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삿포로 가볼만한곳으로 가져온 곳은 홋카이도 대학교이다.
여행지 근처에 대학이 있으면 가보는 편이다. 막상 가보면 별거 없긴한데, 그래도 왜인지 가게 되는..
달랏에서도 다녀왔다ㅋㅋ
그리고 이런 사람들이 찾아보면 은근히 있더라고.
북해도 여행중에 꼭 가야되는곳! 까지는 아니고, 한번쯤? 딱 그 정도의 차원에서 가져와봤다.

캠퍼스는 요런 느낌.
사람들이 많지는 않았다.
안으로 쭉~ 들어가면,
Boys, be ambitious!
- William Simith Clark

로 유명한 윌리엄 클라크의 흉상이 있다.
훗카이도 대학교 초대 학장을 지냈고, 위의 명언으로 더 잘 알려져 있는 것 같다.
학생과 방문객을 구별할 수 있는 포인트 하나가 여기서 사진 찍나 안 찍나 일거 같기도...ㅋㅋ


조금 더 들어가면 연못이 있는데, 얼어 있다. 다른 계절이었을 때 사진들을 보니 꽤나 괜찮은 분위기였음.
그리고 북해도에도 눈오리 제조기가 있었다ㅋㅋ
학생 두 명이서 열심히 만들고 있었다.


아마도 공대생이 아닐까 싶은데,
추측의 이유는 뒤쪽에 보이는 건물이 공대 건물이기 때문이다. 뭐 아닐수도 있고.
요거는 이따 오는길에 완성작을 한 번 더 담는 걸로.
다음의 목적지는 홋카이도 대학교의 유명한 곳이다.
바로 헤이세이 포플러 가로수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