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주 시드니 포트스테판 투어 추천 날씨 사막투어 복장




호주 시드니 여행 하면서 꼭 추천하는 투어 2가지가 있습니다. 블루마운틴, 포트스테판 투어 인데요. 사막위에서 모래 썰매를 타는 이색적인 체험은 강추에요. 가장 큰 변수는 날씨인데요, 날씨 예보 어플, 사막투어 복장 및 옷차림 등.. 꿀팁들을 알려드리겠습니다.
호주 시드니 포트스테판

포트스테판 위치는 시드니에서 북쪽 차로 약 2시간 30분정도 떨어진 바닷가 아나베이, 넬슨베이 쪽에 위치해 있습니다. 남반구에서 가장 큰 규모의 사구 (모래언덕)이며, 찐 사막은 아니에요.
이곳에서는 샌드보딩, 돌핀크루즈, 4WD, 낙타 라이딩, 오크베일 동물원, 와이너리 까지 다양한 액티비티를 해볼수 있습니다.
포트스테판 투어

시드니 투어중 가장 인기가 많은 포트스테판 투어는 보통 2가지로 나뉘어요.
1️⃣돌핀크루즈 +오크베일 동물원
아이랑 같이 여행하시는 분들이나, 와인에 관심없는 분들에게 주로 추천하는 투어에요. 오크베일에는 쿼카는 없지만, 캥거루 먹이주기를 가까히에서 할수있는게 장점이에요.
2️⃣돌핀크루즈 + 와이너리
호주가 와인이 또 유명하잖아요. 와이너리에 방문해서 시음도 하고 기념품도 사갈수있는 코스라 신혼여행으로 방문하는분들이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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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법, 위치
시드니 포트스테판 가는법은 크게 2가지 입니다.

1️⃣자차, 렌트카 자유여행
시드니 시티 기준으로 M1 고속도로를 타고 약 2시간 30분정도 뉴캐슬을 지나서 넬슨베이. (톨비 약 24불)
✅오른쪽 운전석이 익숙하시고, 호주 교통법을 잘 아시는분만 추천! 호주에는 초대형트럭 및, 교차로법이 까다롭고, 벌금이 한국에 3~5배임.

2️⃣포트스테판 투어 이용
시드니 시티 중심에서 픽업후, 돌고래 왓칭 크루즈 탑승 , 점심식사, 사막투어, 동물원/와이너리 일정.
✅시간 및 일정이 매끄럽고, 티켓 포함(줄서서 안사도됨), 매우 편함!

📌저는 12월 연말에 갑자기 시간이 나서 예약을 하려고 보니까, 이미 품절이더라고요. 그래서 직접 운전해서 다녀왔는데, 엄청 힘들었어요. 포트스테판 투어로 다녀오는게 좋은 이유를 밑에서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포트스테판 날씨
Anna bay

시드니 포트스테판 날씨 체크 어플은 Accuweather를 많이 씁니다. 지역은 Anna Bay, Nelson bay로 검색하거나, Port Stephens을 검색해 보시면 돼요.
1월 기준으로 아직 비 예보는 없지만, 비 소식이 있는날은 모래 바람이 많이 부니, 마스크, 스카프도 챙기는게 좋아요.

시드니와 약 200km 이상 떨어져 있기때문에, 날씨가 꽤나 다르더라고요. 해변가라 바람도 많이 불고, 오락가락하고요. 30도가 넘는 해 쨍쨍한 날은 복사열 때문에 정말 덥고, 체감상 40도 이니, 복장을 잘 준비해서 가야합니다.
포트스테판 복장 옷차림
상의, 바지, 신발

자외선이 엄청 강하고, 사막이라 그늘이 없어요. 모래 썰매 탈때 바지에 다 들어가기 때문에, 반바지는 비추천합니다. 신발도 운동화에는 모래가 다 들어가니까 샌들, 슬리퍼 류가 좋아요.

눈이 너무 부셔서 선글라스도 꼭 챙겨야하고, 모자도 챙겨야 머리카락도 너무 날리지 않고, 자외선 차단을 할수 있습니다.

<포트스테판 옷차림 추천>
✅해가 강하기 때문에 나시 + 얇은 셔츠, 긴팔 복장
✅딱 붙는 레깅스 또는 편한 긴바지 (반바지는 너무 뜨거워서 다리가 데일수있고, 모래가 속옷까지 다 들어가요)
✅샌들, 쪼리, 슬리퍼, 크록스, 운동화 모두 가능 - 모래썰매 탈때는 맨발로 다니는걸 추천.
✅썬글라스, 썬크림, 모자 필수!
사막 모래썰매

포트스테판 사막에서 모래썰매를 타기위해서, 4WD 사륜구동 차를 타고 한가운데로 들어가요.

위의 사진속 주의사항 및 추천 복장이에요. 맨발로 타는게 좋고, 보드위에 서는 자세는 금지입니다. 비, 해일이 와도 진행돼요. 치마는 비추천, 모자, 선크림, 선글라스 추천.

물도 한개씩 나눠주는데, 추가로 더 챙겨 다니는걸 추천해요.

✅모래썰매 타는법- 웨이팅은 따로 없고 자유롭게 올라가서 타고 내려오는 방식이에요. 높은데서 내려오면 속도가 붙어서 넘어질수있어요. 속도를 줄이고 싶으면 손으로 브레이크를 잡을수 있어요.
뜨거운 모래에 살이 쓸려 찰과상을 입을수 있으니, 복장은 긴바지가 좋을듯 합니다.

✅입구 해변에서 진행하고 있던 낙타 타기는 줄이 엄청 길더라고요. 20분에 40불이였던거 같아요. 웨이팅이 1시간은 될것 같더라고요. 그늘이 없어서 낙타 체험은 포기했습니다.
포트스테판 후기

사막에서 모래 썰매 타는건 호주 시드니에서만 해볼수있는 액티비티 인듯 합니다. 한 3번정도 타니까 올라가기 힘들어서 사진찍고 놀았는데, 포트스테판이 진짜 찐 포토존이에요.

저는 시드니 포트스테판을 어쩔수없이 자유여행으로 다녀왔는데요. 투어를 추천합니다.
📌그 이유는, 일단 주차장이 엄청 작아서, 주차하는데 40분넘게 자리를 찾아다녔어요. 투어로 가면 편하게 내려서 사막에서 놀다가 차 타면 되잖아요.
📌그리고 티켓사는것도 줄을 서야했고요. 화장실이 엄청 더럽고 줄도 긴데, 가이드님이 있으면, 다른곳에 깨끗한곳들을 알려주실테니... 그 또한, 투어를 추천하는 이유입니다... 주차장 + 티켓웨이팅 때문에 너무 힘들어서 동물원은 못갔어요..ㅎㅎ...

여러분들은 알려드린 복장 꿀팁 꼭 챙겨오시고, 제가 가려고 했던 시드니 포트스테판 투어는 오크베일 동물원까지 다녀오는거였어요.
미리 예약하시면 10%할인도 받을수 있고요. 저 처럼 자유여행 말고...꼭.. 투어 추천합니다.( 진짜 힘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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