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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4박5일의 사파리 투어를 마무리 하는 날
마지막 날의 일정
✔️오전 응고롱고로 분화구
✔️오후 아루샤공항
응고롱고로 분화구
Ngorongoro Crater


응고롱고로 분화구는 엄청 큰 칼데라, 숲, 사바나 지역으로 구성되어있다.
이제 우린 사진 속에 보이는 분화구 지형으로 내려간다
아프리카에 오고 처음으로 내리는 비를 보고 당황했지만
진짜 4분도 안내린 비 ㅋㅋㅋㅋ


아무렇지않게 지나다니는 코끼리들...
엄청난 안개 속에서 움직이지 않는 코끼리를 보고
동상인줄 알았는데
진짜 코끼리라서 더 당황 ㅋㅋㅋㅋㅋ

그리고 귀여운 품바 !!
위풍당당한 포즈를 하고 있지만 세상 ...쫄보랍니다..
아마 만났던 동물 중에 가장 겁이 많았던 듯ㅋㅋㅋㅋ
차 소리만 나면 후다다다다닥 총총총총총 도망가는게 정말 귀여움 포인트

캬...
장관이고요,.. 절경이고요..~
한폭의 그림같지 않나요? 분화구에서 보는 코끼리는 또 다른 느낌이었습니다.


작은여우도 만났어요!(검은등 자칼로 추정...?)
여우도 종류가 많더라구요...?
우리 가이드 제임스는 그걸 어떻게 다 아는지 이름과 특징을 설명해주셨어요.
경계력 max 인 여우ㅋㅋㅋㅋ
강레오 쉐프마냥 저희를 뚫어져라 째려보고는 제 갈길 갑니다... ㅋ

출발할땐 안개가 잔뜩 껴서
이거... 오늘... 뭐좀.. 볼 수 있으려나...?
걱정하면서 제임스 눈치만 힐끗 힐끗 보고 있었는데 ㅋㅋㅋㅋ



짜잔~! 분화구 밑으로 내려오니깐 거짓말처럼 날이 개고 마는 매직~!
어쩐지 ...저희는 걱정 한가득이었는데
제임스는 위풍당당하더라고요... ㅋㅋㅋㅋㅋㅋ
새삼 다시한번 감탄하게 되는 아프리카 날씨

뺴 --- 꼼
너무 귀엽지 않나요?
(백종원 쓰앵님 닮....)


그리고,,, 입을 쩌억... 다물수없었던......
아마 탄자니아에서 가장 인상깊은 순간이 아니었나 싶어요.
사진의 5배정도의 홍학이 무리를 지어 자태를 뽐내고 있습니다.
저 오묘한 핑크색좀 보세요!!

아프리카에선 처음보지만 귀여운 토끼도 있어요!!
제임스는 어떻게 요런 자그마한 동물 하나 놓치지 않는지
아무리 생각해도 여기 업체로 선택하길 잘했다고 생각중!!


마지막으로 칼데라를 떠나기전 배경으로 한 컷!


분화구를 빠져나오는 길에 사바나 지형으로 들어왔다.
사바나 지형에는 주로 원숭이나 코끼리가 있었고
가족 코끼리가 특히 많았다.

중간에 화장실 타임 한 번 ^^


분화구 안에는 먹을게 많이 없다고 들었는데
진짜 누떼 들이 전부 말랐다.
너무 불쌍 ㅜㅜ

몇시간전에 본 검은등 자칼과 다른 황금자칼
아무리봐도 그냥 똑같이 생겼는데
어떻게 구분하는 거지? 싶었는데 나무위키를 보니 더 자세히 구분되는 ㅋㅋㅋㅋㅋ

엄청 가까이서 본 버팔로 뿔이 가까이서 보면
조금씩 자란 결이 보이는게 너무 신기

마지막 뷰포인트로 마무리
4박 5일의 사파리투어가 끝났다.
가이드의 인솔에만 따르면 그만이라
생각보다 힘든점은 하나도 없었다!
날씨도, 오랜 차량이동, 화장실도 모든게 괜찮았다.
다만, 5일동안 복붙 수준인 런치박스가 아쉬웠다.
맛있는거 좋아하는 먹보 커플에겐 버거웠떤 런치박스 ㅠㅠ
(비용을 추가하면 더 맛있는 점심식사가 가능합니다)
그치만 !
우린 참 복이 많다고 느끼게 해준
가이드 '제임스' 덕분에 행복했던 4박 5일이 아니었나 싶다.
우르르 몰려다니는 다른 가이드와 다르게
샛길로 빠져 숨은 스팟에 데려가주기도,
무전을 통해 진귀한 광경을 선물해주기도 했던
제임스 덕분에 아프리카에서의 잊지 못할 추억이
조금은 더 특별한 신혼여행이 되었던 것 같다
(감사의 마음을 담아 쪽지와 함께 팁을 전달했습니다)
*팁은 마지막날에 5일치를 한번에 드리며, 보통 하루에 10-15달러 정도입니다*
📍 Ngorongoro
Ngorongoro, 탄자니아
자주 묻는 질문
4박 5일 탄자니아 사파리 투어의 마지막 날 일정은 어떻게 진행되나요?
마지막 날 오전에는 응고롱고로 분화구를 방문하여 칼데라와 사바나 지역을 둘러봅니다. 이후 오후 일정으로 아루샤 공항으로 이동하며 전체 투어를 마무리하게 됩니다.
응고롱고로 분화구 투어 중 점심 식사는 어떻게 제공되나요?
투어 기간 동안 기본적으로 런치박스가 제공되지만 매일 비슷한 메뉴가 나옵니다. 식사에 신경을 쓴다면 사전에 비용을 추가하여 더 나은 점심 식사로 변경할 수 있습니다.
탄자니아 사파리 투어 가이드 팁은 언제, 얼마나 지불해야 하나요?
가이드 팁은 투어 마지막 날에 5일 치를 한 번에 전달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금액은 보통 하루 기준 10달러에서 15달러 정도를 준비하면 됩니다.
응고롱고로 분화구 안에서는 어떤 동물들을 관찰할 수 있나요?
코끼리와 겁이 많은 품바를 비롯해 검은등 자칼, 황금자칼, 버팔로 등을 만날 수 있습니다. 특히 분화구 아래에서는 엄청난 규모의 핑크빛 홍학 무리를 관찰할 수 있습니다.


아프리카 신혼여행 준비하기 ㅣ탄자니아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