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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海道 天気
관련 포스팅을 하고 있긴 하지만, 개인적으로 해외 가기 전에 기상 정보를 미리 찾아보고 가는 편은 아니다.
그런데 이번만큼은 찾아봤는데, 바로 홋카이도 여름 날씨를 알기 위해서임. 이때 가는 건 처음이라서 어떨지 전혀 감이 없었다ㅋㅋ

찾아보니, 낮에는 덥고 밤에는 쌀쌀해서 걸칠 옷이 있어야 된다고.
그래서 완전 얇은 옷 말고 적당한 두께로 가져갔는데.. 더웠다.
걍 여름이네, 얇은 걸로 가져갈 걸 ㅡㅡ;
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비 오고 난 다음 바람 부니까 확 선선해지긴 했음.
옷은 반팔에 걸칠 거를 가져가는 게 딱이다. 평소 더위 잘 타는 사람은 걸칠 옷 필요 없고. 비 오고 하면 일교차가 크긴 하더라고.

기온은 대략 이 정도, 습도는 80~90%로 상당히 높다. 이때 비는 오지 않았는데 좀 흐렸고, 비 올 때는 96%까지 올라갔음.
솔직히 낮에 해가 날 때는 좀 더웠고,,
비 오고 난 후에는
삿포로는 괜찮았는데,
오타루랑 하코다테 쪽은 살짝 쌀쌀했다.





낮에 해 안 날 때는 북해도 7월 날씨가 요런 느낌이다.
원래 출발 전에는 일정 내내 비가 온다고 되어 있었어서 살짝 걱정했는데, 다행히 비는 많이 오지 않았다.
(오타루에서는 비가 와서 아예 쫄딱 젖어 다녔음....ㅋㅋ)

햇볕 들기 시작하면.. 더움.
그 나라의 거리랑 풍경 구경하며 산책하는 걸 좋아하는데, 해 날 때 그러기에는 좀 많이 더웠다...ㅋㅋ
(그래도 하늘은 이쁘게 찍힘!)

날이 저물기 시작하면.. 산책하기에 괜찮은 기후가 된다.
체감 온도 상으로 쌀쌀하게 느낀 적은 없었는데, 바람 세게 불 때 그때는 걸칠 옷이 필요했음.
홋카이도 8월 날씨는 그마저도 필요 없으려나.

이제는 꽤나 많이 본 니카 상이지만 그래도 한 번 봐주고,
버스킹도 아는 노래가 나와서 잠시 감상.
그러고 보니 훗카이도에서 버스킹은 첨 보는 듯?

여튼 그래서 결론은,
북해도 여름 날씨에는 얇은 옷차림을 기본 베이스로 가져가되, 걸칠 거를 챙겨주면 되겠다.
그리고 비가 많이 올 때는 쏟아부을 정도로도 오니까 운동화 말고 그때를 대비해서 다른 걸 준비하면 유용할듯하고, 귀찮다 싶으면 그냥 첨부터 포기하고 젖으면 편함..ㅋㅋ

일본 홋카이도 날씨가 일교차가 크다고 하는데, 사실 일교차보다.. 그날그날의 차이가 크게 느껴졌다.
더운 날이 있고 쌀쌀한 날이 있음.
이거는 삿포로 8월 날씨도 마찬가지일 듯.

작년에 갔을 때가 눈 덮인 풍경을 보는 거였다면, 7~8월의 일본 삿포로 여행은 라벤더를 보기 위해 많이들 가는 거 같다.

개인적으로는 그거보다는 청의 호수를 보는 게 주 목적이긴 했지만 ㅎㅎ
이상으로 북해도 날씨였다. 하코다테나 노보리베츠 쪽도 비슷하긴 한데, 추후에 현지 옷차림과 하늘, 풍경 위주로 올려보겠음!
기사에서는 반팔을 기본으로 하되 걸칠 옷을 챙기는 것이 좋다고 조언합니다. 하지만 평소 더위를 잘 타는 사람이라면 걸칠 옷이 필요 없을 수도 있습니다. 비가 오거나 바람이 강하게 불 때는 선선하거나 쌀쌀해질 수 있으니 유의해야 합니다.
삿포로 7월의 습도는 80~90%로 상당히 높으며, 비가 올 때는 96%까지 올라가기도 합니다. 비가 쏟아부을 정도로 많이 올 수 있으므로 운동화 대신 다른 신발을 준비하거나, 젖는 것을 감수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비가 온 후 삿포로는 괜찮았지만, 오타루와 하코다테 쪽은 살짝 쌀쌀했다고 합니다. 이는 지역에 따라 체감 온도가 다를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