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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앙마이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한 번쯤은 꼭 가야하는 곳이 바로
도이수텝(Doi Suthep)입니다.
사실 저는 여행지에 가면
유명한 관광지나 랜드마크 보다는
현지 로컬을 다니는 걸 좋아해서
도이수텝도 갈까말까 고민을 했는데요,
그런데 다녀오길 정말 잘한 것 같아요!!
안갔으면 후회할 뻔 했어요🥹
치앙마이 시내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전망과
황금빛으로 빛나는 도이수텝 사원의 모습이
정말정말정말 아름다웠거든요!!❤️

1. 도이수텝 가는 방법 - 썽태우
도이수텝으로 가는 방법 중에
가장 많이 이용하는 방법은
치앙마이 대학교 앞에서
썽태우를 타는 방법입니다.
저는 치앙마이를 다녀왔던 친구가
이 방법을 알려줘서 썽태우를 타러 갔었어요!


일정 인원이 모이면 출발하는 방식이라
보통 많은 여행자들이 이 방법을 이용한다고 해요.
저는 해질녘에 맞춰서 올라가려고
오후 5시쯤 치앙마이 대학교에 도착했는데,
조금 이른 시간이었던건지 평일이라서 그런건지
저밖에 없더라구요...ㅋㅋ
Red Bus Station
Going to the Doi Suthep
📍 red bus station going to the doi sutep (도이수텝 가는 썽태우 위치)
RX53+FHC, 1004, Tambon Su Thep, Amphoe Mueang Chiang Mai, Chang Wat Chiang Mai 50300 태국


2. 도이수텝 가는 가격
썽태우 가격은 10명 모였을 때
편도 50바트 씩, 왕복 100바트이구요.
6명이 모이면 왕복 150바트,
4명이 모이면 왕복 200바트
이렇게 갈 수 있어요.
그런데 저는 평일에 조금 이른 시간에 갔던 탓인지
치앙마이 대학교에서 도이수텝으로 가는 사람이
아예 안보이더라구요 ㅠㅠㅋㅋ
잠깐 기다렸다가,
왠지 사람이 모일 것 같지 않아서
그냥 볼트 오토바이 라이더를
불러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ㅎㅎ

3. 볼트 오토바이 라이더
결국 볼트로 오토바이 라이더를 불렀는데,
도이수텝으로 가는 편도 150바트 였습니다!
내려오는건 나중에 생각하자 싶어서
일단 오토바이를 불러서 갔는데,
결론적으로는 오히려 좋은 선택이었어요 !

라이더분이 중간 뷰포인트에
잠시 세워주시더라구요 :)
자기는 괜찮다며 잠깐 시간 여유를 주셔서
치앙마이 풍경을 즐길 수 있었어요 !


그리고 라이더분께 사진도 부탁드리니,
사진도 흔쾌히 찍어주셔서 대만족...⭐
아니... 치앙마이 사람들은
어딜가던지 항상 다 친절해요 !!❤️

4. 도이수텝 앞 도착
그리고 도이수텝 사원 입구에 드디어 도착!
친절했던 라이더분과 빠잉~하고
도이수텝 앞에 도착했는데,
여러 계단을 올라가야하더라구요 ?!
다이어트하는 기분으로
열심히 계단을 올라갔습니다ㅎㅎ



5. 도이수텝 입장료 및 운영시간
도이수텝은 외국인에게
따로 입장료를 받는데요,
입장료는 30바트로 저렴한 가격이라
부담없이 입장료를 내고 들어갈 수 있어요 :)
그리고 도이수텝은
매일 오전5시부터 오후9시까지 운영해요.

드디어 입장료까지 끊고
드디어 도이수텝으로 올라갑니다 !
따로 입장권을 검사하거나 그런건 아니지만
양심껏 입장권을 구매하면 되겠습니다.



6. 도이수텝 복장 규정
도이수텝뿐만아니라 태국 불교 사원들은
복장 규정이 있는데요 !
어깨가 드러나는 상의나 너무 짧은 반바지.치마,
그리고 크롭탑, 시스루, 찢어진 스타일의 하의는
피하시는 게 좋습니다.
만약 복장을 못맞췄다면
입구에서 사롱(덮개 천)을 대여해서
착용한 뒤 입장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사원으로 올라갈 때는
신발을 벗고 맨발로 입장을 해야해요.

7. 도이수텝과 치앙마이 전망 즐기기
실제로 보는 도이수텝 사원 !
해 지기 전 낮에도 충분히 아름다웠는데,
이따가 야경이 진짜 너무 아름다웠어요.

이 날은 평일이라 그런지
관광객들도 많이 없었고,
조용한 사원 분위기를 느겼습니다.


그리고 해지기를 기다렸어요.
5시가 조금 넘어서 출발해서
5시 40분쯤 도이수텝에 도착했는데,
어두워지는데 생각보다 시간이 걸리더라구요.
그래서 도이수텝 사원 앞에 앉아서
친구랑 연락을 주고 받다가,
미니 친구가 전망대 보러갔냐고 하니
엥...?!그런게 있었어?!하고
도이수텝 사원에서 잠시 나와 바로 근처를
둘러보니까 치앙마이 전경을
한눈에 바라다 볼 수 있는 전망대가 있더라구요!

미니 친구 덕분에 전망대도 알게 됐고,
예쁜 사진들도 남기고 알찼던 하루였어요:)
그만큼 제가 처음에는 도이수텝에 딱히
관심이 없어서 이것저것 알아보지않고
무작정 갔었다는 말이겠죠...?!
아참, 저는 이 때 혼자 자유로 갔는데
가이드 투어로 오신 분들도 계시더라구요!
가이드님들께서 포토존 포인트에서
사진도 찍어주시고
도이수텝과 함께 다른 곳 투어도 함께 하셔서
혹시라도 조금 더 편하게 이동을 원하시면
투어도 알아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
👇🏻👇🏻👇🏻
여행사 프로모션과 당일 환율에 따라
가격차이는 약간 있을 수 있으니
비교해보시고 알뜰하게 구매하세요:)

아무튼, 도이수텝은 꼭 가야해요...⭐
예쁜 치앙마이의 전경과 야경부터
드디어 도이수텝 야경까지 !!

8. 도이수텝 야경은 필수
와... 이건 진짜 눈으로 담아야해요 !!
사진으로는 황금빛 도이수텝의 모습이
전부 다 담기지 않는 모습이에요 ㅠㅠ

진짜 너무너무너무 예쁘고 아름다워서
F인 저는 울컥해서 눈물도 찔끔...!!!
아마 이 날 혼자 여행을 하고 있어서
복합적인 생각과 마음들이 왔다갔다해서
감정이 더 요동쳤던 것 같아요🥹
그리고 낮과 밤이 전혀 다른 분위기라
같은 장소인데도 두 번 여행하는 기분이 들 정도로
치앙마이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곳이었어요❤️


아무튼, 이렇게 도이수텝 야경까지
마무리하고 내려가는 길 !
관광객들이 거의 없어지는 걸 보고
저도 아차 싶어서 얼른 내려갔습니다 !


다행히 출발직전인 썽태우가 있더라구요 !
10명 모집이어야 편도 50바트라고 되어있지만,
막바지라 그런지 두 커플에
저 혼자 끼었지만 편도 50바트만 달라고 해서
합리적인 가격에 잘 내려갔어요 :)
올드타운이나 님만해민까지
주요 목적지까지 내려준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치앙마이 대학교 앞에 야시장에
한번 가보고 싶어서
치앙마이 대학교에 내려달라고 했습니다.

9. 마무리
아쉬움을 뒤로 하고썽태우 타고 빠빠잉🖐🏻
치아마이 여행을 가신다면
도이수텝은 꼭 한 번 방문해 보시길
적.극 추천드립니다.
노을질 때 쯤에 가서 야경까지 한번에
치앙마이의 노을과 황금빛 사원까지
함께 즐겨보세요 !
분명 오래 기억에 남는 여행이 될거에요❤️
👇🏻👇🏻👇🏻
저는 자유롭게 이동하는 방식을 선택했지만,
교통이나 이동 시간을 신경 쓰고 싶지 않다면
왓우몽과 도이수텝을 함께 둘러보는
야간투어도 한 번 비교해보세요.
일정과 여행 스타일에 맞는 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가장 만족도가 높아요 !
👇🏻👇🏻👇🏻
프로모션과 예약 시점에 따라 금액이 달라질 수 있으니,
꼭 비교해보고 예약하세요!
치앙마이 대학교 앞에서 썽태우를 탈 수 있습니다. 일정 인원이 모이면 출발하는 방식이며, 많은 여행자들이 이 방법을 이용합니다.
썽태우 요금은 인원수에 따라 다릅니다. 10명이 모이면 편도 50바트, 왕복 100바트이며, 6명이 모이면 왕복 150바트, 4명이 모이면 왕복 200바트입니다.
썽태우 이용이 어려울 경우 볼트 오토바이 라이더를 부를 수 있습니다. 이 방법으로 도이수텝까지 편도 150바트가 들었습니다.
도이수텝의 외국인 입장료는 30바트입니다. 운영 시간은 매일 오전 5시부터 오후 9시까지입니다.
어깨가 드러나는 상의나 너무 짧은 하의, 크롭탑, 시스루, 찢어진 스타일의 하의는 피해야 합니다. 복장을 못 맞췄다면 입구에서 사롱을 대여할 수 있으며, 사원 안으로 들어갈 때는 신발을 벗고 맨발로 입장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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