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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추천식당 빠에야 뽈뽀맛집 엘 그롭 까딸루냐지점
수퓌퓌 @sue__ryan
✅ 전체적으로 메인요리 18-20유로
✅ 빠에야와 뽈뽀가 유명
✅ 체인점이지만 까딸루냐지점 더 추천함
✅ 점심시간은 웨이팅이 있을 수 있으니 예약추천
1. 바르셀로나 문어요리 엘그롭
바르셀로나에 왔으니 해산물 요리는 한번 먹어야 할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투어 내에서 추천 받았던 엘그롭 을 찾았습니다. 엘그롭은 가우디 지점과 까딸루냐 지점이 있었는데 저는 까딸루냐 지점이 가까워서 그곳으로 갔습니다.

가는 길에 보니 빵집의 빵이 되게 귀엽더라구요. 그래서 사진 한장 찍어 보았습니다.

저도 나중에 알았는데 식사 시간에 가면 웨이팅도 길고 예약을 꼭 해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좀 늦은 시간에 가서 그런지 웨이팅 없이 바로 워크 인으로 입장 했습니다.
2. 바르셀로나 엘그롭 메뉴
제가 갔을 때는 QR코드가 따로 없었고 이렇게 영어 메뉴판만 있었는데, 지금은 QR코드로 한국어 메뉴도 볼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혼자 와서 메뉴를 하나시키려고 하는데 무엇을 먹을지 고민이 되었습니다. 추천 받은 요리는 먹물 빠에야와 뽈뽀, 이베리코였습니다. 그중에서 뭘 먹을까 고민하다가 저는 뽈뽀를 선택했습니다.



메뉴이름은 Octopus Gallician style or on the grill 였습니다. 가격은 25.55 유로였습니다.

주문을 하고 매장을 좀 둘러 보았습니다. 방금 전에 구매 했던 브랜드에 올리브오일도 있었습니다.

매장도 꽤 넓었고 꽤 여유로웠는데 여기가 점심때는 꽉 찬다고하니 정말 맛있는 곳인가 싶었습니다. 참고로 여자 화장실은 지하 일층에 있었습니다.


3. 엘그롭 뽈뽀 (feat. 문어요리)
목이 너무 타서 오렌지 주스를 시켰는데 직접 짜서 만들어 준 오렌지 주스 같았습니다. 그만큼 맛있었다고 해야 할까요?

드디어 문어 요리가 나왔습니다. 커다란 구워진 문어의 살짝 달짝 찌근한 소스가 합쳐진 요리였습니다. 문어 자체가 워낙 커서 스테이크 먹는 듯 한 느낌이었고 조금씩 썰어서 먹었습니다. 제 기준 많이 질기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가 안 좋으시거나 질긴 걸 좋아하지 않으시는 분들은 추천 드리지 않습니다.

식사후에 계산 하려고 보니 계산대 근처에 담배를 파는 자판기도 보이더라구요. 요즘 담배를 많이피지 않는 한국에서는는 보기 힘든 광경이었습니다.

조금 쌀쌀한 날씨였는데 야외 테이블도 있었습니다. 시원한 바람이 조금 불고 덥지 않으면 야외 테이블에서 먹는 것도 낭만 있을 것 같습니다.

-추천메뉴 (English menu 기준)-
Black rice with cuttlefish and clams 17.9 유로
Octopus Gallician style or on the grill 25.55 유로
Iberian pork chop 19.25 유로
📍 Taverna El Glop
Carrer de Sant Lluís, 24, Gràcia, 08012 Barcelona, 스페인
네, 엘 그롭 까딸루냐지점은 점심시간에 웨이팅이 있을 수 있으므로 예약을 추천합니다. 하지만 저자는 늦은 시간에 방문하여 웨이팅 없이 바로 입장했습니다.
저자가 주문한 뽈뽀(Octopus Gallician style or on the grill)는 25.55 유로였습니다. 이 요리는 커다란 구워진 문어에 달짝지근한 소스가 합쳐진 것이 특징이며, 저자는 많이 질기지는 않았다고 평가했습니다.
이 기사에서는 엘 그롭의 체인점 중 까딸루냐지점을 더 추천하고 있습니다. 저자는 가우디 지점과 까딸루냐 지점 중 가까운 까딸루냐 지점으로 방문했습니다.