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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출발이 3일 앞으로 다가왔다.
원래 그때그때 예약해서 다니는 경우가 많지만
이번 아일랜드 여행은
성수기인 탓에 좀 체계적인(?) 계획이 필요하다.
캠핑카도 못 빌릴 뻔 했는데,
다행히 후기가 꽤 좋은 업체에서 괜찮은 가격에
예약을 완료했다.
↓ ↓ ↓ ↓
예약 과정에서 업체와 여러 번 전화 통화를 했는데
통화할 때마다 전화기를 통해
새어나오는 목소리가 매우 다정스러웠다.

마치 그 곳에 살고 있는 먼 친척쯤 되는 고모가
"내 캠핑카를 빌려줄테니
마음껏 내 차를 타고 여행하거라!"
하는 늬앙스의 목소리랄까? ^^
(물론 그러기엔 어마어마한 돈을 지불했다. ㅎ)
수화기를 통해 들려온
지구 반대편의 다정한 목소리처럼 실제 만남도
그러할지...? 곧 알게 되겠지!!
그래서 초반 6박 7일은
렌터카와 아란제도 캠핑 조합의 여행 예정이다!!
가징 붐비는 시기에 떠나는 아일랜드
이번 여행은 8월 초에 시작된다.
(7월 31일에 더블린에 도착한다.)
이 시기는 아일랜드와 영국의 여름방학,
8월 공휴일까지 겹쳐 1년 중 가장 성수기로 꼽힌다.
그래서 캠핑카와 숙소 예약이 쉽지 않았다.
1박에 최소 50만원, 도미토리도 1인 10만원 수준
첫째 날 숙소 '에어비앤비'
7.31 ~ 8.1
첫째 날 숙소 예약 완료 (체크인 오후 3시)
에어비앤비 (재철 ID로 예약)
Cill Mhic Craith, 아일랜드의 방
네 명이 잘 수 있는 침실 1개
슈퍼호스트 경력 2년
버런국립공원 내 위치 / 무료 주차 가능
주방 이용 안 됨, 거실은 이용 가능!
결제한 금액 ₩227,071

집 설명
라프레아Loughrea 마을에서 약 2km 거리에 있습니다.
숙소에 전용 주차장이 많으며,
현지 마을은 차로 5분 거리,
게스트하우스 소유주는 택시 기사입니다.
(우편 번호 h62hw20)
골웨이랑은 40분 정도 떨어진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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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 Cill Mhic Craith · ★4.97 · 침실 1개 · 침대 2개 · 욕실 없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