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시드니 헌터밸리 와이너리 추천 - 툴록·오드리윌킨슨·피터슨하우스 등 7곳 내돈내산 셀러도어 시음 방문기 (Hunter Valley Winery Tour)
와인초보가 방문한 호주 헌터밸리의 와이너리 7곳 시음 후기
본 포스팅은 제휴링크를 통해 수수료를 받습니다.

시드니 근교의 대표적인
와이너리 밀집 지역인 헌터밸리.
열기구 및 헬리콥터로도 유명한 관광지다.
나는 달달하면 그냥 좋아하는 와인 초짜지만..ㅎㅎ
대부분의 헌터밸리 와이너리가
친절하게 설명해주어 즐겁게 즐길 수 있었다!
셀러도어이다보니 와인을
훨씬 저렴히 구매할 수 있다는 게 또 장점.

정말로 내돈내산한 와인 맞습니다
와인 애호가들의 천국인 헌터밸리에는
소개할 툴록, 오드리 윌킨슨, 피터슨 하우스, 브로큰우드, 맥기건, 헌터스드림 같은
유명 와이너리를 포함한 다양하고 많은 와이너리들이 있다.
와이너리마다도 세미용, 쉬라즈, 피노누아, 말백, 스파클링 와인, 디저트 와인 등 다양한 라인업을 폭 넓게 다루고 있다.
✔ 헌터밸리 지역 와이너리 영업 시간은 매일 오전 10시~오후 5시가 일반적
✔ 1~3월이 포도 제철, 특히 6~8월 겨울철에는 수확이 끝나 앙상한 나무 뷰
✔ 직판매를 하는 셀러도어라 일반가보다 훨씬 저렴함
✔ 한국 입국 시 최대 2병까지만 관세 없이 반입 가능
그래서 헌터밸리 여행 계획을 세우면서
어느 곳이 취향에 맞을지, 예약은 어떻게 할지,
영업 시간과 타이밍이 맞을지, 소통은 어떻게 해야할지,
시음 뿐만 아니라 양조장 투어는 또 어떻게 예약할지 등등
여러 요소를 고민하다보면 꽤나 골치가 아플 수 있다.
게다가 여러 와이너리를 방문하려면 시간과 타이밍을 맞추는 것도 만만치 않다.
이런 고민들을 한 번에 해결하고
헌터밸리의 매력을 오롯이 느끼고 싶은 분들은,
시티에서 출발해 편리하고 전문가의 가이드가 있는
줌줌투어의 헌터밸리 와이너리 투어 프로그램을 강력 추천!
그럼 내가 방문한 7곳의 와이너리에 대한
지극히 개인적인 시음 후기 스타트!
1. McGUIGAN WINES (맥기건 와이너리)
영업시간: 매일 10am to 5pm
가장 먼저 방문한 곳은
호주 10대 와이너리 중 하나로 꼽히는
헌터밸리의 맥기건 와이너리.

아울렛 같은 부지에 있는 가게 중 하나였다.
안쪽에는 좌석이 더 있어 단체 손님을 받는 용도로 보였음.

귀여운 옆집 가게 마스코트...
첫 가게로 갔던 곳인데 와인 테이스팅도 저렴한 편이고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만큼 능숙하게 응대해주었다.
그만큼 커머셜한 느낌도 살짝 있지만!

일반 와인 테이스팅 옵션은 1인 10$,
초콜릿 페어링 코스 등도 타 와이너리에 비해 저렴한 편.

우리는 프리미엄 테이스팅 코스(20$)를 선택했다.
달달한 화이트 와인부터 씁쓸한 레드 와인까지
각 와인마다 간단한 설명과 함께
무난히 진행한 와인 테이스팅으로 기억한다.
대형 와이너리답게 깔끔한 시설과
합리적인 가격대가 장점이라
괜찮았던 몇 병 구매해서 잘 마셨다!
👉 공식 홈페이지 | 예약 및 와인 라인업 확인
Buy Wines Online | Australia Wide | McGuigan
👉 맥기건 와이너리 구글맵 주소
McGuigan Wines Cellar Door · Pavilion, C/2144 Broke Rd, Pokolbin NSW 2320, Australia
2. TULLOCH (툴록)
영업시간: 매일 10am to 5pm


툴록 역시 무려 1895년에 설립한
역사가 깊은 유명 와이너리.

예약 없이 영업 끝나기 1시간 전 쯤 도착했는데,
너무 친절히 맞아주셔서 좋았다.
프로페셔녈한 서비스!


1층은 자리가 엄청 많은 건 아닌데
지하에도 공간이 있었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편이다.

초콜릿 페어링, 로컬 치즈 페어링 뿐만 아니라
식사 페어링 코스까지
정말 다양한 옵션이 있다.
와인만 시음하는 일반 와인 테이스팅 옵션은 1인 12$.
우리는 Wine Tasting paired with Local Handmade Chocolates(35$) 로 선택!

설명서 위로
화이트와인 2잔, 레드와인 2잔, 로제와인 1잔이
각각 어울리는 다섯 가지 수제 초콜릿과 페어링되어 나온다.


각 와인에 대해 친절하게 설명되어있는데,
말로 설명해주시는 기억이 휘발되기 전에 맛보면서도
설명서를 참고할 수 있어 더 좋았다.

라즈베리, 커피, 화이트 마카다미아 등
다섯 가지 맛의 초콜릿 모두
각 와인에 조화롭도록 고안되어
와인의 씁쓸한 맛 혹은 부드러운 맛을
중화시키기도, 더욱 극대화하기도 해주었다.
'DONARCH'라는 브랜드의 로컬 초콜릿으로
초콜릿만 따로 구매도 가능!


찐 고수 느낌이 나던 툴록 와이너리의 직원분...
이 곳도 키즈 메뉴가 있어
어린이 손님들과 함께 시음을 즐기는 분들도 있었다.


셀러 도어 앞은 너른 포도밭이 있는데,
캥거루를 길냥이처럼 접할 수 있었다...!
그냥 앞에서 왔다갔다 거림.
추후에 방문한 시드니의 '캥거루 밸리' 지역보다 훨씬 더 많은 캥거루를 볼 수 있어
이럴거면 헌터밸리랑 서로 이름을 바꾸라고 우스갯소리를 하기도...
👉 공식 홈페이지 | 예약 및 와인 라인업 확인
Tulloch Wines - Hunter Valley Winery - Stunning Vineyards, Rich History
👉 툴록 구글맵 주소
Tulloch Wines · 638 De Beyers Rd, Pokolbin NSW 2320, Australia
3. AUDREY WILKINSON(오드리 윌킨슨)
영업시간: 매일 10am to 5pm


1866년부터 시작되어 역사가 깊고,
10대 와이너리로도 선정된
오드리 윌킨슨 와이너리는 살짝 언덕에 위치해 있어
조금 더 탁 트인 전망이 인상적이다.
이곳저곳 포토존도 많아서
포도철에는 훨씬 아름다울듯!


내부, 외부에 다양한 좌석을 보유하고 있는
오드리 윌킨슨.
일반 라인 시음, 프리미엄 라인 시음, 브런치 코스 등
다양하게 운영 중이라
실속 있게 즐기고 싶은 분부터 찐하게 맛보고 싶은 분까지
모두 만족스러울 듯 하다.


홈페이지에 따로 나와있지 않은
로컬 치즈 페어링 코스로 진행했는데
총 7잔이나 맛볼 수 있었다.
치즈도 각각 다 너무 맛있고
와인은 매 잔 시음 주시면서 자세한 설명과 함께
당도가 아예 없는 것부터
달달한 것까지 다양하게 제공되어 좋았다!
초장부터 신나서 여러 병 구매했다...

오리가 돌아다니는 에코프렌들리 농장,,,
산 속에 있어 투어가 아니면 오기 힘들 수 있지만
경치가 아름답고 시음 코스도 다양해서
특히 포도가 주렁주렁 열리는 시기에는 더더욱 추천하는 곳!
👉 공식 홈페이지 | 예약 및 와인 라인업 확인
Home - Audrey Wilkinson | Hunter Valley Winery
👉 오드리윌킨슨 구글맵 주소
Audrey Wilkinson, Hunter Valley · Pokolbin NSW, Australia
4. BROKENWOOD (브로큰우드)
영업시간: 주중 11am to 5pm, 주말 10am to 5pm
와인 시음은 4pm 라스트오더
다음은 2026 홀리데이 와인 컴패니언 어워드 '올해의 와이너리',
2025 헌터 밸리 레전드 어워드 '올해의 셀러 도어' 외
다수 수상한 브로큰우드!


헌터밸리에서 가장 유명한 와이너리 하면 또
브로큰우드를 빼먹을 수 없다.

내가 머무른 호텔에도 객실에
브로큰우드 와인이 구비되어 있어 이용했다.
10대 와이너리에 안드는 곳이 별로 없네...

특히 다이닝 메뉴도 보유하고 있어
식사하러 오는 분들도 많은데
우리는 시간이 늦어서 와인 테이스팅만 가능했다.
(와인 테이스팅도 4시에 라스트오더 가능)

일반 와인 시음,
음식을 곁들이는 시음 코스 외에
터렐&오드리윌킨슨 와이너리와 함께하는 코스,
포도밭을 거니는 프라이빗 코스도 운영하고 있다.

와인만 시음하는
일반 와인 테이스팅 옵션은 1인 25$ 정도이고
화이트와인/레드와인 코스를 선택할 수 있다.


총 3잔이 설명서와 함께 제공된다.
다양한 가격대의 와인을 모두 제공하여
숙성기간에 따른 맛의 차이가 느껴져 신기했다.


날씨가 좋을 때는 외부 좌석도 좋을듯.
단체투어가 많을 때에는 안쪽 좌석까지 트는 듯 했다.
유명한 만큼 무난했던 서비스.
다양한 가격대의 와인을 선보기 때문에
여러 대회에서 수상한 와인을 맛보고 싶다면 추천.
👉 공식 홈페이지 | 예약 및 와인 라인업 확인
Brokenwood Wines | Winery in the Hunter Valley
👉 브로큰우드 구글맵 주소
Brokenwood Wines · Pokolbin, New South Wales
5. PETERSON HOUSE (피터슨하우스)
영업시간: 9am to 5pm
Peterson House Hunter Valley Wineries Pokolbin


PETERSON HOUSE는 다른 와이너리와 다르게
스파클링 와인만을 전문으로 한다는 게 특별해
방문해보았다.
넓은 부지를 자랑하며
웨딩홀과 레스토랑도 함께
운영하고 있는 피터슨 하우스!



스파클링의 뽀글뽀글 LED.
레스토랑과 시음공간에 큰 구별은 없어보였다.

비가 억세게 오는 날이라 좀 어글리하지만
나름 포도밭과 웅덩이, 오리뷰~!
날씨 좋을 때는 이 곳에서 결혼할 만 할 것 같은 환경이다.


일반 와인 코스, 프리미엄 라인 와인 코스, 젤라또 페어링 코스와 함께
키즈를 위한 메뉴도 준비되어 있어 어린이 동반 고객에게도 좋을 듯.
우리는 1인당 20$의 프리미엄 와인 테이스팅 코스를 선택!



스파클링 와인이면 대부분 달달한 줄 알았던 건
나의 착각.
탄산의 세기와 당도, 레드와 화이트 등
다양한 옵션에 따라
맛과 향 및 바디감이 가지각색이라 신기했다!

스파클링 쉬라즈, 모스카토, 로제 스파클링 등 스파클링 와인만으로도
30여 가지의 다양한 라인업을 가지고 있어
특히 맛있었던 디저트 와인을 골라 구입했다.

피터슨 하우스 외부애서는
초콜릿샵을 함께 운영하고 있다.
(Hunter Valley Chocolate Company @ Peterson House)

예쁘고 다양해서 기념품으로도 좋을 듯 한
다양한 수제 캔디와 초콜릿까지.
👉 공식 홈페이지 | 예약 및 와인 라인업 확인
Peterson House Hunter Valley Wineries Pokolbin
👉 피터슨하우스 구글맵 주소
Peterson House - Hunter Valley Winery · Pokolbin, New South Wales
6. Hunter's Dream(헌터스 드림)
영업 시간: 잠정 휴무
헌터스 드림 와이너리는
마지막 날 돌아가기 직전에 근처 와이너리를 알아보던 중
단순히 외관이 아름다워 골랐다.
(현재는 온라인 스토어만 운영중)

와인과 함께 올리브오일도 판매하고 았고
셀러도어 운영 시에는 웨딩홀로도 운영했다.


대관행사도 가능한 만큼
앞에 가든도 예쁘게 조성되어 있고,
멋진 건물에 고즈넉한 테이블 몇 개가
여유롭게 놓아져 있었다.


우리가 갔을 땐 특히 아무도 없어서
직원분과 대화하며 정말 여유롭게 시음했다.
레드, 화이트, 스파클링, 로제와인을 모두 맛보고
디저트 와인을 구매했다.
현재는 잠정 휴무로 올해 12월 재개장을 목표로 하는듯.
👉 공식 홈페이지 | 예약 및 와인 라인업 확인
Hunter's Dream - Dare to Dream Big
👉 헌터스드림 구글맵 주소
Hunter’s Dream Estate - Cellar Door · Pokolbin, New South Wales
7. 4 Pines Beer Brewing at the Farm(포파인즈)
영업시간: 매일 7:30am - 8pm
포파인즈는 사실 맥주 브루어리 전문 펍이다.
와이너리 동네에서는 꽤나 귀한 수제 맥주 펍...!
그러나 와인도 팔아서 슬쩍 넣어보았다.

다른 와이너리는 모두 오후 5시면 닫지만
포파인즈는 펍이라 늦게까지 오픈하는 몇 안되는 곳...

단체 관광객들도 여기서 식사를 많이 하는 듯.
와인과 함께 즐기고자 첫 날 저녁을 여기서 해결했다.


넓은 부지에 탁 트인 웅덩이(?) 전망.
실외와 실내 모두 자리를 보유하고 있다.
주변은 어두워지면 정말 깜깜해서 뷰가 없어지니
해 지기 전에 가시는 걸 추천!

페일 에일, 라거, 스타우트 등
다양한 수제 맥주를 판매하고
칵테일과 와인도 판매한다.
음식은 런치와 디너 메뉴 제공 시간이
각각 나누어져 있다.

포파인즈는 호주 시내에서도 자주 볼 수 있는
수제 맥주인데 이렇게 브루어리를 오게 되어서 신기!
다양한 그들만의 라인업을 드리프트로 제공한다.


외부 자리에서 감튀와 양고기 스테이크 등
저녁 식사를 즐겼다.
메뉴도 다 맛있고 양도 많은데
와인마저도 잔에 풀로 채워주는 충격적인 인심,,,!
만약 헌터밸리에 늦게 도착했는데
와인도 먹고싶고 식사도 하고싶고 맥주도 먹고싶다면
포파인즈 브루잉 추천합니다~~
👉 공식 홈페이지 | 예약 및 와인 라인업 확인
4 Pines at the Farm Hunter Valley | 4 Pines Beer
👉 포파인즈 구글맵 주소
헌터밸리에서 묵었던
'샤또엘란앳더빌리지' 숙소 후기는 아래를 참고해주시고~
[시드니 근교] 헌터밸리 호텔 샤또 엘란 앳 더 빈티지 솔직 후기 총정리 Chateau Elan at The Vintage Hunter Valley (위치, 추천, 장단점)
개취를 묻는다면...
툴록 & 오드리윌킨슨을 가장 추천!!
다음에는 포도가 열려있는
1~3월에 방문해보고싶다.

나는 현지인과 함께 평일에 방문해서
사전 예약 없이 입장이 대부분 가능했디만
자세한 설명을 듣거나
양조장 투어를 따로 진행 하진 못했고
구매를 위한 시음 위주였다.
그리고 이틀에 7 군데(...)는 꽤나 빡셌기 때문에
하루에 2~3 군데 방문 하는게 가장 이상적이다.
그래서 확실히 와이너리 투어 상품 이용하는 게
가장 편하고 좋은 방법인듯!!
다양한 후기 바탕으로
프로그램 중 하나를 추천해본다.
👇👇 >>>줌줌투어 헌터밸리
와이너리 투어 프로그램 예약 바로가기<<<
와인전문가(RYAN S KIM)와 함께하는 헌터밸리 와인투어 :: 줌줌투어 - 호주 - 시드니
도움되셨다면 하트 부탁드립니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