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さっぽろテレビ塔
홋카이도에서 야경을 보는 방법은 3가지가 있는데, 그중에 하나가 삿포로 티비타워에서 보는 거다.
다른 하나는 요거
또 다른 하나는 아직 포스팅 안 했다 ㅋㅋ
일본 여행 중에 그래도 야경을 챙겨 봐야겠다 싶어서 세 군데 다 가봤음.
밖에서 보는 삿포로 TV타워

사실 삿포로 티비타워는 밖에서 보는 게 더 멋진 거 같긴 한데, 그래도 안에 들어갈 수 있으니 한 번 들어가 봤다.
그리고 이왕이면 삿포로 야경을 볼 수 있는 밤에 갔다.
밖에서도 확인할 수 있듯이 전망대 높이가 그리 높지 않다. 엘리베이터 타고 올라가는 도중에는 다른 구조물 때문에 시야가 잘 안 보임.
삿포로 티비타워 야경

안에서 보는 뷰는 요렇다. 장점이라면 접근성이 좋고, 보러 가는 동안에도 TV탑 자체가 이뻐서 그거 보면서 가는 게 좋다는 것. 단점이라면.. 높은 곳에서 보는 뷰가 아니라는 것?

근데 높은 데서 보는 뷰도 멋지지만, 낮은 데서 보는 뷰도 뭔가 가까이서 보는 느낌 나고 나름 괜찮다고 생각한다. 높은 데서 보고 싶으면 위에 JR타워로 가서 보면 되고.

높은 건물들 사이로 쫙 조명이 들어와서 쭉 펼쳐진 저 뷰가 은근 볼만하긴 하다. 역시 겨울에는 북해도 여행이 진리가 아닌가 싶다. 눈에, 조명에, 분위기에.. 모든 게 딱 맞아떨어지는. 작년 겨울에 갔어서 이번에는 베트남을 마지막으로 한 번 더 가고 올해가 마무리될 듯하지만, 내 맘속에 겨울은 늘 훗카이도이다.


기념품 숍도 당연히 있고, 밖으로 나오면 내가 갔을 때는 크리스마스트리를 해놨었는데 지금도 있는지는 모르겠다.
삿포로 TV타워 전망대 예약 방법

일단 현장에서 사는 방법이 있고. 이때는 1,000엔이다. 환율에 따라 다르겠지만 대략 구천 몇 백원 정도.
그 외에는 우리가 익히 아는, 그리고 미리 예약할 때 쓰는 kkday나 klook에서 하면 되는데,
이 포스팅을 작성하는 시점 기준, 클룩이 케이케이데이보다 15원 더 싸다. 크게 의미 있는 차이는 아니지만. (사진은 kkday가 훨씬 잘 찍었네. 클룩은 사진을 좀 바꾸는 것도...)


나 갔을 때는 클룩을 이용했었다. 요렇게 메시지로도 알림이 오고, 바우처 보기 누르면 QR코드가 이렇게 뜬다. 요거 찍고 입장 가능.


다시 봐도 삿포로 TV타워는 밖에서 보는 게 더 멋지긴 한 것 같은..
삿포로 TV타워 전망대 입장권은 현장에서 1,000엔입니다. 현장 구매 외에 kkday나 klook을 통해 미리 예약할 수도 있습니다.
이 포스팅 작성 시점 기준으로 클룩이 케이케이데이보다 15원 더 저렴했습니다. 필자는 클룩을 통해 예약하여 QR코드로 입장했습니다.
삿포로 TV타워 전망대는 높이가 아주 높지 않아 낮은 곳에서 가까이 보는 듯한 뷰를 제공합니다. 접근성이 좋다는 장점이 있으며, 높은 곳에서 보는 뷰를 원한다면 JR타워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