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삿포로 자유여행 3박 4일 렌트카 코스,
이렇게 다니니 시간도 체력도 아꼈습니다
글, 사진 아리
여름 삿포로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한 가지 참고하셨으면 좋겠는 것이 있어요
바로 "렌트카"
눈이와서 위험한 겨울과 다르게
청량함을 직접 만끽하며 운전하는
드라이브 코스는 여행의 만족도를
한층 업시켜주는 도구거든요.
하지만 3박 4일의 짧은 일정이라면
비에이, 후라노, 오타루, 샤코탄까지
모두 갈 수 있을까? 고민해봐야해요.
그래서 오늘은 제가 직접 다녀온
경험을 바탕으로 추천하는 3박 4일
삿포로 자유 여행 코스 with 렌트카
버전 소개할게요.
1. 삿포로 3박 4일 여행 코스 어떻게 짜면 좋을까요?

이 기준은 처음 가시는 분들을
위한 코스이니 참고해주세요.
Day1. 삿포로 도착, 여행은 천천히 시작하세요.

✔️ 저는 이번에 전일정 렌트카 했다 후회했어요.
(실제 새벽입국이 아니면 렌트 수령후
시내 이동이 일정의 전부가 되거든요)
신치토세 공항에 도착했다면 JR선 혹은
공항 리무진 버스를 타고 시내로 이동해주세요.




첫날부터 무리한 일정을 진행하기보다
숙소 체크인 후 오도리공원, 시계탑, 스스키노
구경을 하며 여유롭게 둘러보면 좋아요.
‼️ 첫날 하면 좋은 것들 ‼️ |
1️⃣ 니카상과 사진찍기 |
2️⃣ 징기스칸 맛집 웨이팅 걸기 (평균 1시간 웨이팅 필요) |
3️⃣ 스프카레 맛보기 |
4️⃣ 여유있다면 GU/유니클로 쇼핑 |
5️⃣ 전망대에서 야경 감상하기 |
여름에는 해가 늦게 지기 때문에 첫날에도
생각보다 여유롭게 여행을 즐길 수 있습니다.
Day2. 근교 드라이브

3박 4일 일정이라면 가장 중요한 하루에요
제가 추천하는 방식은 2가지인데요




✔️ 삿포로 근교 여행 국룰 코스
비에이-후라노 방문
여름 홋카이도의 대표 풍경을 만끽하고 싶다면
가장 만족도가 높은 코스인데요.
패치워크로드, 청의 호수, 팜토미타 등
꽃과 청량한 호수에 분위기에 빠질 수 있는
드라이브 코스를 추천합니다.
이 코스는 이미 워낙 버스투어가 잘 되어있지만
여유를 느낄수록 만족도가 더 커지기때문에
렌트카를 활용하면 더 좋아요.




✔️ 자연을 두 눈으로
오타루 - 샤코탄 방문
여름 = 바다가 떠오르는 분들 많으시죠?
오타루 운하부터 오르골당까지 소소한 관광과
샤코탄의 에메랄드빛 바다까지 연이어 방문하면
하루 알차게 보낼 수 있습니다.

오타루에서 샤코탄 가는 중간 들러볼
관광지들도 있기에 렌트카를 활용해도 좋지만
운전이 부담스럽다면 버스투어를 해도 좋아요.
개인적으로 제가 마지막날 다녀왔던
두대불상까지 하루안에 둘러볼 수 있는
이 투어를 추천하는데 운 좋으면
삿포로 전문 가이드 크리에이터인 포로리님을
실제로 영접할 수도 있답니다.
⬇️ 추천 투어 보기 ⬇️
Day3. 삿포로 시내 만끽하기




많은 분들이 관광지만 계속 이동하지만
저는 하루 정도는 삿포로 자체를 즐기기를
매우 추천해요.
니조시장, 오도리공원, 카페투어, 쇼핑
맛집탐방 등 다양한 컨셉으로 관광이 가능해요.
개인적으로 저는 이번에 자주갔다는 오만에빠져
쇼핑 그까짓거 막날 간단히 하지뭐 했다가
시간 부족해서 못둘러본 곳 많아서
하루는 여유일정 꼭 배정하시길 바래요.
‼️ 시내에서 하면 좋은 것들 ‼️ |
1️⃣ 니조시장 방문 |
2️⃣ Gu, Uniqlo, 돈키호테 쇼핑 |
3️⃣ 파르페 먹방 |
4️⃣ 홋카이도청, 홋카이도대학 방문 |
5️⃣ 산책 좋아한다면 나카지마공원 |
6️⃣ 야경 좋아한다면 모이와야마 전망대 시내 내에서만 놀고싶다면 TV타워 혹은 T38 |
Day4. 마무리

사실, 마지막날은 개인 항공권 스케쥴에 맞춰
공항에 이동해야하기때문에 시간적 여유가
다소 부족할 수 있어요.
하지만, 공항에도 다양한 먹거리, 놀거리가
마련되어있기때문에(기념품 간식 쇼핑 특히)
조금은 일찍 가서 천천히 둘러보세요.
2. 여름 삿포로 여행, 이것만 기억하세요.

솔직히 언제 또 올지 모르니
왔을때 이것저것 다 보고싶은 맘
저도 100번 이해합니다.
선택과 집중 필요

하지만, 삿포로가 속한 홋카이도
만만히 볼 상대가 아닙니다.
이동거리가 굉장히 긴 지역이라
욕심 낼수록 관광보다는
차 안에서 시간을 보내는 일이
엄청 많아지게 될 거에요.
그래서 처음 간다면 비에이/후라노
한 번 가봤다면 샤코탄 일정 추천해요
(오타루는 사실 기차 1시간이면 되서
굳이 묶어서 안가도 되긴 합니다)
렌트는 필요한 날만 이용하세요.

저는 많이 돌아다닐 생각이기도 했고
아침 일찍 움직이려고 하는데
렌트 수령시간때문에 관광시간 주는게
좀 싫어서 그냥 3박 4일 했거든요?

근데, 주차비 욕나올정도로 깨지더라구요.
첫날 막날은 거의 쓰지도 않았습니다.
근데, 주차하는 순간 하루 1~2만원
그냥 날아가요.
그 뿐인가요? 주유비, 보험비, 렌탈료. 통행료 등
진짜 '편리함', '여유' 하나 보고 예약했다가
여행 경비 기하급수적으로 느는 경험 할 수 있어요.

👉 물론 가성비 렌탈 업체에서 예약하면
대여비 부담은 주니까 경비 부담 덜하겠죠?
🔗 한국인 전용! 타사대비 2~30% 싸요 🔗
비밀번호 world03 꼭 입력하세요.
솔직히 홋카이도 지역은 투어가 워낙 잘되있어
가격, 구성 비교하면서 예약해도 좋고
다른 사람들과 어울리기 싫다면 프라이빗 벤투어까지
신청 가능해서 편해요
(프라이빗은 근데 넘 비싸서 이거할바엔 렌트..)
거기다, 피로 누적도 심해요
저처럼 운전자가 한명인 경우는 더욱이요
(친구야 미안하다..)
그래서 렌트/투어/대중교통 적절히 섞어서
경비, 시간 효율성, 자유도를 조절해
더 매력적인 홋카이도를 경험할 수 있어요
여름 축제 놓치지 마세요


솔직히 8월 중순 안에 여행가시는 분들
근교로만 빠지는 일정 절대 짜지 마세요
왜냐면 삿포로 맥주축제가 한창이거든요
와, 시끌벅적하긴 한데 이 분위기가
이때아님 안나서 맨날 맥주 한잔만 하고
숙소 가는게 넘 아쉬웠어요
⏰ 12:00 ~ 21:00 운영됩니다.
3. 숙소 위치는 어디가 좋아요?

렌트를 했다면 어디든 상관없습니다.
단, 첫 여행 + 대중교통 이용자다
1️⃣ 스스키노
2️⃣ 삿포로역
3️⃣ 오도리공원
이렇게 3개 중 하나를 선택하면 돼요.
지역 | 특징 | 추천 숙소 |
스스키노 | 1️⃣ 시내의 활기참 즐기기 좋음 2️⃣ 쇼핑, 맛집 동선에 최적화 3️⃣ 첫 여행이라면 무조건 좋은 위치 돌고 돌아 스스키노에서 계속 놈 | 라젠트 스테이 |
삿포로역 | 1️⃣ 대욕탕을 지니고 있음 2️⃣ 비수기 10만원 미만, 성수기 10만원 중후반대 3️⃣ 삿포로역 도보 5분 4️⃣ 기차여행시 최적화 | 게이한 삿포로 |
오도리공원 | 1️⃣ 버스투어 집결에 좋음 2️⃣ 맥주축제를 제대로 즐기기 좋음 | 오디시스 삿포로 |
특징을 참고해서 좋은 위치 선택해보세요
🔗 최저가 예약 비교 🔗
🔗 여행 할인 쿠폰 적용 가능 사이트 🔗
🔗 트립닷컴 예약 링크 🔗
✔️ 개인적으로 트립닷컴 예약 추천드리는데
자체 프로모션도 많이 진행하고 항공권 구매시
다른곳과 같은 호텔인데 최대 3~40% 저렴하게
예약이 가능합니다
마무리

삿포로 3박 4일 자유여행의 핵심은
많이 보는 여행이 아니라
선택과 집중을 하는 여행이에요.
비에이, 후라노, 오타루, 샤코탄을
모두 방문하기보단 한 곳에 집중하고
렌트카/버스투어를 필요한 날만 활용하여
피로도를 줄이는 여행

그리고 여름의 하이라이트 맥주축제와
이때가 시즌인 화이트콘, 유바리멜론을
잔뜩 즐긴다면 여유와 만족도를
다 잡은 홋카이도 여행이 될거에요.
개인적으로 삿포로 7번 다녀오면서
항상 후회로 남는것이 여유 없이
빡세게 돌아다녔다는 점인데

먹거리 많고 여유 경험할 공원이
많은 삿포로는 천천히 걷고, 맛보고
휴식을 취할때 큰 매력이 돋보이는 곳이에요
물론, 다양한 곳을 빡세게 돌아도 되지만
저처럼 30대 이상인 분들은 체력을 위해
꼭 여유를 일정에 녹여보세요!
⬇️ 더 많은 삿포로 여행 정보는 ⬇️
아래 링크를 확인해주세요!
기사에 따르면 전일정 렌트카는 후회할 수 있으며, 새벽 입국이 아니라면 렌트 수령 후 시내 이동이 일정의 전부가 되어 비효율적일 수 있습니다. 주차비(하루 1~2만원), 주유비, 보험비, 렌탈료, 통행료 등 경비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날 수 있으므로 필요한 날만 이용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이 기사에서는 두 가지 근교 드라이브 코스를 추천합니다. 여름 홋카이도의 대표 풍경을 만끽할 수 있는 비에이-후라노 코스(패치워크로드, 청의 호수, 팜토미타)와 바다를 즐길 수 있는 오타루-샤코탄 코스(오타루 운하, 오르골당, 샤코탄 에메랄드빛 바다)가 있습니다. 렌트카 또는 버스투어를 활용하여 방문할 수 있습니다.
삿포로 시내에서는 니조시장 방문, Gu, Uniqlo, 돈키호테 쇼핑, 파르페 먹방, 홋카이도청 및 홋카이도대학 방문, 나카지마공원 산책 등이 추천됩니다. 야경 감상을 원한다면 모이와야마 전망대, TV타워 또는 T38을 방문할 수 있습니다.
렌트카를 이용한다면 숙소 위치는 크게 상관없습니다. 하지만 첫 여행이거나 대중교통을 이용한다면 스스키노, 삿포로역, 오도리공원 중 한 곳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스스키노는 시내 활기참과 쇼핑, 맛집 동선에 최적화되어 있으며, 삿포로역은 기차여행 시, 오도리공원은 버스투어 집결 및 맥주축제 즐기기에 좋다고 합니다.
8월 중순 안에 삿포로를 여행한다면 삿포로 맥주축제를 놓치지 말아야 합니다. 이 축제는 12:00부터 21:00까지 운영되며 시끌벅적한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이때가 시즌인 화이트콘과 유바리멜론을 즐기는 것도 추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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