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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가성비 숙소 추천
메리톤 스위트 캠벨 (취사 가능)
듣던데로 시드니는 숙박비가 꽤나 비쌌다.
특히 최소 5박 이상을 하게 되면 호텔값 차이가 커져서
가격도 중요하고, 마트에서 장 봐서 스테이크도
구워먹을 수 있게 취사가 가능하면서도 깔끔한
숙소를 찾고 싶었다.


여러 곳을 찾아보다가 위치도 좋고 요리해먹기도 좋았던
메리톤 스위트 캠벨 스트리트가 시드니 가성비 숙소로
가장 괜찮아 보여서 예약하게 되었다.
1. 위치 & 교통
2. 취사 가능한 주방
3. 깔끔한 룸컨디션
4. 주변 맛집 & 쇼핑
5. 활기찬 거리 분위기
로 명쾌하게 알려드리는 내돈내산 6박 숙박 후기 !
1. 위치, 교통


시드니 공항에서 공항철도를 타고 숙소로 들어갈 때
특히 센트럴 역 (Central Station) 은 도보 5분 거리에
있어서 스트레스받지 않고 편하게 찾아왔다.


특히 트램 정류장이 숙소 나와서 1-2 분 거리
코앞이라 관광지를 트램 타며
덕분에 엄청 편하게 다닐 수 있었다.


이른 아침 도착 비행기여서
호텔에 짐을 맡기고 여행을 시작했는데
직원들이 굉장히 나이스했다.


엘리베이터는 좀 특이했는데 층수가 보이지 않고
A, D 이런 식으로 뜨면 바로 타면 된다. 다만 사람이 많은 시간대에는 조금 기다려야 한다는 점이 조금 아쉬웠다. (8282의 민족)
2. 주방 취사 시설

들어가자마자 후기에서 봤듯이
아주 깔끔했던 룸 컨디션 ✨

그리고 인덕션, 전자레인지, 대형 냉장고
식기세척기 등 풀 옵션으로 되어있는 주방이 보였다.



대형 냉장고까지 있어서
장기 숙박하는 경우 마트에서 장 봐서
신선하게 보관할 수 있다.
실제로 스테이크도 구워 먹었는데
인덕션 화력도 꽤 센 편이었다.


캡슐커피 머신과 전기포트, 토스트기까지
있었고 특히 전자레인지도 햇반 데울 때
잘 사용했다.





완전 신식은 아니지만 요리 해먹을 때
위생과 청결도 중요하자나요 ?
후기 정독하고 갔었는데 주방이나 식기류 컨디션이
깔끔하다는 평이 많아서
다른 지점 대신 이곳으로 예약했다. 👩🏻🍳
3. 콜스마트 & 스테이크


✔️ 쇼핑을 포함해서 우리가 자주 갔던
콜스마트 월드스퀘어점은 도보 5분 거리였는데,
여기에서 스테이크도 사와 구워 먹었다.

외식 물가 비싼 시드니에서 마트 소고기로
스테이크를 구워 먹으면 식비도 아낄 수 있다.

개인적으로 버터가 들어있는 토마호크 갈비 등심 부위인
BONE IN RIB EYE 가 가장 맛있었다. 👍🏻
참고로 가운데 스카치 필레 (SCOTCH FILLET)
은 꽃등심이고 그 위에는 호주산 양갈비이다.
많이도..샀쥬 ?


마트에서는 만원 ~ 2만 원대에
스테이크를 먹을 수 있어서 식비를 아끼고 싶은 분들은
매우 만족할 것 같다.

ㅈ ㅣ글지글 ~
여행 중 새삼 가장 행복한 시간 ㅎㅎ
버터까지 들어가 있어서 좋았고
양이 정말 많았다.


개인적으로 립아이 > 꽃등심 > 양갈비 순으로 맛있었고
콜스 마트에서 상추랑 버섯도 사서 먹었는데 특히 상추가
짱맛 👍🏻


양갈비도 나쁘진 않았는데
(블로거 분이 너무 맛있다고 극찬해서 사 먹어봤다.)
생각보다 특유의 향이 살짝 느껴져서 호불호는 있을 것 같다.


특히 식비를 아낄 생각이거나 가족인원수가 많다면
취사 가능한 숙소에서 스테이크 한 번쯤은 꼭 드셔보시길
추천드린다.

넓은 테이블도 따로 마련되어 있어서
야식 먹거나 간단히 맥주 한잔하기에도 좋은 곳 !


일정이 바빠서 가보진 못했지만
✔️ 헬스장, 수영장, 사우나 등 부대시설도 함께
이용할 수 있다.

우리가 간 날짜에는 1박 20만 원대였고
현재도 비슷한 금액대인 것 같으니 (17만원~20만원대)
여행 전 미리 체크해 보시는 걸 추천드린다.
🔻🔻🔻
4. 룸 컨디션

룸 컨디션도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쾌적한 편이었고
공간 활용이 잘 되어 있어 답답함이 없었다.

룸 청소 서비스는 3일정도에 한 번정도 이루어지고
수건이 부족할 때는 요청해서 추가로 받을 수 있었다.
짐이나 귀중품 때문에
어차피 No disturb를 걸어두고 지낼 생각이었고,
가격대를 고려하면 충분히 눈 감아지는 점이기는 하다.

뷰도 이정도면 나쁘지 않쥬 ?
아침마다 창문을 통해 날씨를 확인하는 재미도 있었다.
⛅️

TV는 한 번도 켜지 않았지만
소파와 앞에 테이블이 물건 놓기 꽤나 유용했다.
5. 세탁실, 화장실

객실 내 세탁기와 건조기가 있어서
장기 숙박 시 유용할 것 같다.


화장실이 굉장히 넓었고 어메니티도 깔끔하니
쓰기 좋다.
그런데 와 .. 수압.. 수압이
엄청 세다 !!! 🚿🚿🚿

이게 여행시 큰 장점인 줄 몰랐는데
샤워할 때마다 기분이 너무 좋았다.
(켄트 였나?) 다른 지점은 수압이 약하다는 후기도 봤는데
메리톤 스위트 캠밸은 꽤 만족스러워서
샤워할 때 수압 중요하게 보는 분들께 추천하고 싶다.
어메니티도 전체적으로 깔끔한 느낌 !


옷장 공간도 넉넉한 편이었고
사진은 못 찍었지만
다리미도 있어서 셔츠 등 다림질 하기 좋았다.
6. 활기찬 밤거리




차이나타운 근처로 늦게까지 하는 맛집도
많았고 다른 지역보다 밤에도 훨씬 활기 있는 느낌이었다.
(의외로 시끄럽거나 크게 위험한 느낌도 없었음)

특히 패디스마켓이 바로 앞이라 쇼핑하고 바로
숙소에서 짐 정리하기도 편했다.
7. 솔직후기

1. 취사가 가능하며 장기 여행시 가성비 굿이다.
2. 트램이 숙소 바로 앞이라 이동이 편하고, 늦게까지
여는 맛집이 많다.
3. 콜스마트, 패디스마켓 등 쇼핑하기 좋다.
4. 화장실 샤워 수압이 매우 세다.
5. 호텔 입구 들어서면 좋은 향이 나고, 벌레 한마리
보지 못 할 정도로 청결했다.
시드니에서 6박 동안
위치 + 가성비 둘 다 만족했던 숙소 !
일정 전에 아래 링크에서 가격 미리 확인해보시길
🔻🔻🔻
📍 메리톤 스위트 캠벨 스트리트
6 Campbell St, Haymarket NSW 2000 오스트레일리아
공항에서 숙소가는 법 & 트램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