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 아이와 다녀왔던 호주 가족여행.
하이라이트는 단연 시드니 하버브릿지 였다.

남들과는 다르게 즐길 수 있는 추천 시드니 여행코스.
아이와 가는 가족여행일 때 더욱 추천하는
하버브릿지 클라임 후기를 공유해본다.
오키나와 자유여행 현지문화 즐기기 |
1. 하버브릿지 클라임이 특별한 이유 |
2. 예약과 체크인 |
3. 가격과 추천시간대 |
4. 후기 |
1. 하버브릿지 클라임이 특별한 이유

하버브릿지를 그냥 보는 것도 멋있지만,
브릿지 위에서 내려다보는 시드니 시내와 오페라하우스는 또 다르다.
시드니 여행코스 하버브릿지 클라임은 약 3시간 정도 소요되며,

헐리웃 스타들도 많이 찾았던 인기 있는 시드니 여행코스.
하버브릿지를 실제로 오르는 경험은
특히, 아이와 가는 호주 가족여행일 때 더욱 추천한다.
2. 예약과 체크인

시드니 여행코스 하버브릿지 클라임은 사전 예약이 필수다.
원하는 날짜와 시간대를 선택해서 예약하고
시간에 맞춰 방문하면 된다.

체크인 후, 간단한 서류작성을 하고
안전교육을 진행한다.
모두 영어로 진행되지만, 전혀 어렵지 않음!
소지품을 맡기고, 장비를 착용하고, 옷 갈아입기.
그리고 가이드와 함께 하버브릿지를 등반하면 끝!
🚨 안경, 선글라스를 제외한 소지품은 모두 보관해야 한다.
핸드폰도 가져갈 수 없다.
개인적으로 사진을 찍을 순 없지만,
가이드가 포토 스팟마다 사진을 찍어준다.

클라임이 끝난 후 구매할 수 있는 이 사진들이 진짜 호주 가족여행에서 최고 좋았던 기념품이 되었다.
3. 추천시간대와 가격
시드니 여행코스 하버브릿지 클라임은 날짜와 시간대를 정해서 예약을 할 수 있다.
총 4개의 시간대
새벽 (Dawn)
낮 (Day)
선셋 (Twilight)
야간 (Night)
로 나뉘고
가격도 조금씩 다르다.
선라이즈, 선셋을 볼 수 있는 시간대 새벽과 선셋 시간대가 가장 인기가 많다.
평일과 주말의 가격도 다른 편이라
↓↓평균 가격대와 예약사이트는 아래표 참고하기!
브릿지 공홈에서 예약해도 되지만, 클룩과 줌줌투어에서 하는게 조금 더 저렴하다.
예약처 | 가격 |
새벽: 381,300원 낮: 335,200원 선셋: 362,900원 야간: 274,500원 | |
낮: 337,045원 선셋: 364,823원 야간: 275,932원 |
줌줌투어는 10월 13일까지 1,000원에서 최대 10,000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는 할인쿠폰을 제공하고
클룩은 선라이즈 타임인 새벽시간대의 예약도 가능하다.
4. 하버브릿지 클라임 후기
등반하기 전에 진행되는 안전교육은 생각보다 상당히 꼼꼼하게 진행되었다.
영어로 진행되지만, 제스처로 왠만하면 알아들을 수 있다.
사실 상식밖의 행동만 하지 않으면 전혀 문제될 게 없음.

하버브릿지 중간 중간에는 음수대가 설치되어 있어서
수분 섭취도 가능하고
등반하기 전에는 무서울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무섭지도 않고, 힘들지도 않았다

오히려 시드니의 시원한 바람과 탁트인 시드니 전경이 너무나도 멋있었던 기억밖에 없다.

워니는 뭐~ 이런 액티비티를 워낙 좋아하는 아이라

제대로 즐기는 모습이었다.
호주 가족여행 하버브릿지 클라임을 했던 날,
우리가 선택했던 시간대는 낮시간대였는데

날이 좀 흐려서 좀 아쉽긴 하지만
그냥 보는 오페라 하우스보다
하버브릿지 내려다본 오페라하우스는 또 다른 느낌이다.
시드니 여행코스 브릿지 클라임을 잘했다고 생각되는 순간이었다.
우리랑 같이 올라가던 친구들은
영국 가족, 미국에서 온 아저씨들이었는데
하버브릿지 클라임이 서양여행자들 사이에서는 버킷리스트 중 하나라고 한다.
여길 등반 하고 나면 운이 좋다 라는 미신 같은게 있다고 한다.
아이도 호주 가족여행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추억 중 하나가
하버브릿지 클라임이라고 해서,
솔직히 조금 가격대가 있는 시드니 여행코스이긴 하지만,
하고나니 역시 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등반이 끝나면 주는 증서와 사진 구매하기.
찍어준 사진들을 보면 안 살 수가 없다.
호주 가족여행 기념품으로도 좋았던 하버브릿지 클라임.
복장은 위에 제공해주는 등반용 옷이 있어서 편한 옷 위주로 아무거나 입고 가도 되지만,
바람이 많이 불기 때문에
새벽이나 밤 시간대엔 가벼운 점퍼 같은 걸 챙기는 것도 좋을 것 같다.
햇빛도 강하므로 자외선 차단제를 미리 바르는 것도 잊지 말기.

모자는 기념품으로 제공되므로 브릿지 클라임 모자를 쓰거나
선글라스를 쓰는 것도 방법이다.
생각보다 무섭지 않고, 힘도 많이 들지 않았던 시드니 여행코스.
아이와 가는 호주 가족여행에서 특별한 추억을 남기고 싶다면 추천한다.

시드니의 아름다움을 한눈에 담을 수 있었던
지금도 잊지 못할 추억이다.
인기가 많은 시드니 여행코스이므로, 원하는 시간대에 등반하고 싶다면 서두를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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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드니 하버 브리지
Sydney Hbr Brg, Sydney NSW, 오스트레일리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