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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사이 조이패스 활용
일본 오사카 여행 가볼만한곳 Top 3
글/사진 ©하이부부
오사카는 시내에 가볼만한곳이 정말 많아
첫 여행을 간다면 어디부터 갈지 고민되실 거예요.
게다가 워낙 패스권도 다양해
어떤 걸 사용해야 할지도 헷갈려요.
오늘은 첫 오사카 여행을 준비하는 분들이
사용하기 좋은 간사이 조이패스 활용 방법과
가볼만한곳 세 곳까지 추천드릴게요!
먼저 간사이 조이패스의 기본적인 정보와
사용 가능 명소 종류부터 설명해 드릴게요.

📌 먼저 오사카 지역 내에서 간사이 조이패스를
사용할 수 있는 곳을 정리해 보았어요.
구분 | 간사이 조이패스 사용처 |
체험 | 소라니와 온천, 츠텐가쿠 타워 슬라이더, 오사카성 고자부네 뱃놀이 등 |
명소 | 오사카 원더 크루즈, 하루카스 300 전망대, 우메다 공중정원 등 |
교통 | 간사이 공항 셔틀, 게이한 전철, 간사이 렌터카 할인 등 |
맛집 (1,000엔 할인권 등) | 라이브 야키니쿠 덴구, 쿠시카츠 메이텐고테츠, 가루비토 탄 등 |
쇼핑 (상품권 등) | 빅카메라 난바점, 긴테츠 백화점, 덴노지 MIO 등 |
간사이 조이패스는 오사카를 포함한
간사이 지역의 여러 도시에서의
체험, 명소 입장, 쇼핑 등의 혜택이 포함된 패스로,
3개 혹은 6개 혜택을 선택하여 이용할 수 있어요.
명소 세 곳 패스의 경우 원화 39,800원,
여섯 곳 패스의 경우 67,200원으로
각 명소의 입장료를 고려하면 가성비가 꽤 괜찮아요.
특히 다른 패스들과 달리 조이패스는 개시 후
일주일 이내에만 사용하면 되기 때문에
장기간 여행하는 분에게 더 유리해요.

게다가 예약 시 간사이 공항에서 우메다까지
이동할 수 있는 JR 하루카 티켓 편도까지
보너스로 받을 수 있어, 교통 경비 저감도 가능해요.
간사이 조이패스의 세부 사용처 정보와
예약은 아래에서 가능하니 확인해 보세요!
오사카 지역만 하더라도 간사이 조이패스의
사용처가 워낙 많아, 어디서 사용할지 고민되시죠?
관광객으로써 꼭 가볼 만한 명소이면서도
입장료가 비싸 패스 활용도도 높은 곳,
딱 세 곳만 뽑아서 소개해 드릴게요!
1. 하루카스 300 전망대

첫 번째 가볼만한곳은 하루카스 300 전망대로
기존 입장료가 2,000엔으로 비싸
패스 활용도가 정말 높은 곳이에요.
매표소에서 조이패스를 제시하면
사진과 같이 입장권으로 교환해 주며,
야간 입장도 가능해 저녁에 방문했어요.


하루카스는 360도로 오사카 시내 경치를 볼 수 있고,
인근에서 가장 높은 건물이기 때문에
가리는 것 없이 뷰를 마음껏 즐길 수 있어요.


또한, 중간중간 있는 소파에 앉아 감상하거나,
카페에서 음료나 주류를 주문한 후
여유롭고 낭만 있게 야경을 볼 수 있답니다!
2. 우메다 공중 정원

두 번째 명소는 우메다 공중 정원으로
하루카스와 비슷한 도심 전망대에요.
하지만 공중정원을 낮에 방문한다면
또 다른 멋진 뷰를 볼 수 있기 때문에
하루카스와 별개로 방문하시는 게 좋아요.
마찬가지로 공식 입장료가 2,000엔이라
패스 활용도도 정말 높은 명소에요.


공중 정원은 건물 외관부터 독특하며,
내부 인테리어도 특이한 구조가 많아요.
마찬가지로 360도로 시내 조망이 가능하나
하루카스와는 다른 뷰를 볼 수 있는데요.

바로 북쪽으로 리버뷰를 볼 수 있답니다!
일본 특유의 파란 하늘과 더해져
훨씬 예쁘고 탁 트인 뷰가 보이기 때문에
공중 정원은 낮에 방문하시는 걸 추천드려요.

또한, 두 개의 건물을 잇는 중간 부분이
공중 정원 전망대이기 때문에
마치 하늘에 떠있는 듯한 기분도 느낄 수 있어요.

❗️ 참고로 조이패스의 경우 17시까지만
무료입장이 가능한데요.
다만, 비슷한 패스권인 오사카 주유패스가
15시까지 입장 가능하기 때문에
14~15시 사이에는 정말 붐벼요.
(대기만 30분 이상 걸릴 수 있어요.)
💡 따라서 15시 이후에 방문하셔야
훨씬 여유 있게 관람하실 수 있을 거예요.
그리고, 16시 이후 느즈막이 방문한다면
낮과 밤의 경치 모두 즐길 수 있겠죠?
3. 오사카 원더 크루즈

마지막 세 번째는 체험형 명소인
오사카 원더 크루즈에요.
도톤보리 강을 따라 20분간 배를 타는 체험으로,
마찬가지로 정가는 2,000엔이에요.

앞선 두 개의 명소와는 다르게 원더 크루즈는
조이패스를 사용하더라도 사전 예약이 필요하며,
17시 이후 탑승 편만 이용이 가능하답니다!


평범한 리버 크루즈라고 생각하실 수 있지만
밝은 도톤보리의 네온사인과 수많은 인파 사이를
뚫고 지나가는 크루즈이기 때문에
전혀 색다른 경험으로 느껴질 거예요.
도톤보리 분위기를 가장 생생하게 느낄 수 있는
체험이니, 꼭 타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간사이 조이패스는 간사이의 여러 지역에서
사용할 수 있는 광범위형 패스권이지만,
오사카만 여행하더라도 활용도가 높아요.
특히, 원더 크루즈나 하루카스, 공중 정원 등
공식 입장료가 비싼 어트랙션들도
패스권을 이용하면 사실상 절반 수준으로
이용할 수 있으니 여행 경비도 아낄 수 있어요.
패스 예약은 아래에서 하실 수 있으니
오늘 후기 참고하셔서 활용해 보시기 바라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