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포스팅은 제휴링크를 통해 수수료를 받습니다.
불러오는 중...
본 포스팅은 제휴링크를 통해 수수료를 받습니다.
北海道 Rail pass
여름의 훗카이도가 궁금해서 다녀온 북해도 여행.
근교인 오타루, 노보리베쓰, 하코다테까지 모두 다녀왔는데, 다시 한번 느끼는 건데 일본 교통 비용 넘 비쌈....
4년 전, 그러니까 처음 갈 때는 암것도 모르고 JR레일패스 끊어서 구석구석 돌았었는데, (25만 원이었나?)
이번에는 갈 곳만 딱딱해서 효율적으로 했다.
꽤나 괜찮은 가성비를 찾았기 때문!
요건데, 72,000원이다. (포스팅 작성 시점 기준. 살짝씩 바뀜)
보통 오타루랑 노보리베츠 가는데, (후라노는 일일투어로 가고) 그 둘을 이 금액에 다 커버할 수 있다는 건..
비싼 교통비를 생각할 때 혜자가 아닐 수 없어서 바로 예약.


요건데, 예약하면 저렇게 QR코드가 있는 바우처가 나온다. 요걸 보여주고 교환하면 됨.



클룩 할인코드가 있다면, 요때도 활용할 수가 있다.
물론 나는 하코다테까지 일정에 있었지만, 그거 가려고 홋카이도 레일패스를 끊을 바에야.. 그 구간만 개별로 구입하는 게 더 싸게 먹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었다.

신치토세 공항에 내린 후, 안내를 따라 타러 고고.

그냥 쭉 따라가면, 안내가 잘 되어있다.


아까의 바우처를 보여주고, 작성할 것 작성하면 끝.
이때 나는 하코다테 가는 티켓도 따로 구매했는데,
Noboribetsu → Hakodate
Hakodate → New Chitose Airport
요렇게 편도 2매를 추가로 삼.

오마이갓...
근데 뭐 이리 비싸.........
14,980엔...
아니 이렇게 비쌀 거면 걍 일본 JR패스 삿포로 7일권 사가지고 맘 편하게 막 돌아댕기는 게 나았을 수도?
왜냐하면 이건 딱 일정이 정해져 있어서, 변수가 생기면 안되거덩..
(위에서 산 게 4일짜리라, 중간에 어디 더 머물고 싶어도 그럴 수가 없다.)
이럴 게 아니라, 비교해 보기로 함.




홋카이도 JR패스는 5일권이 그때 당시 172,800원,
7일권이 227,400원.
노보리베츠는 그 당시 또 살짝 달라져서 72,100원이었다.

저 때는 그냥 편한 계산을 위해 백 엔을 천 원으로 계산했는데, 요새 환율이 900원 밑으로 떨어졌기 때문에..
14,980엔은 대략 134,820원이 되겠고, 그럼 삿포로 JR패스 7일권이 2만 원 정도 더 비싼 셈..
사실 저 당시에는 별 차이 안 나는 줄 알고(5,500원 정도 나는 줄 알고)
플렉서블함과 편하게 막 탈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할 때 걍 이걸로 하는 게 맘 편할 수도 있을 거 같기도 함.
이라고 메모해뒀는데, 환율 땜에 꽤나 차이가 나네....ㅋㅋ
가성비다! 하면 위에 걸로 하면 되고,
그래도 일정이 어떻게 될지도 모르고 유동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게 좋다라고 생각한다면,
요기서 일본 JR패스 삿포로(전체)를 끊으면 된다.
클룩보다 kkday가 더 편하다면, 요기서 하면 되고.
여긴 한 페이지 내에서 옵션으로 전 지역으로 할지, 아니면 위에처럼 특정 에리어로 할지 고를 수 있음.
그럼 산 홋카이도 레일패스 들고 타러 가볼까!
좌석 앞에 요기가 티켓 꽂는 칸이다.
(근데 굳이 안 꽂아 놔도 되긴 함)

젤 좋아하는 밀키스 맛이랑 젤리 간식도 챙겨주고~
본격적으로 창밖 풍경 감상 타임.

푸른 하늘과 기찻길,

바다도 봐주고

풀떼기도 봐주고
하다 보면 금방 도착한다.
비싸긴 하지만 요런 기차 여행이 기분도 나면서 또 하나의 즐거움이지 않은가 싶음.
지금까지 지역별 pass + 개별 조합과 그냥 북해도 전역으로 홋카이도 레일패스를 끊을 경우를 비교해 봤는데, 더 땡기는 걸로 선택하면 될듯하다.
기사에서 언급된 오타루와 노보리베츠를 커버하는 특정 에리어 패스는 72,000원입니다. 이 금액으로 오타루와 노보리베츠를 모두 커버할 수 있습니다.
노보리베츠에서 하코다테, 하코다테에서 신치토세 공항까지의 개별 티켓 2매는 14,980엔이 들었습니다. 이는 현재 환율로 약 134,820원이며, 삿포로 JR패스 7일권(227,400원)보다 약 2만원 정도 저렴하다고 계산되었습니다.
기사에서 언급된 특정 에리어 패스는 4일권입니다. 이 패스는 일정이 정해져 있어 중간에 다른 곳에 더 머물고 싶어도 그럴 수 없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예약하면 QR코드가 있는 바우처가 나오며, 이 바우처를 신치토세 공항에서 안내에 따라 보여주고 작성할 것을 작성하면 교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