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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원래 어트랙션에 진심인 사람이라서
매년 테마파크는 꼭 가는 편인데요.
그래서 오사카 유니버셜 스튜디오 재팬을
방문하게 되었을 때 무척 들떴던 순간이었어요.
미국 감성과 애니의 콜라보가 합체된
유니버셜 스튜디오의 어트랙션이 너무 궁금했거든요.
헐리우드 드림 더 라이드 | 죠스 | 쥬라기 공원 더 라이드 | 해리 포터 포비든 저니 | 마리오 카트 : 쿠파의 도전장
추천 Top5 어트랙션과 탑승 후기 나눌게요.:)
오사카 유니버셜 스튜디오 재팬
☑️ 매일 8:30 ~ 9:30
★ 현장 예매 시 대기 발생할 수 있고 온라인 예매가 좀 더 저렴하니 미리 입장권 예매 후 방문 추천.

오사카 유니버셜 스튜디오 재팬은
지하철역 내리면 도보로 5분이면 도착해요.
대개 어트랙션 대기를 줄이기 위해
오픈런을 하시거나 패스를 구입 후 방문을 하는데요.

입장권과 패스는 클룩과 트립닷컴을 확인해 보니
지금 현재 트립닷컴이 좀 더 저렴해요.
트립닷컴에서 마리오 입장 확약권 포함권도 있는데요.
지난번엔 클룩이 좀 더 가격이 좋아 올렸더니
바로 남은 날짜가 매진이었어요.
여행 계획 있으시다면 미리 예약 구입하세요.:)
▼▼▼
헐리우드 드림 더 라이드
❇️특징
탑승 내내 귀 가까이 스피커에서 음악이 탑승 내내 흘러나오며 전진과 후진 중 선택 가능.
❇️평균 대기 시간
60분 ~80분
❇️장,단점
음악의 효과가 생각보다 생동감이 좋아 흥겹고 후진 탑승은 멀미 후기가 있음

유니버셜 스튜디오 재팬 입장하자마자
'닌텐도 월드'를 받은 뒤 다른 어트랙션을 타기 시작해요,
그중에 가장 가까이에 발견해서 타기로 한
'헐리우드 드림 더 라이드'에요.



'헐리우드 드림 더 라이드'는 전진과 후진 중
선택이 가능하고 저는 사실 다 가능한데요.
혹시라도 아들이나 남편C군이 초반부터
멀미할까 봐 예방 차원에서 전진을 선택!
입장 분류를 하기 위해서인지 인원수대로
저 탑승권을 나눠주니 잘 소지하고 계세요.

직원들 안내에 따라 커다란 소지품은
락커에 보관을 할 수 있어요.




락커 보관 후 큐알 종이 받고 다시 줄을 서러 가요.
휴대폰 혹은 작은 가방 등은 탑승 전에
선반 보관을 따로 하니 참고해 주세요.


대기는 생각보다 힘들지 않았고
체감상 1시간 안 걸렸어요.
많이 탑승하는 기구여서인지 빨리 빠지는 느낌!

사실 제가 이때만 해도 이 어트랙션의 정보를
전혀 가지고 있지 않았어요.
그래서 더 감동이 크고 만족했을 수 있는데
출발하면서 귀에 쩌렁쩌렁 음악이 나오는데요.
진심 그대로 '헐리우드 드림 더 라이드' 타고
하늘로 그대로 솟아가는 줄 알았어요!
그만큼 음악이 귀 가까이에 들리는데
만화 주인공이 된 줄 알았어요. 하핫!
개인적으로 감성 면에서 1위 추천합니다.
죠스
❇️특징
영화 '죠스' 세트장을 그대로 표현한 보트 탑승 어트랙션이며 선장 역을 맡은 직원의 연기가 좋고 순간 놀라는 포인트가 리얼한 부분이 있음
❇️평균 대기 시간
40분 ~ 60분
❇️장,단점
영화 속 주인공이 된 듯한 느낌이 좋고 처음에는 깜짝 놀라는 구간이 잘 표현한 듯해 감탄을 하지만 재탑승시 위치가 익숙해져 식상하게 느낄 수도 있음.

죠스 역시 대기 시간이 길지 않은 편인데요.
아무래도 많은 인원이 한 번에 탑승해서
상대적으로 일찍 줄이 주는 느낌이었어요.

다만 성수기에는 예상할 수 없으니
꼭 USJ 어플에서 예상시간을 확인하세요.



'죠스' 영화 세트장을 재현한 곳이다 보니
분위기가 이국적인 느낌이 참 좋았어요.

배에 차례대로 탑승을 하는데요.
개인적으로 가장자리에 앉을수록 좋았어요.

탑승 후에는 사진촬영 금지라 입구 찍고
추가 촬영은 못했는데요.
와! 다른 건 몰라도 선장 역을 맡은 직원의 연기가
정말 대단히 리얼해서 그게 더 재미있었어요!
진짜 유니버셜 스튜디오 재팬에서 일하려면
다재다능해야겠단 생각이 들 정도였어요.
한번은 꼭 타봐야 한다 생각해서 추천하는 어트랙션
'죠스'!
해리 포터 포비든 져니
❇️특징
영화 '해리포터'와 함께 적을 무찌르는 모험을 하는 스토리텔링으로 4K 영상미를 3D 체험으로 가상현실 체험 같은 어트랙션.
❇️평균 대기 시간
60분 ~ 90분
❇️장,단점
실감 나는 영상과 특수 효과의 몰입감이 굉장히 크며 놀라는 포인트가 약간 있어 무서운 거 싫어하면 주의.

제 지인이 다른 건 몰라도 꼭 타라고 했던
해리포터 '포비든 져니'인데요.
줄이 생각보다 빨리 주니까 포기하지 말고
타라고까지 해주었던 어트랙션이에요.

다들 '닌텐도 월드'를 우선으로 많이 오시겠지만
저는 진심 '해리포터' 구역이 너무 좋았어요!
스토리텔링해 주시는 분들도 너무 센스 있으시고
예전 영국 여행 간 추억도 나고 참 예뻤던 곳이에요.


저도 늦은 오후에 갔는데 생각보다 사람들이
많지 않았고 바깥쪽은 줄이 없었어요.
물론 안쪽에는 많았지만 금방 빠지는 분위기예요.

안쪽 동굴 같은 곳으로 입장 후
락커에 짐보관 하느라 추가 사진은 못 찍었는데요.
제가 뭐 타고 눈을 감는 사람이 아니거든요?
볼드모트 제 눈앞에 온 줄 알고 눈도 한번 감았는데
여기까지만 얘기할게요.ㅎㅎ
저희 가족 모두 너무 재미있다고 말한 어트랙션
해리포터 '포비든 져니'는 1순위로 추천해요.
플라잉 다이노소어
❇️특징
탑승자가 실제 다이노가 되어 하늘을 나는 듯한 느낌이 드는 어트랙션으로 속도감도 있음.
❇️평균 대기 시간
60분 ~ 120분
❇️장,단점
스릴이 느껴지며 엎드려 타는 듯한 느낌이 일반 롤러코스터와 다르게 느껴지는 게 장점이지만 반대로 탑승 자세 때문에 무서움을 느낄 수 있어 주의 요망.

오사카 유니버셜 스튜디오를 찾는 여행자들은
아마 굉장한 스릴을 좋아해서 오기도 할 텐데요.
'플라잉 다이노소어'는 롤러코스터 매니아들이
입장하자마자 타러 가기도 해요.

대기가 1시간에서 2시간까지도 발생하지만
눈치게임으로 어플을 보고 1시간 만에 탑승했어요.


하늘 밑에서 보기만 해도 아찔해 보일 텐데요.
실제 탑승해 보니 확실히 일반 롤러코스터와 달라요.
'헐리우드 드림 더 라이드'는 롤러코스터를
좀 더 신나게 즐기는 기분이라면,
'플라잉다이노소어'는 주인공의 시선으로
롤러코스터를 타는 기분이 들어 재미있더라고요.
유니버셜 스튜디오 재팬의 인기 어트랙션으로
추천드리며 스릴 좋아하시면 추천해요.
마리오카트 '쿠파의 도전장'
❇️특징
마리오 카트를 현실에서 체험할 수 있는 어트랙션.
❇️평균 대기 시간
90분 ~ 120분 이상
❇️장,단점
마리오 카트를 타는 듯한 실제의 느낌이 재미있지만 인기가 많아 대기시간이 길어 타기 전에도 지칠 수가 있음.

사실 제가 정리권을 받았음에도 3시간에 가까운
대기로 인해 탑승 포기를 했어요.
제가 탑승하지 못함에도 추천하는 이유는
아이와 다녀온 제 주변은 다 추천하더라고요.


비현실적인 '닌텐도 월드' 입성한 거만으로
정말 감격적인 순간이기도 한데요.
'마리오 카트' 때문에 재방문 의사가 있는
유니버셜 스튜디오 재팬이에요.
탑승 후 아이들 만족도가 높은 어트랙션이라
추천은 하지만 과도한 대기는 고려해 주세요.

오사카 유니버셜 스튜디오 재팬을 가서
이 외에도 생각보다 많이 타고 나왔는데요.
퍼레이드부터 다양한 볼거리 등이 많아
재방문 하는 이유를 알겠더라고요.
오늘은 유니버셜 스튜디오 재팬의
추천Top 어트랙션 5 후기였는데요.
그때 그 감동과 여운이 아직도 남아
빨리 가고 싶어지는 요즘이랍니다.:)
혹시라도 여행 일정이 가까운 분들은
닌텐도 정리권 포함 티켓이나 패스 확인하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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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
2 Chome-1-33 Sakurajima, Konohana Ward, Osaka, 554-0031 일본
글/사진 : 새론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