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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앙마이 여행 마지막 날,
저는 밤 비행기라 공항으로 가기 전까지
애매하게 시간이 남을 것 같더라구요.
카페에서 시간을 보내다가 마사지를 받으며
시간을 보낼까 고민했지만,
짐 정리도 해야 하고 잠깐 편하게 쉴 공간과
공항가기전 샤워하고 갈 공간이 필요해서
찾아보다가 치앙마이 싼티탐 지역에 있는
B2 Santitham Boutique & Budget Hotel
을 발견했습니다 !

1. 치앙마이 마지막날 숙소가 필요했던 이유
보통 일반적으로 호텔 체크아웃 시간이
12시라서 밤 비행기를 타는 여행자들은
체크아웃 후 공항 가기 전까지
은근히 긴 시간을 보내야 하는 경우가 많죠.
저도 마지막 날이라 짐도 정리해야 했고,
하루 종일 밖에서 시간을 보내다가
비행기를 타기에는 피곤할 것 같았어요.
그래서 비싼 숙소를 하루 예약하기보다는
잠깐 쉬면서 샤워하고 짐을 정리할 수 있는
저렴한 숙소를 찾아봤습니다.
B2 Santitham Boutique & Budget Hotel
체크인 14:00 체크아웃 12:00
📍 B2 Santitham Boutique & Budget Hotel
43 ถนนเทพรักษ์ Tambon Chang Phueak, Amphoe Mueang Chiang Mai, Chang Wat Chiang Mai 50300 태국

2. 치킨 한 마리 값도 안되는 가격
그렇게 찾아보다가 예약한 곳이
기존에 머물렀던 숙소에서
바로 한블럭 앞에 가까이 있는
B2 Santitham Boutique & Budget Hotel
이 곳이었습니다.
B2 호텔은 태국에서 가성비 호텔 체인으로
가격이 저렴하고 위치 대비 가성비가 좋으며,
잠만 자거나 실속 여행에 적합한데요.
감성 숙소 느낌도 아니고 저렴한 만큼
고급호텔 느낌을 기대하면 안되고,
지점에 따라 시설 컨디션 차이가
있을 수 있는 점은 염두해두셔야 해요.

하지만 마지막 날 잠깐 쉬어가기에는
좋았던 가성비 숙소였습니다.
당일 오전에 숙소를 찾아봤는데,
1박에 1만8천원으로 부담 없는 가격이길래
바로 냉큼 예약을 했어요 !
솔직히 이 가격이면 마사지샵이나
카페에서 몇 시간을 보내는 것보다
훨씬 편하게 쉴 수 있는 선택이라고 생각했어요.
👇🏻👇🏻👇🏻
저는 당일 예약으로 1만8천원이었지만
미리 예약하면 1만5,6천원대까지 내려가요!

3. 객실 컨디션
제가 이용한 객실은
싱글베드 2개가 있는 수페리어룸이었는데요.
1만8천원짜리 숙소라서
별로 기대하지는 않았는데 생각보다 깔끔해서,
잠깐 머물며 쉬기에는 충분했습니다!
저는 혼자 잠깐 머물렀지만,
일행이 있다면 더 가성비 좋겠죠?
물론 혼자서 지내기에도
가성비가 좋은 편이었어요.

기본적인 침구와 에어컨,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샤워 공간도 있으니
공항 가기 전 이용하기 딱 좋았어요.
근처 게스트하우스들과 가격차이가
그렇게 크게 나지않았는데, 아무래도 호텔이니
공용으로 화장실을 사용하지않아도 되고
프라이빗하게 객실을 사용할 수 있어서
저는 개인적으로 만족했습니다.

한쪽편에 긴 거울이 있어서
방이 좁지않은 편인데도 불구하고,
더 넓어보이는 효과가 있었어요 :)

제가 머물렀던 싼티탐 지역은
관광객이 많은 님만해민과 가까우면서도
조금 더 현지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곳이에요.
주변에는 로컬 식당과 카페들도 많아서
장기간 머무는 여행들이 많다고 하더라구요.
특히, 치앙마이에서 한 달 살기를 하면서
숙소 비용을 아끼고 싶은 분들이라면
이런 가성비 호텔도 좋은 선택지가 될 것 같아요.


4. 치앙마이 한달살기 숙소로 괜찮을까?
고급 호텔처럼 예쁜 인테리어나
휴양 느낌을 기대한다면 추천하지않아요.
하지만
✅숙소 비용을 아끼고 싶은 여행자
✅ 잠만 자는 실속형 숙소를 찾는 분
✅ 오래 머물면서 생활비를 줄이고 싶은 분
✅ 마지막 날 잠깐 쉬어갈 공간이 필요한 분
이런 분들에게는
충분히 괜찮은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5. 마무리
치앙마이 여행 마지막 날,
저는 싼티탐에 위치한 B2 호텔 덕분에
잠깐 편하게 쉬기도 하고 짐정리도 하고,
샤워까지 하고 공항으로 이동할 수 있었어요.
딱 가격만큼 하는 가성비 숙소이지만
여행 상황에 따라 정말 유용한 숙소일 것 같아요.
밤 비행기를 앞두고 애매하게 시간이 남거나,
치앙마이에서 가성비 좋은 숙소를 찾고 있다면
싼티탐에 있는 B2호텔도 한 번 비교해보세요 :)
👇🏻👇🏻👇🏻
일반적으로 호텔 체크아웃 시간인 12시 이후 밤 비행기를 타는 여행객은 공항 가기 전까지 시간이 애매하게 남습니다. 저자는 짐 정리, 샤워, 편안한 휴식을 위해 싼티탐 B2 호텔을 선택했습니다.
치앙마이 싼티탐 B2 호텔은 당일 예약 시 1박에 1만 8천원이었습니다. 미리 예약하면 1만 5천~6천원대까지 내려갈 수 있습니다.
저자는 싱글베드 2개가 있는 수페리어룸을 이용했습니다. 이 객실에는 기본적인 침구와 에어컨, 그리고 샤워 공간이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싼티탐 B2 호텔은 숙소 비용을 아끼고 싶은 여행자나 잠만 자는 실속형 숙소를 찾는 분들에게 적합합니다. 특히 치앙마이 한 달 살기를 하며 생활비를 줄이고 싶은 분들에게 좋은 선택지가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