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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에서 새로운 형태의 캠핑카를
처음 빌려 보았다.
평소에는 밴 형태로 다니다가
2층 팝업을 열면 4명이 잘 수 있는
잠자리가 생긴다.
딱! 네 명이서 여행하기 좋은 캠핑카!



길이는 6.3m 정도로
보통 타던 캠핑카 정도의 길이지만
폭이 살짝 짧다. (20cm정도?)
그런데 아일랜드의 도로폭이 워낙 좁아서
폭 좁은 캠핑카를 빌려서 얼마나 다행인지 모른다.

거리 곳곳에 영화같은 풍경이 펼쳐진 아일랜드




이번에 빌린 캠핑카에
‘네그린’이라는 이름을 붙여주었다.
네잎클리버+그린
이라는 뜻으로 아란이가 지은 이름!




이번 여행은 72살 친정엄마와
초5 아이와 함께 하고 있다.
아일랜드 한 달, 아이슬란드 3주,
페로 제도 일주일 정도를 잡고 출발했는데,
여러 변수가 생겨
페로 제도는 이번에 안 가기로 결정하고
아이슬란드를 한 달 하기로 했어.

앞에서 잠시 언급했지만
도로 폭이 전체적으로 엄~~청 좁다.

엄마랑 함께 하니 진짜 잘먹고 다닌다.
부대찌개, 김치찌개, 콩국수, 비빔국수 등등등


일주일이나 열흘 정도에 한 번씩은
하루 푹 쉬는 날도 잡는다.






양목장 가서 새끼양 안기와 우유주기 체험담은
또 다음에 계속…

정말 두서없이 생각나는대로 적는
아일랜드 여행기
저자가 아일랜드에서 빌린 캠핑카는 새로운 형태의 2층 팝업 캠핑카로, 팝업을 열면 4명이 잘 수 있는 잠자리가 생깁니다. 길이는 6.3m 정도이며, 아일랜드의 좁은 도로 폭에 맞춰 일반 캠핑카보다 폭이 20cm가량 짧은 것이 특징입니다.
이번 아일랜드 한 달 캠핑카 여행은 72세 친정 엄마와 초등학교 5학년 아이와 함께하고 있습니다. 원래는 아일랜드 한 달, 아이슬란드 3주, 페로 제도 일주일 일정을 계획했으나, 페로 제도는 가지 않고 아이슬란드를 한 달 여행하기로 변경했습니다.
저자는 노약자와 함께하는 여행의 피로도를 고려하여 일주일이나 열흘에 한 번씩 하루를 푹 쉬는 날을 잡습니다. 쉬는 날에는 빨래를 하거나 밀린 일을 처리하고, 친정 엄마는 뜨개질을 하는 등 휴식 시간을 가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