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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던데로 시드니는 숙박비가 꽤나 비쌌다.
특히 최소 5박 이상을 하게 되면 호텔값 차이가 커져서
가격도 중요하고, 마트에서 장 봐서 스테이크도
구워먹을 수 있게 취사가 가능하면서도 깔끔한
숙소를 찾고 싶었다.


여러 곳을 찾아보다가 위치도 좋고 요리해먹기도 좋았던
메리톤 스위트 캠벨 스트리트가 시드니 가성비 숙소로
가장 괜찮아 보여서 예약하게 되었다.
로 명쾌하게 알려드리는 내돈내산 6박 숙박 후기 !


시드니 공항에서 공항철도를 타고 숙소로 들어갈 때
특히 센트럴 역 (Central Station) 은 도보 5분 거리에
있어서 스트레스받지 않고 편하게 찾아왔다.


특히 트램 정류장이 숙소 나와서 1-2 분 거리
코앞이라 관광지를 트램 타며
덕분에 엄청 편하게 다닐 수 있었다.


이른 아침 도착 비행기여서
호텔에 짐을 맡기고 여행을 시작했는데
직원들이 굉장히 나이스했다.


엘리베이터는 좀 특이했는데 층수가 보이지 않고
A, D 이런 식으로 뜨면 바로 타면 된다. 다만 사람이 많은 시간대에는 조금 기다려야 한다는 점이 조금 아쉬웠다. (8282의 민족)

들어가자마자 후기에서 봤듯이
아주 깔끔했던 룸 컨디션 ✨

그리고 인덕션, 전자레인지, 대형 냉장고
식기세척기 등 풀 옵션으로 되어있는 주방이 보였다.



대형 냉장고까지 있어서
장기 숙박하는 경우 마트에서 장 봐서
신선하게 보관할 수 있다.
실제로 스테이크도 구워 먹었는데
인덕션 화력도 꽤 센 편이었다.


캡슐커피 머신과 전기포트, 토스트기까지
있었고 특히 전자레인지도 햇반 데울 때
잘 사용했다.





완전 신식은 아니지만 요리 해먹을 때
위생과 청결도 중요하자나요 ?
후기 정독하고 갔었는데 주방이나 식기류 컨디션이
깔끔하다는 평이 많아서
다른 지점 대신 이곳으로 예약했다. 👩🏻🍳


✔️ 쇼핑을 포함해서 우리가 자주 갔던
콜스마트 월드스퀘어점은 도보 5분 거리였는데,
여기에서 스테이크도 사와 구워 먹었다.

외식 물가 비싼 시드니에서 마트 소고기로
스테이크를 구워 먹으면 식비도 아낄 수 있다.

개인적으로 버터가 들어있는 토마호크 갈비 등심 부위인
BONE IN RIB EYE 가 가장 맛있었다. 👍🏻
참고로 가운데 스카치 필레 (SCOTCH FILLET)
은 꽃등심이고 그 위에는 호주산 양갈비이다.
많이도..샀쥬 ?


마트에서는 만원 ~ 2만 원대에
스테이크를 먹을 수 있어서 식비를 아끼고 싶은 분들은
매우 만족할 것 같다.

ㅈ ㅣ글지글 ~
여행 중 새삼 가장 행복한 시간 ㅎㅎ
버터까지 들어가 있어서 좋았고
양이 정말 많았다.


개인적으로 립아이 > 꽃등심 > 양갈비 순으로 맛있었고
콜스 마트에서 상추랑 버섯도 사서 먹었는데 특히 상추가
짱맛 👍🏻


양갈비도 나쁘진 않았는데
(블로거 분이 너무 맛있다고 극찬해서 사 먹어봤다.)
생각보다 특유의 향이 살짝 느껴져서 호불호는 있을 것 같다.


특히 식비를 아낄 생각이거나 가족인원수가 많다면
취사 가능한 숙소에서 스테이크 한 번쯤은 꼭 드셔보시길
추천드린다.

넓은 테이블도 따로 마련되어 있어서
야식 먹거나 간단히 맥주 한잔하기에도 좋은 곳 !


일정이 바빠서 가보진 못했지만
✔️ 헬스장, 수영장, 사우나 등 부대시설도 함께
이용할 수 있다.

우리가 간 날짜에는 1박 20만 원대였고
현재도 비슷한 금액대인 것 같으니 (17만원~20만원대)
여행 전 미리 체크해 보시는 걸 추천드린다.
🔻🔻🔻

룸 컨디션도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쾌적한 편이었고
공간 활용이 잘 되어 있어 답답함이 없었다.

룸 청소 서비스는 3일정도에 한 번정도 이루어지고
수건이 부족할 때는 요청해서 추가로 받을 수 있었다.
짐이나 귀중품 때문에
어차피 No disturb를 걸어두고 지낼 생각이었고,
가격대를 고려하면 충분히 눈 감아지는 점이기는 하다.

뷰도 이정도면 나쁘지 않쥬 ?
아침마다 창문을 통해 날씨를 확인하는 재미도 있었다.
⛅️

TV는 한 번도 켜지 않았지만
소파와 앞에 테이블이 물건 놓기 꽤나 유용했다.

객실 내 세탁기와 건조기가 있어서
장기 숙박 시 유용할 것 같다.


화장실이 굉장히 넓었고 어메니티도 깔끔하니
쓰기 좋다.
그런데 와 .. 수압.. 수압이
엄청 세다 !!! 🚿🚿🚿

이게 여행시 큰 장점인 줄 몰랐는데
샤워할 때마다 기분이 너무 좋았다.
(켄트 였나?) 다른 지점은 수압이 약하다는 후기도 봤는데
메리톤 스위트 캠밸은 꽤 만족스러워서
샤워할 때 수압 중요하게 보는 분들께 추천하고 싶다.
어메니티도 전체적으로 깔끔한 느낌 !


옷장 공간도 넉넉한 편이었고
사진은 못 찍었지만
다리미도 있어서 셔츠 등 다림질 하기 좋았다.




차이나타운 근처로 늦게까지 하는 맛집도
많았고 다른 지역보다 밤에도 훨씬 활기 있는 느낌이었다.
(의외로 시끄럽거나 크게 위험한 느낌도 없었음)

특히 패디스마켓이 바로 앞이라 쇼핑하고 바로
숙소에서 짐 정리하기도 편했다.

1. 취사가 가능하며 장기 여행시 가성비 굿이다.
2. 트램이 숙소 바로 앞이라 이동이 편하고, 늦게까지
여는 맛집이 많다.
3. 콜스마트, 패디스마켓 등 쇼핑하기 좋다.
4. 화장실 샤워 수압이 매우 세다.
5. 호텔 입구 들어서면 좋은 향이 나고, 벌레 한마리
보지 못 할 정도로 청결했다.
시드니에서 6박 동안
위치 + 가성비 둘 다 만족했던 숙소 !
일정 전에 아래 링크에서 가격 미리 확인해보시길
🔻🔻🔻
📍 메리톤 스위트 캠벨 스트리트
6 Campbell St, Haymarket NSW 2000 오스트레일리아
공항에서 숙소가는 법 & 트램 🔻
센트럴 역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해 있어 공항철도를 이용해 찾아가기 편합니다. 또한 숙소에서 1~2분 거리에 트램 정류장이 있어 관광지로 이동하기 매우 수월합니다.
네, 인덕션, 전자레인지, 대형 냉장고, 식기세척기 등 풀옵션 주방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도보 5분 거리의 콜스마트 월드스퀘어점에서 식재료를 사 와 스테이크 등을 직접 조리해 먹을 수 있습니다.
객실 청소 서비스는 매일 제공되지 않고 약 3일에 한 번 정도 진행됩니다. 수건이 부족할 경우에는 별도로 요청하여 추가로 받을 수 있습니다.
네, 객실 내에 세탁기와 건조기가 모두 구비되어 있습니다. 다리미도 함께 비치되어 있어 장기 숙박 시 의류를 관리하기 좋습니다.
작성자가 숙박한 시점 기준으로는 1박에 20만 원대였으며, 대체로 17만 원에서 20만 원대의 가격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여행 전 미리 정확한 금액을 확인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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