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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앙마이 여행을 하면서
올드타운을 천천히 걸어다니다 보면
생각지도 못했던 작은 가게들을 발견하는데요!
이번에도 소개할 곳도 처음부터
찾아가려고 했던 곳은 아니고,
올드타운을 산책하다가 우연히 발견한
The Lost Book Shop이라는
중고서점이에요 :)
어렸을 때는 책을 좋아했다가
점점 어른이 되어가며(?) 책을 멀리했는데요..ㅋㅋ
저는 책을 막 좋아하는 편은 아니지만,
남자친구가 책을 좋아해서
그냥 지나칠 수가 없었어요 !

1. 올드타운에서 우연히 발견한 중고서점
The Lost Book Shop은 뭔가 이름 그대로
중고책을 판매하는 것 같은 느낌의 가게에요.
처음엔 한쪽에만 있는 줄 아랐는데,
옆 가게도 같은 가게라서 생각보다
책 종류도 많았고 여러 나라의 책들이
섞여 있어서 천천히 구경하는 재미가 있었어요.
The Lost Book Shop
영업시간 8:00-18:00
📍 The Lost book shop
34/4 Soi Ratchamanka 1 Old City Tambon Si Phum, Amphoe Mueang Chiang Mai, Chang Wat Chiang Mai 50100 태국

새 책을 판매하는 서점과는 또 다른 분위기에
책 한 권 한 권을 살펴보면서
어떤 책이 있는지 구경하는 것만으로도
시간 가는 줄 모르게 재밌었어요!
특별하게 살 책을 정해놓고 방문한 건 아니었지만
여행 중 잠깐 들러보기 좋은 공간이었습니다.

2. 저렴한 중고서적도 판매해요
사진은 따로 못찍었는데 가게 앞에
따로 좌판대에 20바트 책도 있더라구요.
한쪽 편에는 50바트 책들도 있구요~
가격이 워낙 저렴해서 저도 모르게 눈길이 갔는데,
그 중에서 눈에 딱 들어온 책 한권이 있었어요!

남자친구 집에 가져다 놓으면
잘 어울릴 것 같은 책표지에 이끌려서
하나 구매했답니다 :)
일부러 찾아간게 아니라
우연히 들른 중고서점에서 발견해서
더 특별하게 느껴졌어요!

여행 기념품이라고 하면 보통 엽서나 자석,
작은 소품들을 많이 생각하는데요.
이번 치앙마이 여행에서 예상하지 못했던
중고책 한 권을 기념품처럼 가져오게 됐어요:)
20바트라는 부담 없는 가격에
바닷가와 함께 어울리는 책까지 발견해서
괜히 득템한 기분이 들었답니다 !

3. 올트타운 산책 중 들러보기 좋은 곳
The Lost Book Shop은
유명 관광지를 찾아가는 것처럼
꼭 목적지를 정해놓고 방문하기보다는
저처럼 치앙마이 올드타운을 걷다가 발견하면
잠깐 들러서 구경해보는 걸 추천하는 곳이에요.
책을 좋아한다면 더 재미있게 둘러볼 수 있고
저렴한 중고책이나 여행 기념품을 찾는 분들도
한 번쯤 구경해볼 만해요!
무엇보다 여행 중 우연히 발견한 곳에서
마음에 드는 물건 하나를 발견하는
그런 재미도 있잖아요 ?!
저에게는 그게 바로
20바트짜리 중고책 한 권이었습니다❤️


4. 마무리
쨔쟌 ~ 집에다가 들고 왔는데,
바다랑 책이랑 너무 잘 어울리죠 ?!
밑에 거제 바닷가에서 살고 있는 집도
치앙마이에서 데려온 책과 함께 보면서
잠깐이라도 안구힐링하세요 ❤️
치앙마이 올드타운을 여행한다면
유명한 카페나 관광지도 좋지만,
골목을 좀 더 여유롭게 걸어보세요 :)
걷다 보면 예상하지 못했던
이런 소중한 곳들을 발견하는 재미가 있어요 !
저도 그렇게 산책하다가 우연히 만난
The Lost Book Shop에서
20바트 책 한 권을 데려왔습니다 :)


아참, 제목과 책 내용이 궁금해서
한번 찾아보니까 그리스 바다를 배경으로
이루어지는 소소한 이야기더라구요 ~
남자친구가 그리스 밀로스섬을 정말 좋아하는데,
잘 모르고 데려왔지만 잘 어울리는 책이라서
더 뿌듯하고 만족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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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Lost Book Shop은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합니다.
The Lost Book Shop은 유명 관광지처럼 목적지를 정해 방문하기보다는, 치앙마이 올드타운을 산책하다가 우연히 발견하면 잠시 들러 구경해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서점의 정확한 주소는 34/4 Soi Ratchamanka 1입니다.
The Lost Book Shop에서는 저렴한 가격의 중고책을 판매합니다. 가게 앞 좌판대에는 20바트짜리 책들이 있으며, 한쪽 편에는 50바트짜리 책들도 있습니다.
The Lost Book Shop은 이름 그대로 중고책을 판매하는 서점입니다. 이 서점은 옆 가게까지 이어져 있어 예상보다 책 종류가 많고, 여러 나라의 책들이 섞여 있어 구경하는 재미를 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