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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o n t e n t s) | |
01 | 팀랩 플래닛 도쿄 예약해야 하는 이유 |
02 | 직접 다녀온 팀랩 플래닛 후기 |
03 | 맨발로 물속을 걷는 체험이 특별했던 이유 |
04 | 팀랩 플래닛 vs 보더리스 차이점 |
05 | 이런 분들에게 추천 |

도쿄 여행을 준비하면서 한 번쯤은
들어보게 되는 팀랩 전시
그런데 막상 알아보면
팀랩 플래닛과 보더리스
두 곳이 있어서 어디를 가야 할지
고민되더라고요
오늘은 직접 다녀온 팀랩
플래닛 도쿄 후기와 함께
보더리스와의 차이점도 정리해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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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팀랩 플래닛 도쿄 예약하고 가야 하나?

이곳은 무조건 입장 시간 맞춰서 예약하고 가야 하는 곳이에요!
특히 주말이나 일본 연휴, 방학 시즌에는 인기 있는 시간대가 엄청 빨리 매진되더라고요.
인기가 있는 만큼 여행 일정 나오시면 고민하지 말고 미리미리 예약해 두시는 권해요!
2. . 직접 다녀온 팀랩 플래닛 후기

처음에는 팀랩 보더리스를 갈지 플래닛을 갈지 진짜 엄청 고민했어요. 사진만 대충 봤을 때는 둘 다 비슷비슷한 디지털 아트 전시처럼 보였거든요.
근데 좀 알아보니까 보더리스는 눈으로 작품을 감상하는 느낌이 강하고, 플래닛은 온몸으로 직접 체험하는 전시에 가깝더라고요.


평소에 가만히 보는 것보다 몸으로 겪는 걸 좋아해서 결국 플래닛으로 픽했습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대만족..! 가격이 조금 비싼 거 아닌가 싶었는데 이 정도 할만하다 싶었고 단순히 작품을 구경하는 게 아니라 제가 전시 공간 안으로 쑥 걸어 들어가는 기분이 들었거든요. (몽환적인 사진도 많이 찍을 수 있음🪐)

빛이랑 소리, 공간이 실시간으로 계속 바뀌다 보니까 확실히 사진으로 보는 거랑 체감이 달랐어요

3. 맨발로 물속을 걷는 체험?
팀랩 플래닛의 하이라이트는 뭐니 뭐니 해도 맨발 체험이에요! 입장하자마자 신발이랑 양말 다 벗고 맨발로 들어가는데, 진짜 신기하게도 물속을 첨벙첨벙 걸어가는 공간이 있더라고요.

처음에는 맨발로 돌아다니는 게 조금 어색하기도 했는데 막상 들어가 보니까 생각보다 너무 재밌었어요. 발바닥으로 물 온도나 촉감을 그대로 느끼면서 이동하니까 일반적인 전시랑은 완전히 다른 매력이 있더라고요.

보니까 아이들 데리고 온 가족분들도 많고, 커플들도 진짜 많이 보였어요. 단순히 눈으로만 작품을 보는 게 아니라 오감을 다 써서 온몸으로 즐기는 전시라는 점이 완전 취향 저격이었습니다!
4. 팀랩 플래닛 vs 보더리스 차이점
| 팀랩 플래닛 | 팀랩 보더리스 |
관람 방식 | 정해진 동선 | 자유 관람 |
특징 | 체험 중심 | 감상 중심 |
핵심 포인트 | 물 체험/ 맨발 체험 | 작품 탐험 |
추천 대상 | 첫 방문자 | 전시 감상 좋아하는 분 |
분위기 | 몰입감 강함 | 자유로운 탐험 |
위치 | 아자부다이 힐즈 (도쿄타워 근처) | 도요스 (오다이바) |
소요 시간 | 2시간 ~3시간 | 약 2시간 이상 |
보더리스는 작품을 찾아다니며 감상하는 재미가 있고 동선이 정해져 있지 않아 탐험하는 느낌이 든다고 해요. 사전에 위치를 파악하지 않으면 원하는 섹션을 못 볼 수도 있으니 미리 알아두고 가는 게 좋을 거 같아요
반면 플래닛은 순서대로 체험을 경험하는 느낌으로 사전 준비(?) 없이 즐기기엔 팀랩 플래닛 쪽이 좀 더 즐기기 쉬운 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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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비교📌
플래닛 티켓 입장료 | ||
공식 | 클룩 | |
가격 | 34,381원 (3,600엔) | 33,200원 5% 프로모션중 |
*엔화 955엔 기준
*주말/공휴일/성수기에는 가격이 더 높아질 수 있어요!
다른 여행 플랫폼도 다 검색 해봤는데 현재는
클룩이 제일 저렴하더라고요

보더리스 티켓 입장료 | ||
공식 | 클룩 | |
가격 | 36,295원 (3,800엔) | 33,200원 5% 프로모션 중 |
*엔화 955엔 기준
*주말/공휴일/성수기 가격이 다를 수 있으니 체크!

두 군데 다 플렉시블 패스(프리미엄 패스)가 있는데 시간 지정 없이 모든 시간대에 입장 가능한 패스인데 기본 가격이랑 너무 차이가 많이 나서 엄두는 안 나더라고요.. 그냥 시간 맞춰서 잘 가는 걸로..!
팀랩 보더리스: 도쿄 모리 빌딩 디지털 아트 뮤지엄 입장권 - Klook
5. 이런 분들에게 추천
✅팀랩 플래닛 추천
✔️도쿄에서 특별한 체험을 하고 싶은 분
✔️커플 여행
✔️가족 여행
✔️아이와 함께 방문하기엔 플래닛이 더 좋음
✔️정적인 전시 느낌보다 체험을 선호하는 분

✅팀랩 보더리스 추천
✔️ 자유롭게 관람하고 싶은 분
✔️작품 감상을 좋아하는 분
✔️미술관이나 전시회를 자주 방문하는 분
도쿄에 워낙 볼거리가 많지만 팀랩 플래닛은 진짜 독특한 전시였어요. 그냥 멀찍이서 작품을 구경하는 게 아니라, 제가 직접 작품 속으로 걸어 들어가서 같이 호흡하는 느낌이랄까요?

글을 다 보셨는데도 지금 팀랩 플래닛이랑 보더리스 중에서 어디 갈지 머리 싸매고 고민 중이시라면 간단하게 정해드릴게요!
🩵🪐🩵
몸으로 부딪히는 액티브한 체험이 좋다 👉 플래닛
화려한 작품들을 느긋하게 감상하고 싶다 👉 보더리스
특히 팀랩 전시를 아예 처음 가보시는 분들이라면, 저는 개인적으로 팀랩 플래닛 쪽이 훨씬 신선하고 만족도도 높을 것 같아요!
ⓒTABIY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