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장 앞에는 망고와 바나나, 파인애플 등
다양한 과일이 가득 놓여 있어
멀리서도 주스바라는 걸 바로 알아볼 수 있어요.
외부 / 내부 분위기
쿤캐주스바는 규모가 큰 카페라기보다는
아담하고 편안한 분위기의 매장이에요.
특히 벽면에는 그동안 방문한 여행객들이 남긴
메모가 빼곡하게 붙어 있어
그동안 많은 여행객들이 다녀간 흔적을 볼 수 있었어요.
워낙 많은 여행객이 찾는 곳이라
저는 사람이 많아지기 전에 조금 일찍 방문했는데요.
여유롭게 먹고 싶다면
조금 이른 시간에 방문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메뉴 및 가격
쿤캐주스바는 메뉴가 정말 다양해요.
과일 스무디부터 그린 스무디, 디톡스 스무디,
스무디볼과 요거트 등 여러 메뉴가 있어요.





주문 메뉴
망고 스무디볼 95바트
과일스무디(F) 50바트
스무디볼 & 스무디 후기
과일 스무디 F는
파파야, 망고, 파인애플이 들어가는 조합이에요.
메뉴판에는 비타민 C와 베타카로틴 등
영양소를 섭취할 수 있고
소화에 도움을 주는 조합으로 소개되어 있었어요.
망고 스무디볼은
망고, 얼린 바나나, 키위, 레몬, 아몬드 밀크가 들어가요.
여기에 다양한 과일과 토핑이 푸짐하게 올라가 있어
알록달록한 비주얼도 예뻤어요.
한 그릇으로
다양한 과일을 먹을 수 있다는 점은 좋았는데요.
개인적으로 스무디볼과 과일 스무디를 함께 먹어서인지
먹다 보니 과일의 단맛이 계속 겹치는 느낌이 있었어요.
또 제가 생각했던 얼음을 갈아 넣은 듯한
차갑고 시원한 스무디와는 조금 달랐어요.
스무디볼과 함께 먹다 보니 중간부터는
개인적으로 살짝 느끼하게 느껴지기도 했어요.
하지만 이 부분은 확실한 취향 차이!
제가 먹고 있는 사이 매장은 거의 만석이 됐고
주변을 보니 다른 분들은
그릇을 정말 깨끗하게 비울 정도로 잘 드시더라고요.
과일과 스무디볼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아침이나 가벼운 브런치 메뉴로
한 번쯤 먹어보기 좋을 것 같아요.
총평
쿤캐주스바는 치앙마이 올드타운에서
과일 스무디나 스무디볼을 찾는다면
한 번쯤 둘러볼 만한 곳이었어요.
개인적으로는 맛 자체는
제 취향에 100% 맞지는 않았지만
과일 종류와 토핑이 다양하고
직접 방문해 보니 인기가 많은 곳이라는 건 느껴졌어요.
저는 쿤캐주스바에서 먹고 난 뒤
근처 바트커피까지 함께 다녀왔는데
거리가 멀지 않아 오전 코스로 묶어도 좋아요.
치앙마이 카페 바트 커피 Bart Coff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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