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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블루마운틴 별빛 일일 투어 선셋 페더데일 동물원




호주 시드니 여행중 이시면 다들 블루마운틴 투어를 알아보실텐데요. 오후 출발 일정으로 한국에서는 보기 힘든 별보기와 쿼카를 볼수있는 페더데일 동물원 투어를 다녀왔습니다. 시닉월드 케이블카 보다, 호주 자연의 끝판왕을 보고싶으시면 제가 다녀온 별빛 선셋 투어 후기를 참고해보세요.
블루마운틴 별빛투어 일정 + 페더데일 동물원


페더데일 동물원은 별빛 투어에서 필수는 아니지만, 어차피 시드니 서쪽 가는김에 다녀왔어요. 쿼카를 볼수있고, 하루 일정을 더 알차게 다녀올수 있었거든요.

페더데일 동물원 후기는 이 포스팅을 참고해보세요.
🔻페더데일 동물원 쿼카 후기🔻
*시드니 썸머타임이 시작된 10월부터 2026년 3월말까지는 선셋이 늦어져서 투어 시간이 달라지더라고요
픽업

블루마운틴 별빛 선셋 투어 전날 카카오톡으로 정확한 출발시간과 타고갈 차량을 알려주셨어요. 차번호판이 있어서 헷갈리지않고 탑승할수 있었답니다.


픽업은 시드니 시티에서 접근성 좋은 리지스 호텔 앞이였어요. 이날 마침 12시 40분부터 시위 떄문에 교통통제를 하더라고요. 차량이 pitt 스트릿에 못들어오는 상황이였어요.

바로 픽업장소를 가까운곳으로 바꿔주셔서 수월하게 탑승후 첫번째 일정인 페더데일로 향했습니다.

대부분 시티에 숙소를 잡으시니까 오전 일정에는 써리힐즈 브런치 카페에서 여유를 즐기시다가 오시면 딱 좋을듯 합니다.
1.페더데일 동물원 쿼카

시티에서 약 40분을 달려 첫 코스인 페더데일에 도착했습니다.

다들 오픈런으로 간다고 하는데요. 그러면 선셋을 보기까지 시간이 너무 붕뜨기 때문에, 오후 일정이 좋은듯합니다.


입장해서 바로 쿼카 있는곳으로 향했습니다. 너무 보고싶었거든요. 완전 작고 두손을 모으고 있는게 너무 앙증맞죠?


완전 운이 좋게도, 모든 동물들이 활발했어요. 알비노 캥거루 먹이도 줄수 있었구요!


입구에서 캥거루 먹이 사는거 추천이에요! 먹이도 주고 맘껏 사진도 찍었습니다. 동물을 너무 좋아해서 카페 손님들이 데려오는 멍멍이들도 엄청 만지거든요.ㅎㅎ
*제가이용한 투어에서는 코알라랑 사진찍기를 35불-> 20불 할인도 6명 해주더라고요!
🔻올리가 다녀온 블루마운틴 선셋투어🔻
[최대13인 소그룹] KPOP스타도함께떠나본, 시드니블루마운틴 선셋별보기시크릿투어 - 마이리얼트립
2. 블루마운틴- 링컨스락, 세자매봉


페더데일 동물원에서 1시간정도 서쪽으로 이동했어요. 가는동안 가이드님이 블루마운틴에 대한 설명과 호주에 기본정보 꿀팁, 맛집 추천등.. 다양하게 소개해주셨어요.


제니바위로 불리는 링컨스락에서 인생샷도 찍어주셨고요. 자유시간동안 다양한 포토존에서 사진찍고 노는데 시간이 진짜 금방가서 아쉽기만..ㅜㅜ..

저희는 다른 투어 회사랑 겹치면 음식이 늦게 나오니까, 식당 먼저 갔어요. 저녁식사 후 에는 바로 세자매봉에 도착!

개인적으로 일몰의 스포트라이트를 받는듯한 세자매봉 이 너무 멋있었어요. 사진도 너무 잘나와서 만족!

저녁식사 후 부터는 차에 뒀던 긴팔을 챙겨서 다녔어요. 슬슬 찬바람이 불어서 추워지기 시작하더라고요.
🔻블루마운틴 링컨스락 세자매봉 꿀팁🔻
시드니 블루마운틴 투어 가는법 제니바위 링컨스락 세자매봉
3. 저녁식사

이날은 카툼바 마을에서 저녁식사를 했어요. 투어하는 요일에 따라서 근처 마을의 레스토랑이 닫거나, 너무 사람이 몰리는것을 고려해서 로라마을 또는 카툼바마을로 정해진다고 해요.

링컨스락에서 만났던 다른 투어팀들은 저희 먹고있을때 식당에 들어오더라고요...! 오...! 진짜 먼저 안왔으면, 선셋시간에 늦었을수도...!


저녁을 먹고싶은 음식으로 먹으면 되서 너무 좋았어요. 동남아 투어를 가다보면, 정해진 식사를 부실하게 먹어야 하는 경우가 있었는데요. 맛있는 음식을 먹는것도 여행의 큰 일부인데 약간 아쉬웠었거든요.



한식, 서양식,일식,태국식으로 식당 맛집들이 많으니 자유롭게 식사시간을 갖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블루마운틴 카툼바 맛집 찐!추천🔻
시드니 블루마운틴 카툼바 맛집 타이 바질넛 카페 선셋투어
4. 블루마운틴 선셋


매 계절마다 선셋시간에 맞춰서 일정을 조율해서 투어를 진행한대요.


숨은 포토존을 잘 아시는 가이드님만 믿고 다녔습니다.


석양이 시작되고 고요한 순간이라 더욱 황홀한 기분이 들었어요.


선셋투어에서 시크릿포인트는 가이드님마다 아는곳이 달라서 다르데요! 진짜 비밀인가 봅니다..! 투어로 안왔으면 못찍었을 사진과 추억들이에요.


해가 지면서 푸르른 블루마운틴의 색갈도 시시각각 변하는게 너무 아름답지 않나요?
5. 블루마운틴 별빛 투어


제가 가장 기대하던 마지막 블루마운틴 별보기 일정인데요. 호주 아웃백, 전지역을 캠핑카로 여행할때마다 가장 좋아했던 순간입니다. 은하수 별 이불을 덮을수 있는 시간이에요.

그런데 이렇게나 맑은날에도 하늘에 갑자기 구름이 끼더라고요. 별보기를 하러 다른 장소로 다시 이동했습니다.

다른곳도 마찬가지 였어요. 거의 매일 블루마운틴을 오시는 가이드님이 이런경우는 바람도 안불어서 구름이 사라지지않을거라 예측하셨어요.

빠르게 투어 멤버분들과 의견을 나눠서 노스시드니 야경포인트로 일정 변경!

시티 야경도 너무 좋은걸....(?)
이렇게 도시의 별이라도 보니 다행이더라구요. 대부분 시티에 숙소를 잡으셨는데, 반대편에서 한눈에 하버브릿지와 오페라하우스 야경을 보니까 다들 대만족..!
투어 후기

저희는 투어를 마치고 노스시드니에서 바로 귀가했는데요.


시드니 여행 하루에 이렇게나 많은걸 하고 알차게 보낼수 있는게 너무 뿌듯했어요.


낮에 페더데일 동물원, 블루마운틴 노을, 저녁엔 시드니의 대표 야경까지 완벽했습니다.



시드니 여행 오면 낮에는 마켓이나 브런치, 쇼핑 할게 많은데 저녁 일정이 매번 애매한거 아시죠?


개인적으로 저녁에 할수 있는 블루마운틴 선셋투어 가 낮보다 좋았습니다.
1. 차량이 최대 13인승 소규모 투어인점이 제일 좋았구요. ( 가족끼리, 친구끼리만 원하면 프라이빗 전용투어도 있답니다.)
2.오전 시간 활용 최대장점
3. 선셋,별보기 시크릿포인트를 갈수있음
4.아침투어보다 관광지에 사람이 적음
밑에 링크 통해서 예약하시면 5%~최대20%까지 할인되니까 미리 예약하세요!
[최대13인 소그룹] KPOP스타도함께떠나본, 시드니블루마운틴 선셋별보기시크릿투어 - 마이리얼트립
[VIP단독투어]K-Pop 스타도 다녀간 시드니 블루마운틴 선셋 별보기투어 - 마이리얼트립
호주시드니여행 정보 모음집
🔻시드니 카페 AP베이커리🔻
📍 시드니
오스트레일리아 뉴사우스웨일스 주 시드니
📍 쓰리 시스터스
Katoomba NSW 2780 오스트레일리아
📍 Lincoln's Rock
51 Little Switzerland Dr, Wentworth Falls NSW 2782 오스트레일리아
📍 로라마을 파이집
201/131 Leura Mall, Leura NSW 2780 오스트레일리아
코알라와 사진을 찍는 기본 비용은 35불입니다. 하지만 해당 투어를 이용할 경우 6명에 한해 20불로 할인된 가격에 촬영할 수 있습니다.
투어 픽업은 시드니 시티의 리지스 호텔 앞에서 진행됩니다. 탑승 후 첫 번째 코스인 페더데일 동물원까지는 차량으로 약 40분이 소요됩니다.
10월부터 2026년 3월 말까지는 썸머타임이 적용되어 일몰 시간이 늦어집니다. 이에 맞춰 선셋을 관람할 수 있도록 전체 투어 시간이 조정됩니다.
투어 요일과 인파를 고려하여 카툼바 마을이나 로라 마을 중 한 곳에서 진행됩니다. 한식, 서양식, 일식, 태국식 등 다양한 식당 중 원하는 곳을 선택해 자유롭게 식사할 수 있습니다.
기상 상황으로 별 관측이 어려울 경우 투어 멤버들과 의견을 나누어 대체 일정으로 변경합니다. 실제 투어에서는 노스시드니 야경 포인트로 이동하여 하버브릿지와 오페라하우스를 감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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