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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전날 밤에 먼저 갔다가, 음식 주문은 마감되고 맥주만 된대서 패스하고(저녁 안 먹은 상태) 다음날 점심에 다시 간 곳이다.
분위기도 괜찮았던 데다가, 가려다 못가니까 왜인지 더 가고 싶어서 ㅋㅋ

2층까지 있는데, 1층은 캐주얼한 느낌이고 위층은 레스토랑 느낌이다.
다만 바가 2층에 있어서, 조명 잘 해두면 밤에 분위기 더 괜찮을 듯.



낮에는 좀 한적했다. 2층에는 손님이 없었음.
창가에서 우붓 시내 풍경을 내려다 보며 먹을 수 있어서 좋았다.
처음에는 메뉴판 보고
여기 뭐야? 싶었다ㅋㅋ
뭔가 메뉴 이름이 한번에 확 와닿지가 않아서 뭘 시켜야 되지 싶었음.
왜, 그런 이름 있잖아.
딱 뭐뭐뭐 이게 아니고 뭐를 곁들이고 뭐를 곁들여서 이렇게 저렇게 한 뭐뭐!
이런 느낌이었다ㅋㅋ
일단 메뉴를 이렇게 해놓은거보니 우붓 맛집이겠거니, 생각하며 주문을 했음.
맥주는 쿠라쿠라에일 생맥 있어서 그걸로 하고,
음료는 자몽 어쩌구로.


음료가 먼저 나왔고,
나머지 기다리는 동안 내부 사진을 찍어 봄.

약간 늦은 점심으로 갔는데, 그래서 그런지 손님도 없이 한적했음. 위에 아무도 없었다.
그래서 편하게 사진 찍기도 좋았고, 한적해서 좋았음.
다만 직원 분이 우리만 바라보고 있어서 살짝 부담스러웠달까...

음료 다음 나온 거.
참치 파스타인데..
나 이런 조합 처음 봄 ㅋㅋㅋㅋㅋㅋ
맛만 있으면 되긴 하지만, 생소한 조합이었다. 근데 비쥬얼만 봐도.. 맛 없어 보이진 않았음.

요건 브로콜리 샐러드인데 요것도 비쥬얼이 꽤나 괜찮다. 맛도 괜찮고.

이건 양고기 요리인데, 정확한 이름은 까먹음..
이거 고를 때 좀 매운데 괜찮아? 하고 물어봤는데 맵긴 매웠음 ㅋㅋ
막 헥헥 거리면서 먹었다.
발리 음식도 당연히 넘 맛있지만, 한번씩 그거 말고 딴 거 먹고 싶을 때 가볼만한곳이다.
일단 기존에 발리에서 먹던 것들이랑 좀 달라서 그런점이 더 좋았던 우붓 맛집이었음.
낮에 가서 점심으로 먹었는데, 밤에 가서 한 잔 하는 것도 괜찮아 보인다.
일찍 닫지는 않지만, 어디까지나 레스토랑이라서 늦게 가면 음식 주문은 이미 끝났을 수도 있으니 그건 참고해서 가야할 듯.
📍 Honey & Smoke
Jl. Monkey Forest No.67B, Ubud, Kecamatan Ubud, Kabupaten Gianyar, Bali 80571 인도네시아
위치는 여기이고, 우붓 시내에 위치하고 있다.
인도네시아 발리 언제 또 다시 가려나..
은근히 발리 비행시간이 길고 저가 직항 취항도 없어서 큰 맘먹고 한 번씩 가게 되는 여행지인거 같다.
LCC 직항만 생겨도 접근성이 훨씬 좋아질텐데.
여튼, 분위기도 괜찮았던 우붓 시내 맛집이었다. (급마무리)
기사에 따르면, 저녁 늦게 방문했을 때 음식 주문이 마감되어 맥주만 가능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레스토랑이 일찍 닫는 것은 아니지만, 늦은 시간에는 음식 주문이 이미 끝났을 수도 있으니 방문 시 참고하는 것이 좋습니다.
낮에는 한적하고 2층 창가에서 우붓 시내 풍경을 내려다보며 식사할 수 있습니다. 밤에는 2층 바의 조명으로 인해 더욱 분위기 있는 레스토랑 느낌을 즐길 수 있습니다.
쿠라쿠라에일 생맥주와 자몽 음료를 마실 수 있습니다. 음식으로는 생소한 조합의 참치 파스타, 비주얼과 맛이 좋은 브로콜리 샐러드, 그리고 매운맛이 특징인 양고기 요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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