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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 도로 위쪽, 그러니까 우붓 왕궁 근처에 가면 맡게 되는 냄새가 있다. 발리 맛집 마일드 비스트로에서 고기 굽는 냄새인데, 마케팅 전략인지 몰라도 이게 은근히 잘 먹히더라고ㅋㅋ


지나다니면서 맡다 보면 식사한 직후가 아닌 이상 들어가고 싶어진다.
📍 3-1, Jl. Monkey Forest, Ubud, Kecamatan Ubud, Kabupaten Gianyar, Bali 80754 인도네시아
3-1, Jl. Monkey Forest, Ubud, Kecamatan Ubud, Kabupaten Gianyar, Bali 80754 인도네시아
우붓 왕궁 바로 앞쪽 대로변에 있음.
냄새에 끌려 들어갔다.




안에 분위기는.. 이런 느낌인데 아무래도 관광지 한복판에 있는 발리 맛집이다 보니, 현지 손님은 없었고 다 외국인이었음.
들어가서 주문하고 기다리는 동안 구글맵을 찾아봤는데, 글쎄 평점이 4.9점이었다...
여기 우붓 맛집이 맞구나. 싶었는데,
그것치고는 그렇게 막 붐비는 느낌은 아니었음.
평점 보고 나서 살짝 기대하면서 음식을 기다렸다ㅋㅋ
주문한 메뉴는 모듬 꼬치구이와 스테이크.


꼬치구이는 넘 맛있었고, 심지어 저 알감자까지도 맛났다ㅋㅋㅋ
그냥 먹어도 괜찮았고, 소스에 찍어 먹어도 맛났음.
스테이크는.. 솔직히 맛이 없었던 건 아니고 평타는 쳤는데, 발리 맛집에서 먹었다고 할 정도는 아니었음.
간다면 모듬 구이로. 그 외에 파스타 같은 메뉴도 있었는데, 고기 냄새에 끌려서 들어간거라..


스무디도 퀄리티가 매우 괜찮았다.
왼쪽이 망고/오렌지 종류였고 오른쪽이 베리류 믹스한 거였는데, 개인적으로는 베리 믹스 스무디에 한 표.
아, 그리고 아무래도 구워서 나오는 메뉴다 보니 근데 옆 테이블 보니까 다른 메뉴도 늦게 나옴 아무래도 나오는 데 좀 걸리긴 한다.
여유 있을 때 방문하는 게 좋을 듯.
발리 우붓 맛집이니까 이 정도는 감내할 수 있지만, 우리는 다음 일정이 있던 상태에서 끼워 넣어서 방문한 거라.. 음식이 안 나와서 아 왜 이렇게 안 나오지 하고 살짝 쫓기는 느낌이 들긴 했었다ㅋㅋ
뭐.. 그 와중에 이런것도 찍고, 실내 분위기도 찍고, 사실 옆에 가서 추가 환전도 하고 왔다ㅋㅋ
그래서 딱히 기다리는 게 지겹거나 하지는 않았는데, 혹시 뒤에 촉박한 일정이라면 고려해야 할 듯해서.
왕궁, 마켓 근처 꼬치집을 찾거나 고기가 땡긴다면 여기 냄새에 한번 홀려 보시길. 발리 맛집 마일드 비스트로다.
마일드 비스트로는 고기 굽는 냄새로 지나가는 사람들의 발길을 끕니다. 우붓 왕궁 바로 앞쪽 대로변, Jl. Monkey Forest에 위치해 있습니다.
이 기사에서는 모듬 꼬치구이가 매우 맛있었다고 평가하며, 알감자까지 맛났다고 언급합니다. 스테이크는 평타는 쳤지만 발리 맛집 수준은 아니었다고 합니다.
네, 구워서 나오는 메뉴 특성상 음식이 나오는 데 시간이 다소 걸리는 편입니다. 따라서 다음 일정이 촉박하다면 방문 시 이를 고려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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