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여행기는 시작도 못하고 아직 기본 정보만 다루고 있는데, 이 발리 날씨 포스팅을 마지막으로 마무리하고 이제 여행기를 시작할 수 있을 듯하다.
인도네시아 날씨
동남아니까 더운 건 당연하고, 발리 우기랑 건기 정도를 확인하면 되는데, 비가 와도 소나기같이 확 쏟아지고 금방 그치긴 했다.
더위를 한번 식혀주기도 하고.

발리 건기는 4~10월, 우기는 11~3월이다.
인도네시아는 비행 거리가 꽤나 되는 편이라서 일정을 조금 넉넉하게 가져가야 하는 여행지이다.
그러려면 직장인 기준으로 설이나 추석 같은 명절 연휴나 여름휴가, 혹은 연말 정도.. 가 될 텐데
발리 우기를 빗겨서 가려면
7~8월의 여름휴가나 9월의 추석 정도가 되겠다.
나는 설 연휴 때 다녀왔는데, 발리 날씨가 우기였음에도 일정 중에 비는 딱 한 번 왔다.

비 맞는 건 상관없는데, 하필 그때 운동화를 신고 있었어서.. (그 뒤로 안 신음 ㅋㅋ)
비 오면 어디 들어가서 잠시 기다리고 있으면 곧 그친다. 아니면 우비 정도 하나 준비해 가는 것도 괜찮.
파시는 분이 계시긴 하다, 비 오기 시작하면.

발리 옷은 우리나라 한여름 차림이면 될 듯. 위에 걸칠 것도 딱히 필요 없는 듯하다. 그렇게 에어컨 빵빵한 데가 없었어서..
그리고 사실 동남아는 현지에서 구입해도 돼서, 부담 갖지 않고 챙겨도 될 듯.
아, 그리고 해가 중천에 떴을 때는 발리 날씨가 진짜 덥다. 이때 걸어댕기면 심각하게 짜증이 남...
이때는 카페나 스파를 적극 활용하면 좋을듯하다.
인도네시아 날씨 관련된 건 이 정도면 될 듯하고,
다음으로 넘어가서
한국과 인도네시아 발리 시차는 1 Hour.
우리나라가 1시간 더 빠르다.

자카르타와는 2시간 차이로, 같은 인도네시아 내에서도 시차가 있나 봄.
발리통화는 루피아로.. 환전 관련된 것은 이전 포스팅에서 다뤘으니 여기서는 생략하겠다.

인도네시아 시차와 우기 건기, 발리 날씨를 다룬 이 포스팅을 끝으로 기본 정보 끝, 이제 여행기 시작~
자주 묻는 질문
발리 우기인 11월~3월 중 설 연휴에 방문했을 때 날씨는 어떠했나요?
기사에 따르면, 발리 우기인 설 연휴에 방문했을 때 일정 중 비는 딱 한 번 왔습니다. 비는 소나기처럼 쏟아지고 금방 그쳤으며, 더위를 식혀주는 역할을 했습니다.
한국과 인도네시아 발리의 시차는 어떻게 되나요?
한국과 인도네시아 발리의 시차는 1시간입니다. 우리나라가 발리보다 1시간 더 빠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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