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삿포로 스프카레 추천] 가라쿠 본점 후기 & 웨이팅 꿀팁 정리
삿포로 스프카레 맛집 가라쿠 본점의 오픈런 웨이팅부터 주문방법·맵기 단계와 추천 토핑까지 정리한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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삿포로 스프카레 맛집 가라쿠 본점의 오픈런 웨이팅부터 주문방법·맵기 단계와 추천 토핑까지 정리한 후기.

삿포로의 많은 대표 음식 중
가장 인기가 많은 메뉴는
아마 스프카레일거라고 생각해요.
가라쿠 스프카레는 가라쿠 본점과 시타테점
두 군데 모두 가봤는데요.
오늘은 가라쿠 본점을 포스팅해보려고 합니다.
오도리 역 기준 도보 5분
스스키노 역 기준 도보 6분
영업시간
매일 : 11:30~20:30
브레이크 타임 : 15:00~17:00
📌 웨이팅


원래도 오픈런을 할 생각이었는데
후기를 보니 30분 전에 가도 한 시간은 기다린다는 말에
10시 20분쯤 오픈런을 했어요.
근데도 이미 30명 가까이 대기중이더라구요.
저희는 눈 축제, 맥주축제 등 성수기에만 방문해서
그런 건지 몰라도 늘 웨이팅은 필수였어요.


가라쿠 오픈 시간은 11:30부터지만
웨이팅 등록은 11:00부터 시작된다고
안내가 쓰여있어요.
저는 웨이팅 먼저 등록해두고
근처에 있는 다이소, 애니메이트에서 구경하면서
시간 보내다 입장했어요.


입구 앞 태블릿에 인원수를 입력하면
QR코드가 있는 번호표가 나오는데,
QR코드로 연결하면 대기 현황·호출 알림도
같이 받아볼 수 있어요.
저는 라인이 설치되어 있어서 라인 알림으로 확인했는데
라인이 없어도 확인 가능하다고 해요.

웨이팅 중에 서 있다가,
안내 문구가 귀여워서 찍어보기..ㅎㅎ
📌 내부


이 전에 방문했던
시타테점보다 본점이 훨씬 넓고,
생각보다 좌석 수가 꽤 많았어요.

혼밥 손님들을 위한 1인석도 있어서
혼자 가기에도 전혀 부담 없는 분위기
📌 메뉴

주문 방법은
1. 스프카레를 고른 후
2. 맵기 선택
3. 밥 사이즈 선택 (L 사이즈부터 +110엔 추가금)
4. 추가 토핑 선택 (추가 토핑은 자유)

토핑 추가는 구운 치즈(밥에 올리는 토핑)부터
가지, 낫토, 단호박, 튀긴 브로콜리 등이 있고
삿포로 대표 음식인 잔기(닭튀김)도 사이드 메뉴로 주문 가능
음료 메뉴는 수제라씨부터 커피 맥주 칵테일
다양하게 있어요.
📌 주문한 메뉴

저는 야채 카레에 브로콜리 토핑 추가해서 주문했고
매운맛 단계는 3단계로 골랐어요.
맵기 정도는 신라면 보다 덜 맵고,
살짝 칼칼한 정도라 매운 거 잘 못 드시는 분들도
드시겠지만 아이들이 먹기엔 좀 자극적일 거 같아요.

밥은 M 사이즈에 치즈 토핑 추가했어요.
처음엔 밥에 치즈를 왜 올려 먹는 거야? 했는데
지금은 스프카레집가면 치즈밥 꼭 시켜 먹어요!

같이 간 남자친구는 닭튀김 카레에 매운맛 4단계로
주문했어요.
4단계는 신라면 비슷한 느낌이었고,
고기도 먹고 싶은 분들이 주문하면 좋을 거 같아요.
닭튀김은 겉은 바삭, 속은 촉촉해서
살코기를 스프 카레에 살짝 적셔 밥이랑 같이 먹으면
환상입니다..💕
삿포로 = 스프카레
브로콜리+치즈 밥 조합은 환상
시타테점보다 넓고 쾌적
왠지 맛은 시타테가 더 맛있는 거 같음
가라쿠 본점은 오전 11시부터 웨이팅 등록을 시작합니다. 실제 오픈 시간은 11시 30분입니다. 입구 앞 태블릿에 인원수를 입력하면 QR코드가 있는 번호표가 나오며, 이를 통해 대기 현황과 호출 알림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가라쿠 본점은 오도리 역에서 도보로 약 5분, 스스키노 역에서는 도보로 약 6분 거리에 위치해 있습니다.
네, 가라쿠 본점에서 스프카레 주문 시 밥 사이즈를 L로 선택하면 110엔의 추가 요금이 발생합니다. M 사이즈까지는 기본 요금으로 제공됩니다.
가라쿠 본점의 맵기 3단계는 신라면보다 덜 맵고 살짝 칼칼한 정도입니다. 4단계는 신라면과 비슷한 매운맛이라고 설명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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