전에 방문하는 것이 여러모로 좋다고 하여
너무 늦지 않게 방문하는 것이 좋을 듯 하다.)
가장 유명한 클룩에서
롬복 폭포와 원숭이 프라이빗 일일투어도 있고
테갈랄랑까지 묶어서도 상품이 있는데, 뜨갈랑랑 패키지도 괜찮아 보인다.
상품에 따라 다르지만 2인 ~ 6인 이상도 가능하니
비교해 보고 잘 예약하시길
🔽 🔽 🔽
몽키포레스트 입장료는 성인 80,000 IDR
아이 60,000 IDR 로 아래 사진 참고 !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마지막 입장 시간은 5시라고 적혀있다.
어렵지 않게 표를 구매할 수 있었고
관광지 치고는 나름 저렴한 금액이라 마음에 들었다.
ㅎㅎㅎ
가이드라인을 한번 쓱 - 훑어보고 이동한다.
먹이를 주거나 뛰지 않거나 등등
해서는 말아야 할 행동들이 적혀있는데
특히 봉지 !! 쇼핑 후에 오는 거 절대 비추천 XX 한다.
원숭이들이 봉지나 쇼핑백 등 소리만 들어도
먹을 건 줄 알고 달려들 수 있다.
원숭이한테 모든 걸 다 뺏기고 싶다면 ,,, 봉투 들고 오시면 된다. 🐒🐵
2인 요금 티켓 들고 입장 ~!
입장하기 전 한 컷 찍어보고
원숭이 세계로 들어가 본다 ,,,
설레고 무섭기도 하고 ㅋㅋㅋ 선글라스 써도 되나 싶었는데
🕶️ 선글라스까진 건들지 않더라.
초입부에서 만난 원숭이 !!! 🙊🐒
재밌는 원숭이 버전 사진과 영상들을 많이 찍었으니
방구석에서 몽키들 구경해 보셔라 ~~ \^o^/
그리고 마주하게 된
관광객 과자 훔쳐서 뜯어먹는 몽키.
(손으로 집어먹다가 손으로 과자 뜯는 것까지 열촬함)
얼마나 맛있을까 ,,, 진짜 맛있게 보인다.
순간 우리나라 과자 칸초인 줄 알았다.
(봉투가 비슷하쟈냐~)
관리하는 사람들은 열심히 과일을 깎고 있는데
나중에 나올 거지만, 생고구마를 간식으로 먹더라 ~
옥수수도! 🍠🌽🍠
옥수수 쟁탈전하는 것도 봤는데
너무 살벌했다. ㅠㅠ 강한 자만 살아남는 세계.
나무에서 쉬는 숭이도 구경하고
나무 겁내 잘 타는 숭이 ㅋㅋㅋㅋ
Full 영상 ;; 나무 타기 신이다.
친구가 흔들어주는 나무 바운스에 맞춰
다이빙하는 숭이 💦
저렇게 멀리 날 수 있는지 몰랐다
짱신기.
바닥 곳곳에 이렇게 원숭이들이 앉아있는데
막 걱정했던 것만큼 달려들거나 하진 않았다.
근데 나도 모르게 움찔하게 된다 ,,,,
우붓 원숭이들은 착한 편이라고 한다.
각각 얼굴 찍어보는 것도 재밌었는데
오른쪽은 무슨 라이온킹 같은 만화에 나올 것 같은 표정이다. 😂😂
그리고 사이좋은 멍키 패밀리
아기 원숭이 표정 너무 웃긴데
갑자기 눈 마주쳐서 쫄아서 카메라 끔 ㅠ ㅎㄷㄷ
멋진 한 컷 👍🏻
행복한 동물 가족이다. !!
동물들만 구경하는 게 아니고
숲속에서 자연을 만끽할 수 있어서 좋았다.
이거 뭐 하는 건지 알려주는 사람?
빨래하는 건가 ㅋㅋㅋㅋㅋ
요상한 행동들이 많이 보이는데, 자유분방해 보인다.
몽키포레스트 셀카 체험은 원래 있었는데,
내가 갔을 올해 10월엔 사라졌다고 한다.
원숭이 셀카 관리하는데 인원이 부족하기도 하고
안전상의 이유인 것 같다.
그나마 안전한 셀카 찍는 방법으로는
1. 스스로 카메라 들고 멀리서 셀카 찍어보기.
2. 투어 상품을 이용한다면 가이드에게 부탁하기. ★
이게 제일 잘 나올 것 같긴 함 ^^
(실제로 가이드가 먹이를 주면서 엄청 열심히 찍어주는 걸 봤다.)
3. 친구랑 번갈아가며 서로 찍어주기인데,
(위 사진은 내가 포즈를 취하면 셀카 모드로 남편이 찍어준 것.)
먹이를 주는 건 너무너무 위험해 보인다. 먹이 주다가
머릿털 다 뜯길 수도 ;;
지나가다가 물 수도꼭지를 손으로 돌려서
물 마시는 숭이도 발견했다.
손을 진짜 잘 쓴다.
너무너무 신기해 ~~
보다 보면 같이 사진을 찍고 싶다는 생각보다
귀여운 원숭이들 담기에 바쁘다. 넘 재밌다.
사진첩은 멍키들로 꽉 꽉 -
우거진 나무들도 너무 멋졌던 곳.
구경은 크게 오래 걸리지 않고
우붓 왕궁과 스타벅스도 멀리 떨어져 있진 않으니
여유 있게 구경해서 좋았다.
다만, 도보가 너무 좁고 위험해서 조금 서터레스가 있었음 ;;;
몽키포레스트에서 우붓 스타벅스 가기까지
도보 vs 그랩이 있는데, 보통 그랩이 엄~ 청 막힌다고
도보를 추천한다.
우리는 차를 타고 나서 알게 되었는데,
몽키포레스트에서 많이 걷기도 했고
도보가 걷기에 너무너무 불편해서 중간에 택시를 잡았다.
차가 좀 막혀도 택시가 편해서
이건 개인차가 있을 것 같아서
참고하시라고 써본다 ㅎㅎ
스벅 가는 길 ~ ☕️
보다시피 도보가 너무너무 좁다.
입구에서 한 컷 찍고
아메리카노를 먹었다.
발리 우붓 스타벅스는
솔직히 막 특색 있고 그런 건 아니지만
우붓 왕궁, 사원과 완전 가까워서
더운 날씨에 음료 마시며 쉬기 편하다.
또 스벅이니까 발리밸리나 얼음 등 걱정을 크게 안 해도 되니 ㅎ
여기 스벅에서는 아아를 시키니
발리 원두 ? 하면서 초이스 하는 게 있었다.
ㅇㅇ 하니까 나온 커피
힘이 쪽 빠져서 그런가
헤일리라고 했는데 헬리라고 들었나 보다
여기선 헬리할게 ~~~~👌🏻
이곳은 전통 발리 건축물로
발리 왕실의 거주지였던 곳이다.
Ubud Palace · Jl. Raya Ubud No.8, Ubud, Kecamatan Ubud, Kabupaten Gianyar, Bali 80571, Indonesia
발리 문화와 예술을 느낄 수 있는
중요한 관광지로 알려져 있으며
고대 발리 건축의 아름다움을 잘 보여주고 있다. 🇮🇩
스타벅스에서 도보 5분 컷 ㅋㅋ
사실 요거 하나 보러 오는 느낌이라
딱 사진에서 예상한 그대로였다
이곳의 입장료는 보통 무료이다.
일부 공연이나 특별한 행사에 따라 입장료가 있을 수 있는데,
보통 궁전 내에서 전통 공연이 있을 때만 요금이 부과된다.
입구 쪽은 사람이 너무 만아 안쪽부터 둘러보았다.
그리 크지 않아 금방 볼 수 있는 크기이다.
메인 포토존에서 몇 장만 찍고 호다닥 나왔다.
정신없다 정신 없숴 ~~~
넥스트 이동
여기는 입장료가 있다
따만 스와스라띠 우붓 사원은
힌두교의 지혜와 예술의 여신인
사라스와티에게 바쳐진 장소라고 한다.
특히 아름다운 연못과 연꽃으로 유명 !!
🪷🪷🪷
요런 옷으로 무조건 갈아입어야 한다.
어떤 후기에서 냄새 대박이라고 했는데, 내가 입었을 땐 뽀송했다. (휴😮💨)
이곳의 입장료는 50,000 IDR (옷 포함) 이다.
연못들이 꽤나 볼만했는데
하늘이 완전 쨍쨍했다면 더 예뻤을 듯.
아니 남들은 이 옷 맘에 든다고
입으면 이쁘댓는데
나는 그냥 웃긴 사람이 된다 ㅠ
우선 혼자 찍어보래서 포즈 어떻게 취할지 모르다가
왕처럼 앉아서 활짝 웃어봄 😎
ㅋㅋㅋㅋㅋ
어떤 외국인이 찍어줬는데
둘이 앉아있으니까 더 웃기다 ㅋㅋㅋ
(왤케 사람이 없어보이냐 ㅠㅠ)
오랜 시간 있지 않고 빠져나왔다 ~~
다음 포스팅은 요 근처 맛집, 투키스 아이스크림, 시장, 마사지 등등
세부 정보를 써볼 예정 (우붓 여행 2탄 !!!)
1. 우붓 몽키포레스트는 가서 예약해도 OK.
단 성수기에는 미리 예약해야 하는데, 투어 업체를 이용하는 것도 방법이다.
원숭이 셀카도 요청한다면 가이드가 잘 찍어줄 수도 있다.
👇🏻👇🏻👇🏻
2. 쇼핑 후 봉투 달랑달랑 들고 가는 건 완전 비추천. (위험) + 오전에 다녀오는 게 좋다.
3. 몽포 후 우붓 왕궁으로 이동할 때
다리가 아프다면 앞에서 바로 그랩 타는 것도 괜찮다.
(But 많이 막히므로) 체력이 된다면 걸어도 괜찮다.
4. 우붓 왕궁 입장료는 무료이며 둘러보는 데 그리 오래 걸리진 않는다.
5. 우붓 스타벅스는 특색은 딱히 없지만 앉아서 쉬기도 괜찮고, 안에 화장실도 있다.
5. 우붓 사원, 따만 스와스라띠가 오히려 괜찮을 수도 있다. 입장료가 있지만, 전통복도 입고 연못이 있어서 사진 찍기도 좋다.
저 위에 일정들 + 시장, 마사지 등 다 하루 만에 해결이 가능해서 편리했던 우붓 여행
그렇지만 도보는 굉장히 불편하니 꼭꼭 편한 신발을 신으시길 !! 👟
발리 우붓 몽키포레스트 (셀카) - 우붓 왕궁, 사원 (입장료) & 스타벅스 후기 끝 💚💚
📍 Monkey Forest
F7J6+67R, Jl. Monkey Forest, Ubud, Kecamatan Ubud, Kabupaten Gianyar, Bali 80571 인도네시아
📍 우붓 왕궁
Jl. Raya Ubud No.8, Ubud, Kecamatan Ubud, Kabupaten Gianyar, Bali 80571 인도네시아
📍 스타벅스
Gg. Beji, Ubud, Kecamatan Ubud, Kabupaten Gianyar, Bali 80571 인도네시아
📍 따만 사라스와띠 사원
F7V6+JHX, Jl. Kajeng, Ubud, Kecamatan Ubud, Kabupaten Gianyar, Bali 80571 인도네시아
입장료는 성인 80,000 IDR, 어린이 60,000 IDR입니다.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마지막 입장 시간은 오후 5시입니다.
쇼핑백이나 비닐봉지를 들고 가는 것은 절대 피해야 합니다. 원숭이들이 소리만 듣고 먹이인 줄 알고 달려들어 물건을 빼앗길 위험이 있습니다.
방문 시점인 10월 기준으로 인력 부족과 안전상의 이유로 공식 셀카 체험은 사라졌습니다. 사진을 남기고 싶다면 투어 가이드에게 부탁하거나 동행인과 서로 찍어주는 방법을 이용해야 합니다.
우붓 왕궁의 입장료는 기본적으로 무료입니다. 단, 궁전 내에서 전통 공연 등 특별한 행사가 진행될 때만 별도의 요금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
따만 사라스와띠 사원의 입장료는 50,000 IDR입니다. 이 금액에는 입장 시 반드시 착용해야 하는 전통복 대여 비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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