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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서쪽을 여행한다면
골웨이(Galway)는 꼭 들러볼 만한 도시다.
더블린처럼 크고 화려하지도,
킬라니처럼 자연으로 둘러싸여 있지도 않지만
골웨이만의 독특한 분위기가 있다.
바로 자유롭고 예술적인 감성!
아일랜드 여행 첫 숙소, 에어비앤비 (라프리아)


캠핑카 여행 시작 전,
렌터카로 6일간 여행을 하게 됐다.
하여 여행 초반에
에어비앤비와 호스텔, 캠핑장 등을 이용했는데
그 첫 번째 숙소는 라프리아 근처 에어비앤비.
렌터카 운전 중
들판 위 아일랜드 가정집이 보이면
내부가 어떤지 궁금했는데,
첫 날 에어비앤비가
딱 그런 가정집이어서 궁금증이 싹- 풀렸다.
활기로 가득찬, 맑은 날의 골웨이
골웨이의 중심은 작아서 걸어서 둘러보기 좋다.
가장 먼저 향한 곳은 에어 스퀘어(Eyre Square).
도시의 중심에 자리한 광장으로,
골웨이 여행을 시작하기 좋은 장소다.




광장에서 조금만 걸으면
골웨이의 대표적인 거리인
퀘이 스트리트(Quay Street)가 나온다.
알록달록한 건물 사이로
작은 상점과 펍, 카페가 이어지고
거리 곳곳에서 음악이 들린다.
특히 골웨이는 아일랜드 전통 음악으로 유명한 곳이라
펍 앞에서 연주하는 뮤지션을 만나는 재미가 있다.






골웨이를 걷다 보면
유난히 벽화와 거리 공연이 많다는 것도 느껴진다.
관광객을 위한 도시라기보다
사람들이 실제로 즐겁게 살아가는 도시라는 느낌이랄까.



(아래) 공공장소에서 담배라니?!!!!
그런데 담배 꼬나물고 베이스 치는 모습이 왜 멋짐??







골웨이에서 반드시 먹어봐야 하는, 감자튀김


골웨이에서 먹거리를 찾는다면
Chipeen(치핀)의 감자튀김을 추천한다.
원래 ‘Prátaí(감자라는 뜻)’라는 이름으로 시작해
2026년 Chipeen으로 이름을 바꾼 곳인데,
이름만 바뀌었을 뿐
주인과 직원, 그리고 감자튀김에 대한 철학은 그대로다.
골웨이 형제가 운영하는 이곳은
아일랜드 감자를 매일 손으로 썰어
아일랜드산 유채씨유에 두 번 튀겨,
겉은 바삭하고 속은
포슬포슬한 제대로 된 아이리시 칩스를 만든다.


특히 감자튀김을 단순한 사이드 메뉴가 아니라
아일랜드의 대표 식재료인
감자를 주인공으로 만든 것이 이곳의 매력.

골웨이 대성당과 산책로
도심에서 살짝 벗어나
골웨이 대성당과 코리브강 주변도 산책하기 좋다.
오래된 건물과 강, 초록빛 풍경이 어우러져
아일랜드 특유의 분위기를 느끼기에 충분하다.




골웨이 시내 구경하기 좋은 주차장
골웨이 대성당 바로 맞은 편에
넓은 주차장이 있다.
가격은 하루 온종일에 10유로.
이곳에 주차 후 도심까지 10분이면 걸어갈 수 있다.

골웨이 대성당 바로 맞은편에 넓은 주차장이 있습니다. 이곳에 주차하면 도심까지 10분이면 걸어갈 수 있습니다. 하루 온종일 주차 요금은 10유로입니다.
Chipeen(치핀)에서 아일랜드 감자로 만든 감자튀김을 맛볼 수 있습니다. 이곳은 아일랜드 감자를 매일 손으로 썰어 아일랜드산 유채씨유에 두 번 튀겨 만듭니다.
도시의 중심인 에어 스퀘어에서 여행을 시작하기 좋습니다. 광장에서 조금만 걸으면 알록달록한 건물과 상점, 펍, 카페가 가득한 퀘이 스트리트가 나옵니다.
Chipeen은 원래 'Prátaí(감자라는 뜻)'라는 이름으로 시작했습니다. 2026년에 Chipeen으로 이름을 바꾸지만, 주인과 직원, 감자튀김에 대한 철학은 그대로 유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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