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삿포로 가볼만한곳으로 가져온 곳은 홋카이도 대학교이다.
여행지 근처에 대학이 있으면 가보는 편이다. 막상 가보면 별거 없긴한데, 그래도 왜인지 가게 되는..
달랏에서도 다녀왔다ㅋㅋ
그리고 이런 사람들이 찾아보면 은근히 있더라고.
북해도 여행중에 꼭 가야되는곳! 까지는 아니고, 한번쯤? 딱 그 정도의 차원에서 가져와봤다.

캠퍼스는 요런 느낌.
사람들이 많지는 않았다.
안으로 쭉~ 들어가면,
Boys, be ambitious!
- William Simith Clark

로 유명한 윌리엄 클라크의 흉상이 있다.
훗카이도 대학교 초대 학장을 지냈고, 위의 명언으로 더 잘 알려져 있는 것 같다.
학생과 방문객을 구별할 수 있는 포인트 하나가 여기서 사진 찍나 안 찍나 일거 같기도...ㅋㅋ


조금 더 들어가면 연못이 있는데, 얼어 있다. 다른 계절이었을 때 사진들을 보니 꽤나 괜찮은 분위기였음.
그리고 북해도에도 눈오리 제조기가 있었다ㅋㅋ
학생 두 명이서 열심히 만들고 있었다.


아마도 공대생이 아닐까 싶은데,
추측의 이유는 뒤쪽에 보이는 건물이 공대 건물이기 때문이다. 뭐 아닐수도 있고.
요거는 이따 오는길에 완성작을 한 번 더 담는 걸로.
다음의 목적지는 홋카이도 대학교의 유명한 곳이다.
바로 헤이세이 포플러 가로수길.
📍 일본 〒001-0016 홋카이도 삿포로시 기타구 기타 16 조니시 13 조메
일본 〒001-0016 홋카이도 삿포로시 기타구 기타 16 조니시 13 조메
다만 지금 시기가.. 잎이 무성한 시기가 아니라서.. 눈이라도 많이 덮여있어야 되는데, 그 또한 많이 녹은 상태라.. 기대만큼은 아닐듯하다.


도착했다.
잎이 있을 때가 더 멋질 것 같음.
조금 아쉽기는 했지만, 사람이 없어 한적했다. 사진작가인듯한 한 분이 여러 각도로 이 풍경을 담고 계셨다.
여기까지 둘러보는 데 대략 한 시간 좀 넘게 걸렸다.
되돌아 나가는 거까지 하면 대략 90분 정도 일 거 같은데, 좀 빨리빨리 돌아댕긴 편이라서
느긋하게 둘러본다면 2~3시간 정도 소요될 듯.

중앙에 있는 식당에서 학식이나 다른 먹을거를 먹어보는 코스도 하나의 선택지인데, 먹을거는 여기 말고 다른 삿포로 가볼만한곳에서 먹는걸로. 근처에 스프카레 맛집도 많아서.

아까 한창 작업중(?)이라 제대로 못 담았던, 학생들의 귀여운 작품.
북해도는 눈이 너무 흔해서 이런 거 안할 줄 알았는데 의외랄까.


홋카이도 대학교 정문을 나오면서 마지막으로 한 컷.
특별한 무언가가 있는 건 아니지만, 여행지에서 이런곳을 방문해보는 걸 좋아한다면 한번 정도는? 요런 느낌의 삿포로 가볼만한곳이었다.
자주 묻는 질문
홋카이도 대학교에서 윌리엄 클라크 흉상을 볼 수 있나요?
네, 캠퍼스 안으로 들어가면 홋카이도 대학교 초대 학장을 지낸 윌리엄 클라크의 흉상이 있습니다. 그는 'Boys, be ambitious!'라는 명언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홋카이도 대학교의 헤이세이 포플러 가로수길은 어떤 모습인가요?
기사 작성 시점에는 잎이 무성한 시기가 아니었으며, 눈 또한 많이 녹은 상태였습니다. 기대만큼은 아닐 수 있지만, 사람이 없어 한적한 분위기였다고 합니다.
홋카이도 대학교 캠퍼스 전체를 둘러보는 데 얼마나 걸리나요?
기사에 따르면 캠퍼스를 빨리 둘러보면 대략 1시간에서 1시간 30분 정도 소요됩니다. 느긋하게 둘러볼 경우 2~3시간 정도 예상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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