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여행지 추천 익산 미륵사지 석탑 아이와 함께 떠나는 백제 역사 탐방
익산여행 필수코스인 미륵사지 석탑 방문기입니다. 아이와 함께하는 여행이라면 꼭 방문해보세요.
불러오는 중...
익산여행 필수코스인 미륵사지 석탑 방문기입니다. 아이와 함께하는 여행이라면 꼭 방문해보세요.
첫째가 중학생이 되자 가족 모두 여행을 가는게 쉽지는 않게 되더라구요. 이왕 가는거면 의미있는 여행을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 선택한 곳이 익산미륵사지입니다.
아이와 함께 떠나는 백제 역사 탐방 함께 시작해볼까요?

주소: 전북 익산시 금마면 기양리 98-2
📍 익산미륵사지석탑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 금마면 기양리 98-2
익산 미륵사지 석탑이 왜 특별한지 아시나요? 단순히 오래된 돌탑이 아니랍니다.


이 탑은 우리나라에 남아있는 석탑 중 가장 오래되었고,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는 국보 제11호예요. 목조 건축의 양식을 돌로 구현해낸 백제 장인들의 기술력에 감탄이 절로 나온답니다. 원래는 9층으로 추정되지만, 현재는 6층만 남아있음에도 그 웅장함은 압도적이죠.


익산미륵사지의 주차장은 입구쪽에 바로 있어서 차에서 내려서 많이 걷지 않아도 좋더라구요.


저는 익산 미륵사지 어린이 박물관 바로 뒷쪽에 주차를 했습니다.


국립익산박물관 어린이박물관은 7~10세를 주 대상으로 연출된 공간입니다. 어린이박물관은 인솔자(보호자)와 어린이가 함께 자율적으로 체험, 관람하는 공간입니다
아이들과 함께 가신다면 꼭 방문해야 할 곳이겠죠?
이용시간
10:00~16:50 (주말, 공휴일)
10:00~15:50 (3~6월, 9~12월 평일)
10:00~16:50 (1~2월, 7~8월 평일)
정비 시간
11:50~13:30
예약문의
063-830-0950

미륵사지 입구에 서 있는 안내판이에요. 백제 최대의 절터, 유네스코 세계유산이라는 문구를 보니 가슴이 웅장해집니다. QR코드를 찍으면 자세한 설명도 들을 수 있어요.
백제 무왕과 왕비가 사자사에 가던 중 연못에서 미륵삼존이 나타나, 연못을 메우고 절을 지었다는 삼국유사의 기록이 있는데 아이들에게
"우리가 지금 서 있는 이 땅이 원래는 커다란 연못이었대!
무왕이 돌을 채워서 이 멋진 절을 만들었단다.
라고 이야기해주면 아이들이 많은 상상을 할 것 같습니다.

현재 남아있는 두 개의 탑(동탑, 서탑)을 보며, "원래는 가운데에 목탑까지 해서 탑이 3개나 있었대!"라고 웅장했던 옛 모습을 설명해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백제는 고대 아시아의 문화 허브였습니다. 중국의 것을 받아들여 더 멋지게 발전시킨 후, 일본에까지 전파해준 역동적인 나라였다는 증거입니다. 미륵사지 석탑처럼 목조 건축을 돌로 만들거나, 백제만의 독특한 사찰 양식을 가진 것은 백제가 얼마나 창의적이었는지 보여주는 증거라고 할 수 있습니다.

미륵사지에 오면 아이들과 함께 국립익산박물관에도 꼭 방문해야겠죠?



무려 20년이라는 긴 수리 과정을 마치고 드디어 우리 곁으로 돌아왔어요.

미륵사지석탑의 복구과정의 사진을 보면 얼마나 많이 훼손되었다가 볼 수 있는지를 알 수 있었습니다.
서탑은 일제강점기에 시멘트로 덕지덕지 발라져 있던 아픔을 걷어내고, 최대한 원형에 가깝게 복원되었어요.



옛 돌과 새 돌이 어우러진 모습에서 세월의 흐름이 느껴집니다.
동탑



1990년대에 현대 기술로 완벽하게 복원된 탑이에요. 서탑과 비교해 보며 옛날에는 이런 완전한 모습이었겠구나 상상해 보는 재미가 있답니다.



탑 내부도 들어가 볼 수 있습니다.



서탑과 동탑의 모습을 비교해 사진으로 남겨봅니다.



미륵사지 경내의 서쪽 구역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우리가 가장 많이 보는 국보 서탑(西塔) 바로 뒤편에 위치한 넓은 건물터입니다.
금당(金堂)은 사찰에서 가장 중요하고 신성한 공간으로, 본존불(주요 부처님)을 모시고 예불을 올리던 중심 법당입니다. 미륵사지는 독특하게도 서쪽, 중앙, 동쪽 세 곳에 금당이 있었어요. 서원금당터는 이 중 서쪽에 있었던 금당의 자리입니다. 건물의 기단부와 초석(주춧돌)만 남아있지만, 발굴 조사를 통해 이 건물의 규모와 구조를 정확히 파악할 수 있었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상상의 나래를 펼쳐보시는 것도 좋은 공부가 될 것 같습니다.


익산 미륵사지 석탑을 구경한 뒤에은 국립익산박물관으로 이동했습니다.
국립익산박물관은 다음 포스팅에 올려보겠습니다.
웅장한 익산 미륵사지 석탑을 눈으로 보고, 목조 건축의 기술력에 담긴 백제인의 역사를 느껴 볼 수 있는 곳이었습니다. 아이들에게도 잊지 못할 자부심과 소중한 추억이 될 거라 생각합니다.
다음 포스팅에서는 아이들이 가장 흥미로워했던 국립익산박물관과 눈부신 사리장엄구의 이야기를 더 자세히 전해드릴게요.
익산가볼만한곳 익산아가페정원
익산보석박물관 익산주말나들이
익산 미륵사지 어린이 박물관은 3~6월, 9~12월 평일에는 10:00부터 15:50까지 운영됩니다. 1~2월, 7~8월 평일에는 10:00부터 16:50까지 이용 가능하며, 정비 시간은 11:50부터 13:30까지입니다.
익산 미륵사지 석탑은 우리나라에 남아있는 석탑 중 가장 오래되었고,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는 국보 제11호입니다. 목조 건축의 양식을 돌로 구현해낸 백제 장인들의 기술력을 보여줍니다.
서탑은 20년이라는 긴 수리 과정을 거쳐 일제강점기에 시멘트로 발라져 있던 아픔을 걷어내고 원형에 가깝게 복원되었습니다. 동탑은 1990년대에 현대 기술로 완벽하게 복원되었으며, 탑 내부도 들어가 볼 수 있습니다.
서원금당터는 미륵사지 경내의 서쪽 구역, 국보 서탑 바로 뒤편에 위치한 넓은 건물터입니다. 미륵사지는 독특하게도 서쪽, 중앙, 동쪽 세 곳에 금당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눈이 즐거운 익산 보석박물관에서 만난 다양한 보석들. 익산여행코스로 꼭 넣어두세요.

익산여행 필수코스 국립익산박물관 아이와 가볼만한곳으로 추천합니다.

자차로 떠난 전라도 2박3일, 강진 한정식·가우도에서 시작해 영암 한옥스테이, 목포 명인집·해상케이블카·빵집투어, 신안 퍼플섬, 고창 청보리밭, 국립익산박물관까지 이어지는 실제 동선을 정리했어요.

서울시티투어버스 hop on hop off 타이거버스 12개월 아기랑 탑승 후기. 유모차 들고 탈 수 있는지부터 할인 티켓 판매링크까지 모두 정리했어요.

아트샵까지 둘러보는 재미가 쏠쏠했던 한국 추상화의 거장 유영국 전시. 10월 25일까지이니 날이 조금 선선해진 가을날, 덕수궁 돌담길도 산책하고 무료 전시도 보러 서울시립미술관 방문 강력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